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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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기능... 설정 잘해서 작년까진 잘 썼다. ㅡ.ㅡ

하지만 학교에 떠돌아 다니는 바이러스가 아무래도 그놈을 통해서 걸린것 같아서.... (쓰기까지 공유한 곳이 있었음)

찜찜한 기분으로.... 올해는 어지간해서는 공유라는 걸 하지 않는다. ㅡ.ㅡ 냥~

사실 작년에 보안버그니 뭐니 떠들때.. ㅡ.ㅡ 나도 해 봤는데.. 신나게도 패스워드가 잘 나오더라 ㅡ.ㅡ

흐흐.....

어찌되건.. 그런 이유도 있고..

요즘은 평상시엔 리눅 쓰고.. 메모리 모잘라서 취미인 FTP는 띄워도 삼바는 안 띄우는데.. ㅡ.ㅡ

애들은 무조건 공유를 해 달라는군 ㅡㅡ;;

어제는 윈도우를 썼지만.. 사정상... FTP를 돌려놨는데....

무쟈게 귀찮게스리 공유를 해 달랜다.

얻어가는 놈이 말이 많다.

FTP 주소 갈켜주는데... 공유 해 달랜다. ㅡ.ㅡ

얻어가는 놈이 진짜 말이 많다. ㅡㅡ;;

하긴..

모르는거 있을때도..

"야~ XX야, 일로 좀 와봐라"

라고 하니.. 후후...

모르는 놈이 와서 물어봐야지 ㅡ.ㅡ

쩝.............

학교 왜 이럴까?

덧. 어제 계속된 에어컨 어택으로 쓰러지겠심더. 어떤 인간들이 에어컨을 강으로 맞춰놓고..
풍향은 저를 향해 고정시키고..(고장났더군요) 온도를 18도에 맞췄더군요. 에어컨 무쟈게 큰놈인데 ㅡ.ㅡ
지네들은 들락날락거린다고 모른다지만.. 전... 어제 밥도 안 먹고 하루종일 컴터 붙잡구 있었답니다.
누굴죽일려는건지.. 왜 에어컨만 보면 온도를 낮춰대는건지...
학교는 역시 무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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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어제 계속된 에어컨 어택으로 쓰러지겠심더. 어떤 인간들이 에어컨을 강으로 맞춰놓고..
풍향은 저를 향해 고정시키고..(고장났더군요) 온도를 18도에 맞췄더군요. 에어컨 무쟈게 큰놈인데 ㅡ.ㅡ
지네들은 들락날락거린다고 모른다지만.. 전... 어제 밥도 안 먹고 하루종일 컴터 붙잡구 있었답니다.
누굴죽일려는건지.. 왜 에어컨만 보면 온도를 낮춰대는건지...
학교는 역시 무서운 곳입니다.

저두여..
작년 여름에는 회사에 잠바를 가져다 놓고
살았죠..

냠...

여름에 추운거랑 겨울에 더운게 젤시러여...

몸이 약해서 냉방병에 자주.

쿨럭.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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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회사에 두고 사시면 되겠군요. ^^ 부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