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새앨범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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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탭댄스라.. 홀홀..

근데.. 너무 사생활을 노래에 삽입하는게 아닌지 하네요.

날 떠나지말라고 불러대더니.. 글고는 뒤에서 지켜준다고 노래부르고..

청혼가 불러서 결혼하더니.. 맘에 드는 딴 여자가 생긴모양..--;;

어쩌긴 어째.. 그런 생각 들때마다 자기 여자한테 전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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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가 지지난해에 박진영이 소집(?) 중일때

예술에 전당에서 무슨 탱고인가하는(죄송합니다 끌려가서 본거라...)
공연이 있었는데

제가 박진영 뒤에서 공연을 봤습니다.

그때 기립박수 치는 걸 봤는데

그때 제 개인적인 생각이

다음 번에는 탱고겠구나 했는데 역시 입니다.

제 느낌도 때로는 맞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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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말이죠~~~~~

자기 부인이랑... 한집에서도 독립된 생활을 한데요...
그게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나 뭐라나...

전 이해를 할 수 없어요~~~ 이상해요.. 박진영..
근데 노래는 좋아요...

-- 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