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5.10 에 KDE 3.5 .. 더 바랄게 없네요..
글쓴이: nonots / 작성시간: 월, 2006/01/09 - 8:53오후
우분투 breezy 5.10 깔고 kde 를 3.4 에서 3.5 업데이트 한후
한글설정.. 멀티미디어 관련 등등 좀 만져주니
셀러론 구식 노트북에서도 만족할만 합니다
윈도우엑스피와 멀티부팅을 하다가 이젠 완전히
우분투로만 사용합니다.
속도.. 인터페이스 등등 상당히 좋아졌네요..
웹서핑시 플래시나 엑티브 엑스 나오는 부분 좀 불만이지만
그런 어쩔 수 없는거고..
..
그런데 레드햇의 ntsysv 같은 시작서비스 설정하는건
영 별로네요.. 좀 쌈박한거 없는지..
..
암튼 gnome 보다는 kde 가 더 정이가고
이번 3.5 에 와서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kde-i18n-ko 패키지가 있어서 한글환경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물론 한글환경자체만으로 보면
그놈보다 좀 거시기 하지만..
4.0 에서는 또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Forums:
적어도 옛날의 한소프트 한글화 패키지를 설정할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적어도 옛날의 한소프트 한글화 패키지를 설정할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Haansoft Linux 2005를 시작합니다!' 그 메시지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제 그거 다시는 보고 살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 한구석은 편하네요.
그렇지만 한소프트가 KDE 한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KDE 한글화는 아직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3.5에 있는 한글화패키지보다 한컴리눅스 패키지가 나은것 같아서 그
저는 3.5에 있는 한글화패키지보다 한컴리눅스 패키지가 나은것 같아서 그걸 쓰고 있습니다. 'Haansoft Linux 2005를 시작합니다!'를 아직 보고있지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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