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홈 ›› Forums ›› 재미 ›› 자유 게시판

소주의 남벌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1:35오후

아.. 정말 비상사태임다..

남쪽으루 내려온답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여 ㅡ.ㅡ

특히 경북지방에 사시는 분덜 ^^;

Forums: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2:36오후

설마 배타시는건 아니시겠죠...
흠.. 진돗개2를 발령해야하겠네..
그래도 경북지방이면 가까우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3:56오후

그렇게까지.. 안하셔두 되요.. -_- 몰래가는것두 아닌데.. ㅡㅡ;

ps 밥할때요.. ㅡㅡ; (좀 창피하지만)
물붜야 되자나요.. 그때.. 밥 위에 손바닥 펴서 얹은 담에
어느정도까지 물 부어야 죽이 안되구 맛있는 밥이 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4:01오후

흠.. 언제와?

근디... 아마... 밥... 손등까지 아냐? ㅡㅡ;;

손가락들이 잠길정도...

아닌가? ㅡㅡ;;

흐흐흐...

연습에 연습을 거쳐보는게 좋을걸?

한번에 되더라도.. 담에 실수 할수도.. ㅡㅡ;;

하아암~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4:03오후

저좀 도와줘여 ㅜ.ㅡ

다음 다음주 시간 비워두세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4:45오후

흐미... 진돗개 2 씩이나....
이거... 국방부에서 보면..
큰일나지 않나요?
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4:59오후

-_-;
하니님!!!
저 사탕 언제 주실꺼에횻 +_+;;;

이번달에 모임한번 없을까여???
쫑아형두 그렇구 -_-;;;
ㄴ ㅑㅎ ㅑ
이상한 소리 하고 다시 갑니다ㅡ_ㅡ;;;
소주누나가 경상도쪽으로 오신다고요? (왜 하니님이 벌벌 떠는 거시지 ㅡ_ㅡ;)
우헤~ -_-;;; 소주누나! 저 주실 사탕도 가지고 오시길 -0-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5:13오후

우움...

경상도로 가는거야?

방금 바로 옆,
주영왈. "서울의 평화가 깃들겠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5:22오후

주영이가 날 무지 싫어하나 보군..

하긴 나 하나로 서울은 공해지역이지..

그만큼 여기저기 공해지역으루 만들구 오도록 하지..

ps 나 이사한지 일주일 넘었어.. 노원으루 갔어 이사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6:32오후

뭐죠?

흠... 다음다음주 밖엔 놀 시간이 없어서.. ㅡ.ㅡ

신나게 어케 놀아볼까 고민중이었는데...

흐으음.......

오늘 12시 넘어서나... 11시 넘어서 연락주시던지..

멜 주시길. ^^

개인적인거라면 말이죠. (멜은 확인이 늦을 수 있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6:33오후

흠... 몰라. 하던지. ^^

흐흐흐...

근데 그 컴터 CPU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8:21오후

다음에 시간 될때 만나면 해결하도록 하죠 -_-;
요즘 기말고사기간이라 죽음임둥 ㅜ_ㅜ;;;
3주 동안 시험이 있어서 돌겠음 쥘쥘;;;

디아하세 -_-;
아샤2 KLDP 로 만들어 놓구 해야짐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8:44오후

음....
전기밥솥으로 밥을 할때에는 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하는게 좋고,
압력솥으로 할때에는 쌀과 물의 비율은 108정도가 좋을거야.
(실은 압력밥솥으로는 밥을 잘 안해봐서 몰르겠고, 전기밥솥으로는
마니 해봐따. ^^; 이거 자랑이야? 주책이야? ㅡ.ㅡ;)

달밤에 요강들고 밥을 하던 도애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12 - 11:14오후

물입니다.

물이란건 원래 무색무미무취.
(물론 썩은 물은 안그렇습니다만..)

아무 맛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물을 많이 넣을 수록 맛이 없어지고

맛이 많이 있는 밥을 지을려면

물을 않넣으면 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6/13 - 10:17오전

후후훗.. 어째 요즘 잘 안 보인다더니.. ㅡ.ㅡ

쩝...

디아라.. 오늘 시험 2시인데.. 3시쯤부터 할수 있을듯. ㅡ.ㅡ

햐햐햐...

어제 시험도 엽기였는데.. 오늘도 엽기가 될까? 그럼 좋겠다. ^^

(어제 족보대로 내는 교수라서 짜증나서 시험 공부 안하고 책만 덜렁 읽고.. 버텼는데..

애덜 족보 열심히 봤는데... 책에서 냈더군.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6/13 - 10:18오전

전직이 의심되는군요.

관짜기 전엔... 밥 하는 주방 아저씨? ㅡㅡㅁ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