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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님.. 다리가 이렇게 짧으셨단 말입니까??

superkkt의 이미지
글쓴이: superkkt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06오전

http://data.donkeyhote.co.kr/bbs/view.php?id=movie_data2&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03

이거 받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Forums: 
자유 게시판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17오전

superkkt wrote:
이거 받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푸보다도 짧다니 ㅋㅋㅋ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33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superkkt wrote:
이거 받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푸보다도 짧다니 ㅋㅋㅋ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더 필요합니다.

엑스레이같은..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34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superkkt wrote:
이거 받아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푸보다도 짧다니 ㅋㅋㅋ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더 필요합니다.

엑스레이같은..

그때는 비만이라고 놀릴겁니다. :twisted: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41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그때는 비만이라고 놀릴겁니다. :twisted:

울면 어쩌죠. 걱정이 앞섭니다.

superkkt의 이미지

글쓴이: superkkt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44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때는 비만이라고 놀릴겁니다. :twisted:

울면 어쩌죠.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런 답글이 없는걸보니 어디선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것 같습니다. 8)

======================
BLOG : http://superkkt.com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3:32오전

나 참 이제 질투와 시샘을 하다못해 아주 별의별 음해를 다 당하는군요.

푸보다 다리가 짧다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바지따위를 입지 않는 푸와 멋진 힙합 스타일의 가죽을 챙겨입은 제가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지금?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6:20오전

역시 맞군요.

Quote: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힙합스타일은 멋진게 맞는데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님은...
아이잉~ 찰싹~ ( ㅂㅌ )

segfault의 이미지

글쓴이: segfault / 작성시간: 금, 2006/01/13 - 8:51오전

맨 오른쪽은 토끼군이네요 (....)

----
http://www.planetmono.org

superkkt의 이미지

글쓴이: superkkt / 작성시간: 금, 2006/01/13 - 9:30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역시 맞군요.

Quote: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힙합스타일은 멋진게 맞는데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님은...
아이잉~ 찰싹~ ( ㅂㅌ )

ㅂ ㅌ 가 무슨뜻인가요?

======================
BLOG : http://superkkt.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9:40오전

superkkt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역시 맞군요.

Quote: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힙합스타일은 멋진게 맞는데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님은...
아이잉~ 찰싹~ ( ㅂㅌ )

ㅂ ㅌ 가 무슨뜻인가요?

방통(旁通)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9:42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superkkt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역시 맞군요.

Quote:
가죽을 팽귄처럼 일부러 내려놨다고 우기실 수 있습니다.

힙합스타일은 멋진게 맞는데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님은...
아이잉~ 찰싹~ ( ㅂㅌ )

ㅂ ㅌ 가 무슨뜻인가요?

방통(旁通)

방통(旁通)과 아이잉~ 찰싹~ 의 관계를 밝혀주세요.

혹시 부적절한가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9:49오전

ydhoney wrote:
방통(旁通)과 아이잉~ 찰싹~ 의 관계를 밝혀주세요.

혹시 부적절한가요?

Quote:
힙합스타일은 멋진게 맞는데
오리주둥이님이 생각하시기에 힙합스타일은 멋지답니다.
Quote: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님은...
힙합스타일을 입은 야동꿀님은 하고 말을 줄이신것 보니 힙합스타일과 야동꿀님은 안어울린다 생각하시나봅니다.

Quote:
아이잉~ 찰싹~ ( ㅂㅌ )
오리주둥이님은 힙합스타일이 야동꿀님과 안어울린다는것을 자세하고 분명하게 알고 있답니다.
그러나 차마 그것을 야동꿀님이 마음상해 하실까봐 부끄러워 말을 못하는것을 위와 같이 표현한것 입니다.
아빠곰의 이미지

글쓴이: 아빠곰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0:35오전

역시 곰이 최고 :p

----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0:36오전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0:37오전

ydhoney wrote: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그럼 오늘 곰탕 먹는 겁니까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0:39오전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그럼 오늘 곰탕 먹는 겁니까 ?

와와~
(근데 회사 워크샵 가는데..-_-)

다음주에 먹어요 우리..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0:40오전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그럼 오늘 곰탕 먹는 겁니까 ?

와와~
(근데 회사 워크샵 가는데..-_-)

다음주에 먹어요 우리..


다음주 토요일인 21일은 노는 토요일입니다. 가능합니다. ^^;
- 노는 토요일 맞나 .. 병원 갔다가 KT-IDC 가서 서버 설치도 해야 하고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4:53오후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그럼 오늘 곰탕 먹는 겁니까 ?

와와~
(근데 회사 워크샵 가는데..-_-)

다음주에 먹어요 우리..


다음주 토요일인 21일은 노는 토요일입니다. 가능합니다. ^^;
- 노는 토요일 맞나 .. 병원 갔다가 KT-IDC 가서 서버 설치도 해야 하고 ---

KT-IDC 어디세요? 목동? 영동? 아님 다른곳이신가..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4:58오후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아빠곰 wrote:
역시 곰이 최고 :p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시는거죠? :wink:

그럼 오늘 곰탕 먹는 겁니까 ?

와와~
(근데 회사 워크샵 가는데..-_-)

다음주에 먹어요 우리..


다음주 토요일인 21일은 노는 토요일입니다. 가능합니다. ^^;
- 노는 토요일 맞나 .. 병원 갔다가 KT-IDC 가서 서버 설치도 해야 하고 ---

KT-IDC 어디세요? 목동? 영동? 아님 다른곳이신가..


서울 목동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5:02오후

warpdory wrote:

서울 목동입니다.

조심해야 겠군요.
아주간혹 목동들어갈 일이있는데..
전 영동입니다.-_-;

stmaestro의 이미지

글쓴이: stmaestro / 작성시간: 일, 2006/01/15 - 4:21오전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http://showbox.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1/15 - 7:01오후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wongi의 이미지

글쓴이: wongi / 작성시간: 일, 2006/01/15 - 7:07오후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oops:

KISS...
Keep It Small and Simple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일, 2006/01/15 - 7:16오후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방귀로 점프하셨던 거군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1/15 - 7:21오후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방귀로 점프하셨던 거군요 !!!

그게 그래도 응가는 아니었을것 같아요. -_-

kfmes의 이미지

글쓴이: kfmes / 작성시간: 일, 2006/01/15 - 8:07오후


정말 잘 뛰시는군요 :D

----------------------------------------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1/15 - 8:15오후

그래요.

저게 만일 정말 응가였다고 칩시다.

그럼 "내 *은 칼라*" 입니까? 그런거예요?

흑흑.. :cry: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일, 2006/01/15 - 9:12오후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고개숙인 남자는 쓸모가 없습니다. 점프외엔.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1/15 - 9:30오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고개숙인 남자는 쓸모가 없습니다. 점프외엔.

호랑이 몸을 재빠르게, 그리고 매우 연속적으로 오랫동안 튕겨내는 역할을 하는 나의 친구에게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일, 2006/01/15 - 11:08오후

긴 꼬리는 하등종족에게나 필요한것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8:02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긴 꼬리는 하등종족에게나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니까요.
jw0717의 이미지

글쓴이: jw0717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25오전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서울 목동입니다.

조심해야 겠군요.
아주간혹 목동들어갈 일이있는데..
전 영동입니다.-_-;

영동에 있다가 목동간지 1년 6개월지났는데 다시 옮길려고 합니다.

영동이 시설은 그랬어도 장애 없었고.. op일하는게 깔끔햇는데..

현재 목동 OTL... 1년동안 정전이 4번되다니.. 다시 영동으로

돌아가긴 그렇고 논현KIDC로 옮길까 고려중입니다..

논현 KIDC쓰시는분들어떤가요.. 사건사고(??) 가 발생하나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38오전

뭔가 말하고는 싶은데 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39오전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고개숙인 남자는 쓸모가 없습니다. 점프외엔.

호랑이 몸을 재빠르게, 그리고 매우 연속적으로 오랫동안 튕겨내는 역할을 하는 나의 친구에게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한마디로
Quote: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와는 반대의 의미가 아닐지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45오전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46오전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인간들에게는 스카이콩콩이 있사옵니다.후다닥~~~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49오전

다크슈테펜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인간들에게는 스카이콩콩이 있사옵니다.후다닥~~~

제가 얘기하는게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하자는 얘기가 아니잖우? 8)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49오전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0오전

ydhoney wrote:
다크슈테펜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인간들에게는 스카이콩콩이 있사옵니다.후다닥~~~

제가 얘기하는게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하자는 얘기가 아니잖우? 8)

Homofaber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2오전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다크슈테펜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인간들에게는 스카이콩콩이 있사옵니다.후다닥~~~

제가 얘기하는게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하자는 얘기가 아니잖우? 8)

Homofaber ...

저는 Homo가 아니라 Tiger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2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3오전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GR하면 날수도~~~~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4오전

다크슈테펜 wrote: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GR하면 날수도~~~~

그럼 설마..그러고 있는거예요? -ㅅ-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7오전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제 글을 잘못 해석하신듯 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1:58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제 글을 잘못 해석하신듯 합니다.

나는 (I'm) 오리이다(duck) 입니까?
kfmes의 이미지

글쓴이: kfmes / 작성시간: 월, 2006/01/16 - 12:53오후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부러워서 아주 난리들을 치시는군요.

영 부러워 죽겠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처럼 튀어올라보던가..-_-;;

튀는 호랑이 위의 나는 오리이다.

저는 도날드덕이 나는걸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혹시 날던가요? -_-;
제 글을 잘못 해석하신듯 합니다.

나는 (I'm) 오리이다(duck) 입니까?

오리....날다
http://blog.naver.com/wnddud2?Redirect=Log&logNo=14002058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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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의 이미지

글쓴이: 정진웅 / 작성시간: 월, 2006/01/16 - 2:55오후

kfmes wrote:

오리....날다
http://blog.naver.com/wnddud2?Redirect=Log&logNo=140020586244

오랜만에 저 노래 듣는군요 가수는 이름을 잊어먹었습니다.
관심이 없는분야는 금방 잊어먹네요..
stmaestro의 이미지

글쓴이: stmaestro / 작성시간: 월, 2006/01/16 - 7:56오후

정진웅 wrote:
kfmes wrote:

오리....날다
http://blog.naver.com/wnddud2?Redirect=Log&logNo=140020586244

오랜만에 저 노래 듣는군요 가수는 이름을 잊어먹었습니다.
관심이 없는분야는 금방 잊어먹네요..

체리필터 아닌가요?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그나저나..
꼬리 맞잖아요...... 왜 이상한데 들춰내고 그러삼~

그나저나.. 저렇게 알록달록 무늬가 진게 설마
꼬리가 아니면 뭐겠어요....

http://showbox.egloos.com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월, 2006/01/16 - 8:34오후

stmaestro wrote:
정진웅 wrote:
kfmes wrote:

오리....날다
http://blog.naver.com/wnddud2?Redirect=Log&logNo=140020586244

오랜만에 저 노래 듣는군요 가수는 이름을 잊어먹었습니다.
관심이 없는분야는 금방 잊어먹네요..

체리필터 아닌가요?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그나저나..
꼬리 맞잖아요...... 왜 이상한데 들춰내고 그러삼~

그나저나.. 저렇게 알록달록 무늬가 진게 설마
꼬리가 아니면 뭐겠어요....


음.... 요즘엔 호랑무늬 도 있다고 합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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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zit의 이미지

글쓴이: ezit / 작성시간: 월, 2006/01/16 - 8:51오후

다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나저나 제가 보기엔 허리가 매우 발달하신 체형이시군요~

게다가 유연하시기도 할 것 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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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월, 2006/01/16 - 9:21오후

jw0717 wrote: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서울 목동입니다.

조심해야 겠군요.
아주간혹 목동들어갈 일이있는데..
전 영동입니다.-_-;

영동에 있다가 목동간지 1년 6개월지났는데 다시 옮길려고 합니다.

영동이 시설은 그랬어도 장애 없었고.. op일하는게 깔끔햇는데..

현재 목동 OTL... 1년동안 정전이 4번되다니.. 다시 영동으로

돌아가긴 그렇고 논현KIDC로 옮길까 고려중입니다..

논현 KIDC쓰시는분들어떤가요.. 사건사고(??) 가 발생하나요??

목동은 가격은 싸긴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KTIDC 직원에게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KIDC 는 가격이 비싸긴 한데.. 얼마전에 입주해있는 다음도 한번
서비스 맛간적 있었죠.
목동은 네이버가 들어가있는데... 네이버도 문제 터졌을때 맛갔었고.
KIDC보다는 KTIDC가 개인적으로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07년인지 2008년인지 현재 영동 IDC가 옆에 짓고있는
신축 건물로 이전을 하게 되는데 그땐 아마
지금 허접한 영동IDC보다는 많은 변화가 일어날 듯 합니다.

사실 영동IDC 가 회선 속도와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 이게 가장 중요한거죠. ) 서비스 관련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 취침실, 테스트 박스등 )
이러한 문제까지 해결이 되고 지금의 회선안정성과 전력관련 안정성이
더 좋아질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계속 이곳에 붙어있으려구요.

이참에 영동쪽으로 옮기세요.
(아니면 영동IDC 내에 있는 저희로.. 쿨럭;; 싼가격에 기쁨두배의 감동을.. -_-; )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월, 2006/01/16 - 9:24오후

cronex wrote:
stmaestro wrote:
정진웅 wrote:
kfmes wrote:

오리....날다
http://blog.naver.com/wnddud2?Redirect=Log&logNo=140020586244

오랜만에 저 노래 듣는군요 가수는 이름을 잊어먹었습니다.
관심이 없는분야는 금방 잊어먹네요..

체리필터 아닌가요?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저. 곰돌이푸를 다시한번 잘 보세요.
티거는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꼬리로 뛰어다닙니다.

다리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쓰니 퇴화~~~

사실 그것은 꼬리가 아니라.. :oops:

그나저나..
꼬리 맞잖아요...... 왜 이상한데 들춰내고 그러삼~

그나저나.. 저렇게 알록달록 무늬가 진게 설마
꼬리가 아니면 뭐겠어요....


음.... 요즘엔 호랑무늬 도 있다고 합니다마는....

정확히 말하면 호랑이 무늬 손가락이죠.... 아니.. 골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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