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도 좋지만 맨드리바도 괜찮습니다.
물론 배포판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뭔가를 깔려면 아주 쥐납니다만, 별도의 한글설정 필요없고 무엇보다 제어판에 해당하는 맨드리바 컨트롤센타가 있습니다. 아주 강력하죠. apt-get 에 해당하는 urpmi가 있죠. 그리고 리파지토리는 웹상에서 그냥 제공합니다. 가까운 미러 골라서 올릴 수 있답니다. 플로피 두장이면 되고요. 시디도 부팅 시디 한장이면 끝입니다.
단점이야 무지 많죠.^^;;;;;; 일단 데비안 쓰시던 분들은 매 버전 마다 버전 올리지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입니다. 어제 2005 에서 버전 2006으로 올리다가 졸딱 망했죠. 그 외에는 듀얼코어나 듀얼시피유 그냥 알아서 커널 골라 깔아주죠. 대용량 램 확인해서 적당한 커널 알아서 깔아 주죠. 한글 예쁘죠. 나비 잘 올라 붙죠. Gnome이나 KDE나 전혀 상관없죠. 둘다 서로 필요하면 그냥 깔아 댑니다.
콘솔모드에서만 노시는 분들을 위해서 프레임버퍼 그냥 지원 되죠(요즘은 대부분의 배포판에서 다 된다죠.). 로케일 설정 쉽죠.(대신에 안에서 무슨 일을 벌리는지는 모릅니다. 가끔 무척이나 답답함.) 무엇보다도 zhcon이 한국어 로케일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한국어가 그냥 기본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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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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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Kubuntu에서 돌린 KDE랑 Arch에 올린 KDE랑... 속도차가 꽤 되더군요. 바이너리 설치라 그닥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삽질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흠이라면 공식 패키지가 그닥 많지 않다는건데, 유저 커뮤니티패키지라는것이 존재해서 부족한 패키지를 메꿔줍니다. 뭐 다른 배포판들도 유저들이 스스로 패키지를 올리는 일이 있지만 이건 Arch Linux에서 페이지를 만들어서 집중관리하는것이 좀 다릅니다. 일종의 백포트라고 해야할지...?
일단 서버.
과부하가 걸리면 다운되는 등 -o-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젠투에서 벗어날까 생각중입니다. debian은 최신 패키지 쓰기가 좀 애매하고.. 차라리 ubuntu-server나 arch linux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P3인데, p2이상이면 된다니 ㅎ
그리고 거실 컴퓨터.
via 느헤미야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컴파일 무지 느립니다 -o- 덕분에 젠투 포기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일단 제 가족들이 "오오~ 신기한데!"라고 할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i686인지라 arch 리눅스를 깔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데탑...
gentoo로 뻐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좀더 재밌긴 한데, 머신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지라, pure linux 사용자가 아닌지라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ubuntu 쪽에 비해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gentoo를 포기하기는 그렇고..
VIA C-2 느헤미야인데, 설치해서 xfce4 띄우고 firefox (물론 bin;;) 띄우는데 24시간도 안걸리더군요. 할만한 것 같습니다. 제 데탑(P4 1.7)과 환경이 비슷하니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삽질 한번에 두 컴퓨터 해결..)
다만, 서버 녀석은 어떻게든 해야겠습니다. 램을 뽑아서 청소를 해줘야 하는건지, 예전에 몇번 죽은 적이 있어서 불안하네요. emerge로 부하가 좀 걸렸을때 죽은 지라... (context가 꼬였다고 콘솔에 메시지 내뱉고 죽어버림; )
사실 arch에서 ABS나 다른 것들을 시도할 법도 했지만, gentoo와 debian에 익숙해진 마당에 또 하나 익히기가 귀찮기도 했고, 그런 사용이 애초의 목적 - 간단하게 관리 - 에 제 기준으로는 어긋나는지라.. 시간은 쪼매 걸릴지 모르나 gentoo로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생각보다 컴파일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할만하고요. (그래도 kde3.5와 xorg7이 마스킹이 풀리면... 덜덜)
귀차니즘이라면 젠투!! ㅋㅋㅋ
귀차니즘이라면 젠투!! ㅋㅋㅋ
Gentoo Rules!
xorg-x11 컴파일 하는 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더 재미있던데요.
xorg-x11 컴파일 하는 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더 재미있던데요.
-_-)
귀차니즘이라면. 아무생각없이 깔아도 별 탈없이 깔릴 수 있는.(대신
귀차니즘이라면. 아무생각없이 깔아도 별 탈없이 깔릴 수 있는.
(대신 아무생각없이 깔았다가. 딴 파티션도 날려먹을 수 있는게 )
페도라를 깔아보심이...
http://showbox.egloos.com
Arch 좋습니다.바이너리 젠투라고 불리고 있고젠투에 비해
Arch 좋습니다.
바이너리 젠투라고 불리고 있고
젠투에 비해서 설치 시간도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속도도 상당히 괜찮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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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수세도 좋지만 맨드리바도 괜찮습니다.물론 배포판 안에 들어 있지 않은
수세도 좋지만 맨드리바도 괜찮습니다.
물론 배포판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뭔가를 깔려면 아주 쥐납니다만, 별도의 한글설정 필요없고 무엇보다 제어판에 해당하는 맨드리바 컨트롤센타가 있습니다. 아주 강력하죠. apt-get 에 해당하는 urpmi가 있죠. 그리고 리파지토리는 웹상에서 그냥 제공합니다. 가까운 미러 골라서 올릴 수 있답니다. 플로피 두장이면 되고요. 시디도 부팅 시디 한장이면 끝입니다.
단점이야 무지 많죠.^^;;;;;; 일단 데비안 쓰시던 분들은 매 버전 마다 버전 올리지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입니다. 어제 2005 에서 버전 2006으로 올리다가 졸딱 망했죠. 그 외에는 듀얼코어나 듀얼시피유 그냥 알아서 커널 골라 깔아주죠. 대용량 램 확인해서 적당한 커널 알아서 깔아 주죠. 한글 예쁘죠. 나비 잘 올라 붙죠. Gnome이나 KDE나 전혀 상관없죠. 둘다 서로 필요하면 그냥 깔아 댑니다.
콘솔모드에서만 노시는 분들을 위해서 프레임버퍼 그냥 지원 되죠(요즘은 대부분의 배포판에서 다 된다죠.). 로케일 설정 쉽죠.(대신에 안에서 무슨 일을 벌리는지는 모릅니다. 가끔 무척이나 답답함.) 무엇보다도 zhcon이 한국어 로케일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한국어가 그냥 기본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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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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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뭐 그냥 쓰던거 쓰는게 제일 좋죠..^^데비안 사지 쓰다가 싫증나
뭐 그냥 쓰던거 쓰는게 제일 좋죠..^^
데비안 사지 쓰다가 싫증나시면 데비안 시드나..뭐..-_-
뭔가 한단계 발전해보고자 하신다면야 Arch쓰세요. ^^
(개인적으로는 재빠르게 실무에 적용하는게 더 좋기때문에 Arch같은 스타일은 설정하면서 아주 환장하시겠더군요. -_-)
++Arch;Kubuntu에서 돌린 KDE랑 Arch에 올린 KD
++Arch;
Kubuntu에서 돌린 KDE랑 Arch에 올린 KDE랑... 속도차가 꽤 되더군요. 바이너리 설치라 그닥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삽질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흠이라면 공식 패키지가 그닥 많지 않다는건데, 유저 커뮤니티패키지라는것이 존재해서 부족한 패키지를 메꿔줍니다. 뭐 다른 배포판들도 유저들이 스스로 패키지를 올리는 일이 있지만 이건 Arch Linux에서 페이지를 만들어서 집중관리하는것이 좀 다릅니다. 일종의 백포트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Arch 추천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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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아치 리눅스 정말 좋아요
Arch리눅스 처음에는 뭐 그저그런 새로운 배포판이라 생각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좋더군요
패키지 리스트도 여러개로 관리가 가능하고 특히 ABS는 정말 맘에 드는 기능이죠 ^^
한번 사용해보시기를 좋은 배포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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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배포판 다시 고민중입니다 :)
배포판 다시 고민중입니다 :)
일단 서버.
과부하가 걸리면 다운되는 등 -o-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젠투에서 벗어날까 생각중입니다. debian은 최신 패키지 쓰기가 좀 애매하고.. 차라리 ubuntu-server나 arch linux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P3인데, p2이상이면 된다니 ㅎ
그리고 거실 컴퓨터.
via 느헤미야 녀석입니다. 한마디로 컴파일 무지 느립니다 -o- 덕분에 젠투 포기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일단 제 가족들이 "오오~ 신기한데!"라고 할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i686인지라 arch 리눅스를 깔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데탑...
gentoo로 뻐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좀더 재밌긴 한데, 머신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지라, pure linux 사용자가 아닌지라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ubuntu 쪽에 비해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gentoo를 포기하기는 그렇고..
arch linux에 패키지가 많고, 지원이 잘 된다면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ㅎ
....그냥 AMD64 하나 사서 gentoo 머신으로 써버릴까 -o-
음.
arch linux에서 2% 아쉬움을 느껴..
http://bbs.kldp.org/viewtopic.php?t=70364
http://bbs.kldp.org/viewtopic.php?t=70360
다시 젠투로 돌아와버렸습니다 ㅎㅎ
VIA C-2 느헤미야인데, 설치해서 xfce4 띄우고 firefox (물론 bin;;) 띄우는데 24시간도 안걸리더군요. 할만한 것 같습니다. 제 데탑(P4 1.7)과 환경이 비슷하니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삽질 한번에 두 컴퓨터 해결..)
다만, 서버 녀석은 어떻게든 해야겠습니다. 램을 뽑아서 청소를 해줘야 하는건지, 예전에 몇번 죽은 적이 있어서 불안하네요. emerge로 부하가 좀 걸렸을때 죽은 지라... (context가 꼬였다고 콘솔에 메시지 내뱉고 죽어버림; )
사실 arch에서 ABS나 다른 것들을 시도할 법도 했지만, gentoo와 debian에 익숙해진 마당에 또 하나 익히기가 귀찮기도 했고, 그런 사용이 애초의 목적 - 간단하게 관리 - 에 제 기준으로는 어긋나는지라.. 시간은 쪼매 걸릴지 모르나 gentoo로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생각보다 컴파일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할만하고요. (그래도 kde3.5와 xorg7이 마스킹이 풀리면...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