최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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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kldp의 글이 무척 저조하게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다분히 관리자 분들이 노력해서인지 광고는 눈씻고 봐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저도 전직에 성공해서..... 리눅서가 아닌.. 영업맨이 되었습니다. (빠밤~~)

힘든 회사 업무 속에서도.... 예전과 같이 종종 들어와..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벅하시고...

우리 오늘부터라도... 하루 100개 글올리기 운동같은거 다시 해볼까요?

^-^a...

하여간에.. 퇴근시간(일반분들의)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퇴근길.. 좋은길 되시길 바라며.. 전 이만... 계속해서... 업무를 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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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칼퇴근이라.. 부럽네요..

저두.. 6시에 칼퇴근 함 해봐쓰믄.. ㅠ.ㅠ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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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30줄 코딩 해서 기준 소스에 삽입 했죠..
make 했더니...

오오~ 단 하나의 경고및 에러 없어 컴파일이 되다니...

근데...값만 넣어주고 값을 출력을 하나도 안한거야~!

아는 형이...

"30줄 주석 달았구나..."

라고 하고 지나가더군요...

아무래도 자질이 없는 듯~

나도 영업을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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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6시 칼퇴근이라...

칼퇴근인디.. Pro*C 잡고 붙들고 목메고 ㅡ.ㅡ;;

지도 플밍에 소질이 없는것 같은디 아직도 이 직업이니원..

모두 몇 시에 퇴근해여?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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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낙님 없는 리눅스 세상을 맞게 되었군여

냐하하

ㅡ.ㅡ

넝담이구여..

취직 축하드립니다.

부디 저 없는 곳에서도..

행복하게 사시길..
(뮈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