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지름의 서막...

너굴사마의 이미지

6년만에 사는 컴퓨터...

웬지 게임도 많이 해보고 싶어졌음.

처음 살때 삼성 DT35로 막굴리면서 코딩도 하고 게임도 하고

아니 하리라 생각했건만...;;

3일만에 펜타가 쓰고 싶어서 아이락스 6170으로...

풀사이즈 키보드를 쓰다보니 마우스쓰는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

미니 키보드를 살펴보기 시작함...

BTC 6100이 싸고 괜찮다는 말이 돌아다님...

일단 주문함.

주말이라 배송이 늦어지는 관계로 키보드 관련 게시물을 읽음.

자꾸만 체리 미니 4100에 대한 이야기가 거슬림.

웬지 기계식에 대한 호기심도 슬슬 일어남.

소리도 그다지 시끄럽지 않다고함.

1월 말이 설날이라는 생각이 다시 떠올랐음.

사진도 그렇게 자주 찍는게 아닌데 수동디카가 왜 필요 있는지

다시 고민하게 됬음... 수동 디카 구매계획은 보류될거 같음...

갑자기 컴퓨터 사고 남은 돈 어머니가 이번학기 책 사라고

안뺏아(?)간 기억이 남.

일단 점심먹고 와서 지를거 같음.

...
...
...

누가 나 좀 말려줘요...!!! :twisted:

warpdory의 이미지

amun wrote:
누가 나 좀 말려줘요...!!! :twisted:

살균 탈수 하셨나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vj1974의 이미지

마우스/키보드/모니터 는 좋은걸 써야 합니다.-_- 본체보다 중요합니다.
PC에 오래않아있을수록 내부 부품보다 겉으로 보이는게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름신에게 기를 넣어드렸습니다.-_-;

Necromancer의 이미지

컴부품중 중요한 것이 있다면...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통틀어서 HID라고 하죠)

중요부품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하드. (자료날리면 곤란하니)

cpu나 ram은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다 충분하니..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ydhoney의 이미지

뭘 말려요?

전 보너스 받은거 다 질렀는데.. :oops:

우리 같이 파산해요. :twisted:

나는오리의 이미지

ydhoney wrote:
뭘 말려요?

전 보너스 받은거 다 질렀는데.. :oops:

우리 같이 파산해요. :twisted:

파산은 한번의 삽질부터... ^^
너굴사마의 이미지

아니! 이사람들이! :evil:

...

살게요. -_-;

젊을 때 한번 질러보지.

어디 직장가지고 결혼하면 하늘(???)이 무서워서 질러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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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neosphere의 이미지

키보드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저는 오늘 HHKP 를 질렀습니다. 허리가 휘청 하는 군요. 체리4100 좋습니다. 꼭 지르시길 :twisted: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theone3의 이미지

체리미니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싸졌습니다.

예전에는 희소하다 보니 가격이 높았습니다만,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다 보니,

중고가격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역시 지름신에게 힘을 보태는군요.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plustag의 이미지

저도 지금은 lgk3000을 그냥 무난하게 쓰고는 있는데..

자꾸 키보드에 눈이 가네요.. 체리 청색축이나 갈색축..

hhkp도..(너무 비싸..)

누구냐 넌?

duoh5의 이미지

체리 101(?) 아니면 103(?)키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키보드를 하나 얻게 되어 사용해보니 키입력하는 감촉이 너무 좋아 약2년정도 사용중입니다. 너무 오래되 정확하게 어떤 경로로 구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처음엔 단순히 키감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잘 사용하던 중에 컴퓨터를 잘 아는 후배 하나가 키보드 보더니 저를 부르주아라고 놀리더라구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지금 뒤집어 생산지를 보니 네드베드의 나라, made in czech republic이라고 되어있군요. 저는 앞으로 이 키보드 마르고 닳도록 사용할 생각입니다.

만약 체리 키보드를 사신다면 하얀색은 자제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키보드에 묻은 손때를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타인이 보면 아마도 '회색'키보드라고 하지 싶네요. ㅡ,,ㅡ

리눅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려워요.. ㅡ.ㅡ;

Viz의 이미지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모두 최대 고객은 30대 여성인데 반해,
유독 인터넷쇼핑몰에서는 30대 남성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던군요.

역시, 지름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oops:

My Passion for the Vision!

너굴사마의 이미지

사버렸어요...

예전에 쓰던 똑딱이도 팔아버리고 나니

통장에 돈이 꽤 남았네요.

이제 세뱃돈만 타면... 흐흐

디카 지르는거죠. +_+

이럴땐 아버지 형제를 많이 낳아주신 고조할머니 생각이 문득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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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cronex의 이미지

윗 분들 말도 틀린건 없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 모니터에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망가지는건 자기 손/팔/눈/목 입니다.
자기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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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나는오리의 이미지

cronex wrote:
윗 분들 말도 틀린건 없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 모니터에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망가지는건 자기 손/팔/눈/목 입니다.
자기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지르십시오.
조금 더 붙이자면 마우스 같은경우 전자파인가? 무슨파인가가 나오는데 그게 손의 세포를 죽인답니다.
그래서 미니 마우스가 그런점에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니 마우스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지요. 작아서 ㅡ.ㅡ^
그래서 비싸고 좋은걸 써야합니다.
로지텍 ㅡ.ㅡb 지금 510 쓰지만 518 지를까 생각중...

MX 300 -> MX 510 -> MX 518???

catz의 이미지

amun wrote:
6년만에 사는 컴퓨터...

웬지 게임도 많이 해보고 싶어졌음.

처음 살때 삼성 DT35로 막굴리면서 코딩도 하고 게임도 하고

아니 하리라 생각했건만...;;

3일만에 펜타가 쓰고 싶어서 아이락스 6170으로...

풀사이즈 키보드를 쓰다보니 마우스쓰는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

미니 키보드를 살펴보기 시작함...

BTC 6100이 싸고 괜찮다는 말이 돌아다님...

일단 주문함.

주말이라 배송이 늦어지는 관계로 키보드 관련 게시물을 읽음.

자꾸만 체리 미니 4100에 대한 이야기가 거슬림.

웬지 기계식에 대한 호기심도 슬슬 일어남.

소리도 그다지 시끄럽지 않다고함.

1월 말이 설날이라는 생각이 다시 떠올랐음.

사진도 그렇게 자주 찍는게 아닌데 수동디카가 왜 필요 있는지

다시 고민하게 ㅤㄷㅚㅆ음... 수동 디카 구매계획은 보류될거 같음...

갑자기 컴퓨터 사고 남은 돈 어머니가 이번학기 책 사라고

안뺏아(?)간 기억이 남.

일단 점심먹고 와서 지를거 같음.

...
...
...

누가 나 좀 말려줘요...!!! :twisted:

아직도 안지르셨습니까?
체리 미니 4100~.~ 옹앙종알한 키감과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종알종알종알~~ 거리는 타이핑소리가 쿡쿡

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Prentice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cronex wrote:
윗 분들 말도 틀린건 없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 모니터에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망가지는건 자기 손/팔/눈/목 입니다.
자기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지르십시오.
조금 더 붙이자면 마우스 같은경우 전자파인가? 무슨파인가가 나오는데 그게 손의 세포를 죽인답니다.
그래서 미니 마우스가 그런점에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니 마우스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지요. 작아서 ㅡ.ㅡ^
그래서 비싸고 좋은걸 써야합니다.
로지텍 ㅡ.ㅡb 지금 510 쓰지만 518 지를까 생각중...

MX 300 -> MX 510 -> MX 518???


저같으면 그런 걱정은 안하겠습니다. 제 마우스 밑에는 FCC 15조 만족, 정보통신부 전자파적합등록 마크가 찍혀있네요. 세포가 죽기까지 하겠어요? 또 큰 마우스와 작은 마우스의 어떤 차이가 (구조적 차이가 아니라면) 그런 차이를 가져올까요?

미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cronex wrote:
윗 분들 말도 틀린건 없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 모니터에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망가지는건 자기 손/팔/눈/목 입니다.
자기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지르십시오.
조금 더 붙이자면 마우스 같은경우 전자파인가? 무슨파인가가 나오는데 그게 손의 세포를 죽인답니다.
그래서 미니 마우스가 그런점에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니 마우스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지요. 작아서 ㅡ.ㅡ^
그래서 비싸고 좋은걸 써야합니다.
로지텍 ㅡ.ㅡb 지금 510 쓰지만 518 지를까 생각중...

MX 300 -> MX 510 -> MX 518???


저같으면 그런 걱정은 안하겠습니다. 제 마우스 밑에는 FCC 15조 만족, 정보통신부 전자파적합등록 마크가 찍혀있네요. 세포가 죽기까지 하겠어요? 또 큰 마우스와 작은 마우스의 어떤 차이가 (구조적 차이가 아니라면) 그런 차이를 가져올까요?

미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에 어디 기사에서 본 내용입니다.

저는 술을 마시면서도 간암으로 죽는것도 운명이다.
담배를 피면서도 폐암으로 죽는것도 운명이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까지 신경쓰겠습니까 ^^

단지 전에 어느 책인가 신문인가에서 본 것을 적은겁니다.
뭐 소스가 없으니 카더라 통신이 되어버렸지만요.

그 내용중에 마우스에 손바닥을 밀착시키는것보단 약간의 공간을 두고 떠있는 상태가 좋다고 했었습니다.
전...그립감이 좋으면 그만입니다. ^^a

죠커의 이미지

amun wrote:
누나가 좀 말려줘요...!!! :twisted:

이라고 읽었습니다 (...)

maddie의 이미지

Viz wrote: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모두 최대 고객은 30대 여성인데 반해,
유독 인터넷쇼핑몰에서는 30대 남성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던군요.

역시, 지름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oops:

액수로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액수로는 남자들이 지르는 것들이 주로 전자제품이니.. 단가가 비싸자나요..
아마 건수로 따지면 여자들이 월등히 많을 겁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나는오리의 이미지

maddie wrote:
Viz wrote: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모두 최대 고객은 30대 여성인데 반해,
유독 인터넷쇼핑몰에서는 30대 남성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던군요.

역시, 지름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oops:

액수로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액수로는 남자들이 지르는 것들이 주로 전자제품이니.. 단가가 비싸자나요..
아마 건수로 따지면 여자들이 월등히 많을 겁니다.

자주 친구(여자)와 대형할인마트가서 지릅니다.
분명 저는 몇개 안사는데 가격은 제가 몇배 많습니다. ㅡ.ㅡ;
비교되더군요.
darehanl의 이미지

전 키보드 아론껄 쓰고 있습니다. 좋긴 합니다만...만!

AS가 영 형편없습니다 OTL. 키 몇개가 떨어졌어 연락을 몇 번 시도해봤는데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

하지만 키보드 자체는 첫 기계식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애착이 갑니다.

다레하늘

We choose to go to the moon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 John F. Kennedy -

나는오리의 이미지

darehanl wrote:
전 키보드 아론껄 쓰고 있습니다. 좋긴 합니다만...만!

AS가 영 형편없습니다 OTL. 키 몇개가 떨어졌어 연락을 몇 번 시도해봤는데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

하지만 키보드 자체는 첫 기계식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애착이 갑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더니 그렇게 되더군요.
이젠 아론 키보드는 안사는게 대새일듯...
jongwooh의 이미지

키보드 지름신이 내린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ㅂㅌ라고 보지요.
그런 ㅂㅌ(?)라면 당연히 애용하는 쇼핑몰

http://www.iomania.co.kr/

제가 가지고 싶은건 이거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achin의 이미지

jwhan wrote:
키보드 지름신이 내린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ㅂㅌ라고 보지요.
그런 ㅂㅌ(?)라면 당연히 애용하는 쇼핑몰

http://www.iomania.co.kr/

제가 가지고 싶은건 이거

저도 지름신 강림으로 구입했습니다만, 쓰지도 않고 놀리고 있네요. ^^;

(역시 전 HHK가...)

서울이시라면 분양해드릴께용. +_+

theone3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darehanl wrote:
전 키보드 아론껄 쓰고 있습니다. 좋긴 합니다만...만!

AS가 영 형편없습니다 OTL. 키 몇개가 떨어졌어 연락을 몇 번 시도해봤는데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

하지만 키보드 자체는 첫 기계식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애착이 갑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더니 그렇게 되더군요.
이젠 아론 키보드는 안사는게 대새일듯...

"대세"를 은연중에 "대새"로 표현.

오리를 비롯한 새족의 음모로 추측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myohan의 이미지

jachin wrote:
jwhan wrote:
키보드 지름신이 내린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ㅂㅌ라고 보지요.
그런 ㅂㅌ(?)라면 당연히 애용하는 쇼핑몰

http://www.iomania.co.kr/

제가 가지고 싶은건 이거

저도 지름신 강림으로 구입했습니다만, 쓰지도 않고 놀리고 있네요. ^^;

(역시 전 HHK가...)

서울이시라면 분양해드릴께용. +_+

HHK 만세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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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jongwooh의 이미지

myohan wrote:

HHK 만세 !!! 8)

특히 HHK 만세를 부르는 사람은 그냥 ㅂㅌ도 아니고 ㅇㅂㅌ(왕ㅂㅌ)라고 하던데...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achin의 이미지

jwhan wrote:
myohan wrote:

HHK 만세 !!! 8)

특히 HHK 만세를 부르는 사람은 그냥 ㅂㅌ도 아니고 ㅇㅂㅌ(왕ㅂㅌ)라고 하던데...

orz 죄송합니다. ㅇㅂㅌ라서...
M.W.Park의 이미지

저는 ㅇㅂㅌ^2 가 되는 것인가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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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lovethecorners의 이미지

jachin wrote:
jwhan wrote:
키보드 지름신이 내린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ㅂㅌ라고 보지요.
그런 ㅂㅌ(?)라면 당연히 애용하는 쇼핑몰

http://www.iomania.co.kr/

제가 가지고 싶은건 이거

저도 지름신 강림으로 구입했습니다만, 쓰지도 않고 놀리고 있네요. ^^;

(역시 전 HHK가...)

서울이시라면 분양해드릴께용. +_+

저도 이건 거의 사용을 안하고있습니다...-_-; 왜 샀는지...
HHK도 있지만....주로 MS 키보드 사용합니다...털썩...

jongwooh의 이미지

DBbuster wrote:

저도 이건 거의 사용을 안하고있습니다...-_-; 왜 샀는지...
HHK도 있지만....주로 MS 키보드 사용합니다...털썩...

일반인들은 이 경우에 속하는 사람을 ㅂㅌ나 ㅇㅂㅌ의 세계를 동경하는 사람 카테고리에 넣는다고 합니다.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ongwooh의 이미지

jachin wrote:
orz 죄송합니다. ㅇㅂㅌ라서...

저나 주변에 피해를 주신적은 없으므로 굳이 사과하실건 없는거 같군요.

:lol: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나는오리의 이미지

DBbuster wrote:
저도 이건 거의 사용을 안하고있습니다...-_-; 왜 샀는지...
HHK도 있지만....주로 MS 키보드 사용합니다...털썩...
사용하지는 않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그런 구닥다리 물건들은
제가 착불 택배로 수거해 드립니다.
OOv의 이미지

그래도 없는거보단 낳죠 +_+
무료 분양+_+?

아직도...

너굴사마의 이미지

펜타 쓰다가 질렀는데.

영 어색하군요.

Win키 없는거 보내달랬느데.

Win키도 달려있구요. (제가 잘못 안건가요? 다 달려있는건가;;)

키보드 크기는 마음에 듭니다.

손에 딱 들어오는게 제손에 딱 맞네요...^^;

하지만 보통(?) 기계식과 좀 다른 이 서걱서걱한 느낌이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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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kiwist의 이미지

jongwooh wrote:
myohan wrote:

HHK 만세 !!! 8)

특히 HHK 만세를 부르는 사람은 그냥 ㅂㅌ도 아니고 ㅇㅂㅌ(왕ㅂㅌ)라고 하던데...

저도 대략 만만세 :twi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