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런 무명님같은 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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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메일주소를 밝히지 않고 익명성으로 승부한다.

그들의 무기는 오직하나죠. -.-;

바로

익 명 성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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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이젠 아주 당연한 듯
그렇게들 글 쓰니까요. 당당하지 못 하다는거겠죠.
아니면 무섭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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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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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상할때마다 나타나니 재밌기도 하고 그렇네요.
간간히 닉네임으로 "무명"으로 하고 로테이션으로 씁세~~
첫빠따는 제가 끊겠습니다.^^

내 "무명"으로 쓸땐 무차별공격과 임신(?)공격과 더불어 뚜껑따기작전등등을 펼칠 예정이니
요넘의 쉐이가 등장했군 생각해주시길...

ps괜히 이랬다가 다음에 등장하는 모든 "무명"씨를 내로 착가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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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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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랑 멜 주소를 모두 기재해도...

제 의견에 반론이나 그것에 관한 의견들이 메일로 오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KLDP는 답글을 자동으로 멜로 보내주니...

제 의견에 대한 반론을(게시판에서 답글 제외하고..)

메일로 받아보았습...좋겠습니다.

ㅠ.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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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자유는 자유라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밝히면 안 된다라는게 아니라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논의한 것입니다)
(논점이탈.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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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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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아닌가요??? ^^;;;

맞는 말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린다...

지금 일났더니...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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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이라..설마 내가 아는 무명님은 아니길 바람...
그분은 차원이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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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이끼두 하네요 깔깔깔 -_-
한국에선 말쌈이라고 하죠.. 그리고 안좋아하기도 하고..
영어문화권에선 argueing이라고 즐기는 것이기도 하죠 -_-;;
그래서 어느 한편으론 잼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