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맥 드디어 등장

penguinpow의 이미지

무게
두께
변한건 없구

디자인만 약간 변했군요

칩은 인텔로 바꾸면서
끝까지 broadcom airport extreme 을 고집하는 꿋꿋함을 보여주네요

베터리 사용량은 증가한것 같지는 안네요

그래두 linuxant driver 를 쓰면 airport extreme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두고 보죠

리눅스 깔자 아자

ydhoney의 이미지

관련 자료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권순선의 이미지

15' MacBook Pro: http://www.apple.com/macbookpro/
New iMac: http://www.apple.com/imac/

MacBook은 아마도 파워북의 후속 모델인 것 같은데 15인치 모델만 나왔네요. iMac은 기존 것과 거의 차이가 없고....

x86으로 처음 나온 모델이니 구매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을듯....

권순선의 이미지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dakiller6의 이미지

근데 왜 PPC와 Intel 범용 바이너리를 지칭하는 Universal의 무늬가 태극일까요 ㅡ.ㅡ;;

hys545의 이미지

dakiller6 wrote:
근데 왜 PPC와 Intel 범용 바이너리를 지칭하는 Universal의 무늬가 태극일까요 ㅡ.ㅡ;;


잡스가 동양 선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그겄때문일까?

즐린

moonhyunjin의 이미지

인텔맥에 리눅스나 윈도우가 설치가능하다고 해도 단순 뽀다구외에 효과가 있을까요?

맥 가격대 성능비도 조립 IBM/PC 만큼도 안나오고 부품도 비쌀텐대...

그리고.. 펜티엄D(듀얼코어)는 2.8GHz 부터 시작인데 1.83GHz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가격비교 할려고 했더니 이거원...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초코리의 이미지

moonhyunjin wrote:
인텔맥에 리눅스나 윈도우가 설치가능하다고 해도 단순 뽀다구외에 효과가 있을까요?

맥 가격대 성능비도 조립 IBM/PC 만큼도 안나오고 부품도 비쌀텐대...

그리고.. 펜티엄D(듀얼코어)는 2.8GHz 부터 시작인데 1.83GHz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가격비교 할려고 했더니 이거원...

인텔 요나 코아가 들어갑니다.

요즘 신제품 노트북에 많이 달려 나오는 코어입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penguinpow wrote:
무게
두께
변한건 없구

15인치 맥북은 두께가 조금 줄고 가로 세로가 좀 커졌더군요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ssasasa의 이미지

Quote:
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그런가요? 그냥 바로 시디 넣고 설치는 안 되는 건가요?
이 넘의 스펙이 참 마음에 드네요.
노트북을 구입할려고 벼르고 있던 중인데... 고민입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종일 사용할 것이라서 키보드 발열도 중요해서 IBM으로 구입할려다가
이 넘 보니... 굉장히 끌립니다. 리눅스 설치 잘 되면... 좋겠는데....

"마무리가 반이다" -- woox

jongwooh의 이미지

인텔맥 하드웨어에서 작동하는 리눅스 배포본을 기다리는 분들과 달리 저는 인텔맥에 깔리는 Mac OS X가 조립 PC상에서 작동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wisted:
하다못해 버추얼 매킨토시 HW 에뮬레이팅을 통해 한다고 해도 거의 네이티브 속도로 작동할 시킬 수 있는 바탕이 된건데.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penguinpow의 이미지

인텔맥의 장점이라

일단 뽀대가 나죠

전 원래 Thinkpad 팬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품질에 의심이 가기 시작하더니

도데체 PC Laptop 중에 살만한 것들이 없더군요

맥이 뽀대만좋은게 아니라 이제 성능도 업되고

인텔 베이스라 그동안 안돌아가던 주번기기가 어떻게 될날이 도래 했습니다.

리눅스를 깔고

MacOn Linux가 x86으로 포팅 되면

듀얼 부팅 없이

거의 모든 맥 소프트웨어를 쓸수 있겠죠?

뭐 이런 이유에서 인텔맥이 기대가 되었다는 ...

지금 파워북을 쓰고 있는데

리눅스가 모든 성능을 활용하지 못해서 불만이었죠

암튼 기대 됩니다 향후 몇달이

소타의 이미지

1. 뛰어난 해커님들의 활약으로 x86 OS X가 일반 PC에서도 설치되고 모든 어플들이 무리없이 실행된다.
2. 원래 X윈도용 어플들은 대부분 실행이 잘 되었으므로; virtual PC나 darwine의 발전으로 윈도 어플을 하드웨어 성능의 70% 이상의 성능으로 에뮬레이션 되게 한다.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이것만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데스크탑에서 맥, 리눅스(데스크탑과 유사한), 윈도를 한꺼번에 쓸 수 있게되는데... 이런 날이 올까요? =_=

atie의 이미지

moonhyunjin wrote:
인텔맥에 리눅스나 윈도우가 설치가능하다고 해도 단순 뽀다구외에 효과가 있을까요?

맥 가격대 성능비도 조립 IBM/PC 만큼도 안나오고 부품도 비쌀텐대...

그리고.. 펜티엄D(듀얼코어)는 2.8GHz 부터 시작인데 1.83GHz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가격비교 할려고 했더니 이거원...


저는 파급 효과로 현재 2,500 달러 급의 인텔 노트북들의 가격이 확 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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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정태영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ssasasa의 이미지

penguinpow wrote:

지금 파워북을 쓰고 있는데

리눅스가 모든 성능을 활용하지 못해서 불만이었죠

암튼 기대 됩니다 향후 몇달이

지금 파북위에 리눅스설치해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어떤것들이 안되나요?
파북위의 배포판은 어떤걸 쓰시나요?

"마무리가 반이다" -- woox

ganadist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http://bcm43xx.berlios.de/

rawhide와 젠투에는 패키지가 올라와 있더군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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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lazylady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어떤 사람은 범용피씨에 맥오에스 깔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맥하드에 윈도깔아 쓰고 싶어하고..

오히려 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의 궁합이 좋은편인데 정작 맥은 왜 잘 안팔리는거지-_-?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ydhoney의 이미지

lazylady wrote: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어떤 사람은 범용피씨에 맥오에스 깔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맥하드에 윈도깔아 쓰고 싶어하고..

오히려 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의 궁합이 좋은편인데 정작 맥은 왜 잘 안팔리는거지-_-?

이미 우리에겐 윈도우와 리눅스가 있는걸요. :-)

lamb27의 이미지

lazylady wrote: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어떤 사람은 범용피씨에 맥오에스 깔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맥하드에 윈도깔아 쓰고 싶어하고..

오히려 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의 궁합이 좋은편인데 정작 맥은 왜 잘 안팔리는거지-_-?

1. Mac OS를 안써봤던 사람이라면 처음 사용에 당혹스러움을 겪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MS Windows보다 훨씬 편하기에 Intel 버젼의 Mac OS X을 아무
PC에서나 쓸 수 있게 되기를 저 역시 바라고 있습니다.

2. 애플에서 내놓는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와의 궁합이 잘 맞을지
모릅니다만 그 외의 하드웨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겪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indows와 Linux에서 잘 동작하던 USB형 외장하드케이스가
제가 가진 Mac Mini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Firewire 및 USB겸용 외장하드
케이스롤 별도 구매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가진 Mac Mini에 깔린 리눅스에 몇몇 아쉬움이 있어서 Intel 버젼을 기대
하고 있었는데 아직 바로 x86용 리눅스를 깔지는 못하는가보군요. PPC 버젼
깔면서 겪은 삽질을 안겪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태영의 이미지

assasasa wrote:
penguinpow wrote:

지금 파워북을 쓰고 있는데

리눅스가 모든 성능을 활용하지 못해서 불만이었죠

암튼 기대 됩니다 향후 몇달이

지금 파북위에 리눅스설치해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어떤것들이 안되나요?
파북위의 배포판은 어떤걸 쓰시나요?

대게 yellow dog linux 를 많이 쓰는 것 같던데...

1. ppc linux 용 java 를 sun 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ibm-jdk 가 ppc 도 지원하는거 같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

2. 비슷하게 acroread 도 ppc linux 용이 없습니다... 물론 gpdf, xpdf 등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하지만 가끔 gpdf, xpdf 로는 보이지 않는 pdf파일들이 있습니다.

3. flash 를 볼 수가 없습니다. gnash 가 나오긴 했지만 이제 시작단계고 gnu flash 는 v4 버젼까지밖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플래쉬 파일을 정상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4. 얼마전까진 airport extreme 을 지원하지 않아서 무선랜을 사용 불가능했는데 ganadist 님이 올리신 링크를 따라가보니 이젠 옛날 얘기가 되버렸나보군요 :)

하튼 오픈소스가 아닌 바이너리만을 제공하는 것들의 경우 대부분 ppc linux 용 바이너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정태영의 이미지

lazylady wrote: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어떤 사람은 범용피씨에 맥오에스 깔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맥하드에 윈도깔아 쓰고 싶어하고..

오히려 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의 궁합이 좋은편인데 정작 맥은 왜 잘 안팔리는거지-_-?

물론 맥은 매력있는 플랫폼이긴 하지만 한국에선 맥으로 할 수 없는 게 너무나도 많아서... 골수 컴쟁이가 아닌 사람들에게 맥을 선뜻 추천해주기가 좀 꺼려지더군요 -_-;;;

전자정부인지 뭔지를 시작하면서 오히려 사정은 더 나뻐지는 듯 싶군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facetoface의 이미지

이흥분은 흥분으로만 끝날꺼 같은느낌 내심 타이거도 언제간 공개되리라는 꿈을 꾸었지만 벌써 ms하고 공조를 하고있으니 맥오피스를 ms에서 만든다고 발표를 했네 이런식으로 인텔타이거는 다른컴에는 안돌아가고 맥에서만 돌아갈꺼같네 설사 해킹되서 성공되어도 실효성이 없을지니 다른 소프트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일은 없을테니 애플이 ms와 경쟁구도로 갈줄알았는데 서로 손을 잡고 어도비와 구글을 공격하네 언젝까지 ms의 운영체제를 써야할지 경쟁자가없으니 비스타도 나올때 못나오고 질질끌잖아 cpu업체들은 64비트로 넘어왔는데 os만 못넘어고 경쟁자가없어서 그렇지 타이거와 경쟁구도였다면 이렇게 천하태평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독재체제의암울감이든다. 우리나라사이트는 왜 ms사이트로 도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프로그램만들기가 쉬우니 그러는거지만 개나소나다 액트브x로 만드네 이런일은 공공기간도 똑같이 그러고 너무 한심한 일이다 빌게이츠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인터넷쪽만이라도 m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할텐데 sun사는 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저들은 뒷짐지고 자바로 만들라고 하지 그러나 현실을 봐라 어느쪽이 편리하고 빠른지 인터넷만이라도 무슨 표준을 만들어 모든운영체제가 도는 사이트를 만드는 법이라도 만들면 참 좋겠다 .

ddd

ydhoney의 이미지

facetoface wrote:
이흥분은 흥분으로만 끝날꺼 같은느낌 내심 타이거도 언제간 공개되리라는 꿈을 꾸었지만 벌써 ms하고 공조를 하고있으니 맥오피스를 ms에서 만든다고 발표를 했네 이런식으로 인텔타이거는 다른컴에는 안돌아가고 맥에서만 돌아갈꺼같네 설사 해킹되서 성공되어도 실효성이 없을지니 다른 소프트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일은 없을테니 애플이 ms와 경쟁구도로 갈줄알았는데 서로 손을 잡고 어도비와 구글을 공격하네 언젝까지 ms의 운영체제를 써야할지 경쟁자가없으니 비스타도 나올때 못나오고 질질끌잖아 cpu업체들은 64비트로 넘어왔는데 os만 못넘어고 경쟁자가없어서 그렇지 타이거와 경쟁구도였다면 이렇게 천하태평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독재체제의암울감이든다. 우리나라사이트는 왜 ms사이트로 도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프로그램만들기가 쉬우니 그러는거지만 개나소나다 액트브x로 만드네 이런일은 공공기간도 똑같이 그러고 너무 한심한 일이다 빌게이츠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인터넷쪽만이라도 m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할텐데 sun사는 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저들은 뒷짐지고 자바로 만들라고 하지 그러나 현실을 봐라 어느쪽이 편리하고 빠른지 인터넷만이라도 무슨 표준을 만들어 모든운영체제가 도는 사이트를 만드는 법이라도 만들면 참 좋겠다 .

가사 잘 보았습니다. 리듬을 붙이고 라임을 조금 더 다듬으면 훌륭한 랩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누가 랩 한번 해서 올려주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yielding의 이미지

ydhoney wrote:
facetoface wrote:
이흥분은 흥분으로만 끝날꺼 같은느낌 내심 타이거도 언제간 공개되리라는 꿈을 꾸었지만 벌써 ms하고 공조를 하고있으니 맥오피스를 ms에서 만든다고 발표를 했네 이런식으로 인텔타이거는 다른컴에는 안돌아가고 맥에서만 돌아갈꺼같네 설사 해킹되서 성공되어도 실효성이 없을지니 다른 소프트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일은 없을테니 애플이 ms와 경쟁구도로 갈줄알았는데 서로 손을 잡고 어도비와 구글을 공격하네 언젝까지 ms의 운영체제를 써야할지 경쟁자가없으니 비스타도 나올때 못나오고 질질끌잖아 cpu업체들은 64비트로 넘어왔는데 os만 못넘어고 경쟁자가없어서 그렇지 타이거와 경쟁구도였다면 이렇게 천하태평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독재체제의암울감이든다. 우리나라사이트는 왜 ms사이트로 도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프로그램만들기가 쉬우니 그러는거지만 개나소나다 액트브x로 만드네 이런일은 공공기간도 똑같이 그러고 너무 한심한 일이다 빌게이츠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인터넷쪽만이라도 m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할텐데 sun사는 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저들은 뒷짐지고 자바로 만들라고 하지 그러나 현실을 봐라 어느쪽이 편리하고 빠른지 인터넷만이라도 무슨 표준을 만들어 모든운영체제가 도는 사이트를 만드는 법이라도 만들면 참 좋겠다 .

가사 잘 보았습니다. 리듬을 붙이고 라임을 조금 더 다듬으면 훌륭한 랩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누가 랩 한번 해서 올려주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공감입니다. :D

Life rushes on, we are distracted

꼬마앙마의 이미지

facetoface wrote:
이흥분은 흥분으로만 끝날꺼 같은느낌 내심 타이거도 언제간 공개되리라는 꿈을 꾸었지만 벌써 ms하고 공조를 하고있으니 맥오피스를 ms에서 만든다고 발표를 했네 이런식으로 인텔타이거는 다른컴에는 안돌아가고 맥에서만 돌아갈꺼같네 설사 해킹되서 성공되어도 실효성이 없을지니 다른 소프트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일은 없을테니 애플이 ms와 경쟁구도로 갈줄알았는데 서로 손을 잡고 어도비와 구글을 공격하네 언젝까지 ms의 운영체제를 써야할지 경쟁자가없으니 비스타도 나올때 못나오고 질질끌잖아 cpu업체들은 64비트로 넘어왔는데 os만 못넘어고 경쟁자가없어서 그렇지 타이거와 경쟁구도였다면 이렇게 천하태평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독재체제의암울감이든다. 우리나라사이트는 왜 ms사이트로 도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프로그램만들기가 쉬우니 그러는거지만 개나소나다 액트브x로 만드네 이런일은 공공기간도 똑같이 그러고 너무 한심한 일이다 빌게이츠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인터넷쪽만이라도 m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할텐데 sun사는 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저들은 뒷짐지고 자바로 만들라고 하지 그러나 현실을 봐라 어느쪽이 편리하고 빠른지 인터넷만이라도 무슨 표준을 만들어 모든운영체제가 도는 사이트를 만드는 법이라도 만들면 참 좋겠다 .

좀 반복되는 후렴구를 넣으면 좋겠네요.
OS이야기하다가 중간에 ActiveX가 나오니 개연성이 안맞습니다. 1, 2절로 나눠주세요. :)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ganadist wrote:
정태영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ms windows 가 깔리더라도 airport extreme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무선랜카드를 추가로 달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roll:

airport extreme 빼고 그냥 minipci 로 잘 나와있는 범용 무선랜카드를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http://bcm43xx.berlios.de/

rawhide와 젠투에는 패키지가 올라와 있더군요 =33


우분투 대퍼에도 있습니다.
좋은날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http://koreanjurist.com/index.php?id=329
결론은........ 비스타의 EFI 의 지원 여부에 있겠군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검은천사 wrote: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http://koreanjurist.com/index.php?id=329
결론은........ 비스타의 EFI 의 지원 여부에 있겠군요.
Windows XP sp3 발표때 : EFI 지원 이라는 글자가 보일거라 상상해봅니다.
stmaestro의 이미지

yielding wrote:
ydhoney wrote:
facetoface wrote:
이흥분은 흥분으로만 끝날꺼 같은느낌 내심 타이거도 언제간 공개되리라는 꿈을 꾸었지만 벌써 ms하고 공조를 하고있으니 맥오피스를 ms에서 만든다고 발표를 했네 이런식으로 인텔타이거는 다른컴에는 안돌아가고 맥에서만 돌아갈꺼같네 설사 해킹되서 성공되어도 실효성이 없을지니 다른 소프트업체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일은 없을테니 애플이 ms와 경쟁구도로 갈줄알았는데 서로 손을 잡고 어도비와 구글을 공격하네 언젝까지 ms의 운영체제를 써야할지 경쟁자가없으니 비스타도 나올때 못나오고 질질끌잖아 cpu업체들은 64비트로 넘어왔는데 os만 못넘어고 경쟁자가없어서 그렇지 타이거와 경쟁구도였다면 이렇게 천하태평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독재체제의암울감이든다. 우리나라사이트는 왜 ms사이트로 도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프로그램만들기가 쉬우니 그러는거지만 개나소나다 액트브x로 만드네 이런일은 공공기간도 똑같이 그러고 너무 한심한 일이다 빌게이츠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인터넷쪽만이라도 m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할텐데 sun사는 왜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저들은 뒷짐지고 자바로 만들라고 하지 그러나 현실을 봐라 어느쪽이 편리하고 빠른지 인터넷만이라도 무슨 표준을 만들어 모든운영체제가 도는 사이트를 만드는 법이라도 만들면 참 좋겠다 .

가사 잘 보았습니다. 리듬을 붙이고 라임을 조금 더 다듬으면 훌륭한 랩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누가 랩 한번 해서 올려주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공감입니다. :D

이거 랩 맞네요.
헥헥... 그러니까 랩의 주된 내용은 MS에 대한 저항인가요?
인터넷 독립인가요?

coyda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빨리 새로운 아이맥과 맥북이 나와서.. 최근 구매한 사용자에게 묘한 배신감 내지는 허탈감을 느끼게 할 것 같네요.

역시 개인적으로는 Mac OS X on 조립피씨보다는 Windows on Macintosh의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어쨌거나 맥북이라는 이름.. 참으로 맘에 안 드는군요. 애플 최악의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lazylady의 이미지

coyday wrote: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빨리 새로운 아이맥과 맥북이 나와서.. 최근 구매한 사용자에게 묘한 배신감 내지는 허탈감을 느끼게 할 것 같네요.

역시 개인적으로는 Mac OS X on 조립피씨보다는 Windows on Macintosh의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어쨌거나 맥북이라는 이름.. 참으로 맘에 안 드는군요. 애플 최악의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공감. 맥북이 뭐에요!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환상경의 이미지

초코리 wrote:
moonhyunjin wrote:
인텔맥에 리눅스나 윈도우가 설치가능하다고 해도 단순 뽀다구외에 효과가 있을까요?

맥 가격대 성능비도 조립 IBM/PC 만큼도 안나오고 부품도 비쌀텐대...

그리고.. 펜티엄D(듀얼코어)는 2.8GHz 부터 시작인데 1.83GHz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가격비교 할려고 했더니 이거원...

인텔 요나 코아가 들어갑니다.

요즘 신제품 노트북에 많이 달려 나오는 코어입니다.

요나 코어요???
벌써 나온건가요???
메롬은 취소가 된건가요???
놋북사기전까지는 하드웨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인텔 칩 로드맵이

도선 -> 메롬 -> 요나

이렇게 나간다고
게다가 요나는 올해 말이나 내년초쯤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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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ssif의 이미지

Quote:

요나 코어요???
벌써 나온건가요???
메롬은 취소가 된건가요???
놋북사기전까지는 하드웨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인텔 칩 로드맵이

도선 -> 메롬 -> 요나

이렇게 나간다고
게다가 요나는 올해 말이나 내년초쯤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헛;;;;

삼성과 엘지에서 출시 예정 혹은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들판에서다

소타의 이미지

coyday wrote: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빨리 새로운 아이맥과 맥북이 나와서.. 최근 구매한 사용자에게 묘한 배신감 내지는 허탈감을 느끼게 할 것 같네요.

역시 개인적으로는 Mac OS X on 조립피씨보다는 Windows on Macintosh의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어쨌거나 맥북이라는 이름.. 참으로 맘에 안 드는군요. 애플 최악의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애플의 최근구매자 뒤통수 때리기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ㅋ; 최근들어 애플이 내부 입단속을 너무 잘 해서 루머 사이트들도 헛다리를 잘 짚어버리니.. 요즘엔 뒤통수 제대로 때리는것 같습니다 =_=

맥북.. 요 이름은 쫌 아니다에 저도 한표;;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yday wrote: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빨리 새로운 아이맥과 맥북이 나와서.. 최근 구매한 사용자에게 묘한 배신감 내지는 허탈감을 느끼게 할 것 같네요.

역시 개인적으로는 Mac OS X on 조립피씨보다는 Windows on Macintosh의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어쨌거나 맥북이라는 이름.. 참으로 맘에 안 드는군요. 애플 최악의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애플도 기업인지라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다 들어줄수는 없겠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assasasa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과연 여기에 ms windows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해킹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리고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저도 리눅스에 설치될지 관심이 많아서, 여러 글타래들을 좀 돌아보았는데요.
이미 EFI 위에 리눅스를 부팅시킬 수 있다는 글이 보이더군요.

"Of course, you can already boot Linux on EFI platforms...see here:"

http://www.debian.org/releases/stable/ia64/apbs05.html.en

EFI 에 대응되는 부트로더인 elilo 가 이미 있더군요.

그런데, EFI 가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만약에 리눅스가 EFI 위에서 부팅이 된다면, 이미 만들어 놓은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수정없이 사용이 가능한 걸까요?

"마무리가 반이다" -- woox

dbdan의 이미지

urmajest의 이미지

누나가 인텔코어 맥 발표 4일전에 imac 20인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는데 imac이 고장나서 들고갔더니 인텔코어 제품으로 교환이 되더라는군요.

부러워요 :(

나는오리의 이미지

기사를 보면 인텔맥에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단지 애플측에선 권장하진 않는다는군요. ㅎㅎ

Prentice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기사를 보면 인텔맥에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단지 애플측에선 권장하진 않는다는군요. ㅎㅎ

Ars Technica의 인텔 맥 리뷰에 따르면, 윈도 설치를 시도해봤지만 계속 실패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안되나보네요.
hiseob의 이미지

EFI 부트 지원되는 비스타나 그런건 깔릴거라고 하든데요.

jongwooh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Ars Technica의 인텔 맥 리뷰에 따르면, 윈도 설치를 시도해봤지만 계속 실패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안되나보네요.

애플판 PC에 윈도우 까는거보다 일반PC에 인텔맥용 MacOS X 설치하겠다고 나서는 인간이 있어야 하는데 :twisted: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assasasa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x86용 리눅스는 언제쯤 설치될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이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여러 글타래들을 따라가다 보니...
아래의 두 경우가 있더군요.

http://www.mactel-linux.org/wiki/Main_Page
의 경우는 USB 하드를 이용해서 부팅한 것입니다. 엑스까지는
가지 못한거 같네요.

http://www.osxbook.com/book/bonus/misc/knoppix/
의 경우는 KDE까지 실행해 있습니다.

그럼. 2.6.9 인가요? 거기에 보면, 비록 experiment이지만 boot from
EFI 옵션이 있던데... 이 옵션을 선택하고 elilo를 사용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첫번째 링크를 보면 커널과 베사 프레임
버퍼를 조금 수정한 거 같더군요....

"마무리가 반이다" -- wo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