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메일에 대해 잘 나와 있는책?

park712의 이미지

어떤 책이 있을까요?
전자메일을 공부좀 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당연히 프로토콜 먼저 공부해야겠지요?
좋은 책 소개 좀 해주시구려

nthroot의 이미지

SMTP / POP3 / IMAP / MTA / MUA

이런 용어들 찾아보세요.

그리고 질문은 Q/A로 .. :shock: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kall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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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ydhoney의 이미지

정태영의 이미지

ydhoney wrote: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1100004

(어드민은 아니신가요? 8))

sendmail 은 이제 exim/postfix/qmail 에 자리를 내줄 시간이 됐습니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1100008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다즐링의 이미지

메일 시스템 컨피규레이션이 아닌

메일 포맷과 프로토콜에 대한것이라면

kall 님이 올리신 책이면 아마 다 될껍니다.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smtp 서버에 이더리얼로

확인하시면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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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opiokane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ydhoney wrote: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1100004

(어드민은 아니신가요? 8))

sendmail 은 이제 exim/postfix/qmail 에 자리를 내줄 시간이 됐습니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1100008


그렇긴 해도 TCP/IP에서 이메일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는
sendmail을 아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park712의 이미지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네트워크 해킹 공부하느라고요..
모르는게 없어야 되네요.
틈틈히 공부하다 보니 실력도 늦게 붙고요.
아직 web 를 이해 잘 못해서 속도는 느립니다.
추천서적 중 한글로 된 책은 1권 뿐이네요..

혹, 대학교수하려면 대학교에 얼마정도 기부하면 될까요?
채용한다고 외관은 있지만 기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박사 아니어도 될까요? 전산 실무경력 10년이상이나 실력으로 .

후회없이 살자

warpdory의 이미지

park712 wrote: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네트워크 해킹 공부하느라고요..
모르는게 없어야 되네요.
틈틈히 공부하다 보니 실력도 늦게 붙고요.
아직 web 를 이해 잘 못해서 속도는 느립니다.
추천서적 중 한글로 된 책은 1권 뿐이네요..

혹, 대학교수하려면 대학교에 얼마정도 기부하면 될까요?
채용한다고 외관은 있지만 기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박사 아니어도 될까요? 전산 실무경력 10년이상이나 실력으로 .

기부 액수(보통은 학교 발전 기금이라고 하죠.)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경기도 이내라면 특별히 SCI 나 SCIE 급 이나 IEEE 급 논문에 꽤 많이 내지 않고 어떻게 뒤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조금 이름 있다 싶은 학교는 거의 10억 넘게 들어갈 겁니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논문 쓰고, 능력 있다면 학교에서 저 돈 주고 스카우트도 해 갑니다.

그리고, 박사 아니어도 (학칙상)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꽤 상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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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