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 노는 서버 한대가 생겼군요...

warpdory의 이미지

지난주에 idc 에 가서 삽질했는데..
그 결과 한대가 탱자 탱자 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백업'용도입니다. 하루에 20분 일합니다. -_-

문제는 이 서버가 현재 끔찍하게도 .. 와우리눅스 파란 7.1 버전이라서 더이상 뭘 손대기도 겁난다는 거죠.

저에게 서버 관리 맡긴 측에서는 백업용도라면 그냥 거기다 두고 써라.... 라고 하는데..

왠지 그냥 두기엔 아까워서 좀 장난을 쳐볼까 싶습니다.

일단 사양이 대충 P4-1.8G, 램 512 MB, 하드는 현재 80 기가 달려 있고 한두개쯤 더 달까 합니다 (집에서 노는 저용량 하드들.. 언제 맛갈지 모르는 것들...) .. 사실 서버라기 보다는 그냥 데스크탑이죠. 케이스만 서버(라고 우기는 마이크로닉스에서 가장 싼 케이스)일 뿐...

근데, 뭔 버전으로 깔아야 손이 덜갈지 .. 좀 고민 중입니다.
CentOS .. 로 갈까.. 아니면 안녕으로 갈까..... 아니면 우분투 서버나 ... 미친 척하고 RHEL 로 깔면 업데이트가 문제 되고 ... 더 미친척 하고 젠투 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scp 랑 rsync 로 데이터만 받으면 되니깐 새로 까는 동안... 죽었다고 난리나진 않겠죠 뭐. - 메인 서버 죽어도 잘 모르던데 .. 흠흠..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warpdory wrote:
근데, 뭔 버전으로 깔아야 손이 덜갈지 .. 좀 고민 중입니다.
CentOS .. 로 갈까.. 아니면 안녕으로 갈까..... 아니면 우분투 서버나 ... 미친 척하고 RHEL 로 깔면 업데이트가 문제 되고 ... 더 미친척 하고 젠투 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RHEL이 업데이트 문제가 된다는건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의존성때문에 귀찮다 머 이런뜻인지. 갤카주세요.

P/S 참, 컴과 상관없는곳에 취직하셔서 우편관련인줄 알았더니.. 속았군요.

aiking의 이미지

부럽사옵니다~
저는 데탑도 없어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리눅스용으로 엊그제 맞추었는데....ㅠㅠ
역시 일을 하면 기회가 오는듯 하는군요...ㅠㅠ
아~ 일할때가 그립습니다...ㅠㅠ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warpdory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근데, 뭔 버전으로 깔아야 손이 덜갈지 .. 좀 고민 중입니다.
CentOS .. 로 갈까.. 아니면 안녕으로 갈까..... 아니면 우분투 서버나 ... 미친 척하고 RHEL 로 깔면 업데이트가 문제 되고 ... 더 미친척 하고 젠투 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RHEL이 업데이트 문제가 된다는건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의존성때문에 귀찮다 머 이런뜻인지. 갤카주세요.

P/S 참, 컴과 상관없는곳에 취직하셔서 우편관련인줄 알았더니.. 속았군요.

말 그대로 입니다. RHEL 은 돈내야 하죠 -_- 그게 아니면 자기가 직접 .. 계속 파일 구해서 깔아주든가.

P/S. 컴과 관련 없는 동네입니다. 저건 일종의 '부업' 입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rolinko의 이미지

레뎃에서 기술지원 받는게 아니면 Cent OS가 있는데 굳이 RHEL깔아야할 필요 있나요?

CentOS가 안정성 면에서 좋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저는 아직까지 서버로 대규모 서비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학부생 몇백명 정도가 사용하는 서버 5~6대 정도 관리 해봤습니다.) 데비안으로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깔끔하게 서버운영하기에는 그냥 데비안 싸지 깔고 패키지 지원 안되는 것들은 백포트 쓰지 말고 stow등을 이용해서 직접 설치해서 관리해 주는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끔씩 서버를 밀고 다시깔일이 있었는데(서버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여러가지 관리상의 문제상) 나중에는 설치과정을 외워버려서 랙에 나란히 있는 데비안 서버 3대 밀고 다시 설치하는데(APM까지 설치, /etc설정파일 변경, 사용자 계정 복구) 딱 15분 걸렸습니다.

저도 데스크탑으로 우분투 씁니다만 서버 운영하기에는 데비안 안정버전이 가장 낳은 것 같습니다.

그외에 이것 저것 깔아보면서 장난치실거면 gentoo도 크게 문제되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찾아서 삽질할 꺼리를 만들지 않으면 젠투서버도 손이가는 일이 적구요. X올리지 않고 서버로만 쓰면 firefox나 openoffice, qt같은 시간 잡아 먹는 패키지들이 안올라가기 때문에, 가끔씩 emerge sync && emerge -uDN word 해줘도 금방 끝나서 부담 없습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근데, 뭔 버전으로 깔아야 손이 덜갈지 .. 좀 고민 중입니다.
CentOS .. 로 갈까.. 아니면 안녕으로 갈까..... 아니면 우분투 서버나 ... 미친 척하고 RHEL 로 깔면 업데이트가 문제 되고 ... 더 미친척 하고 젠투 깔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RHEL이 업데이트 문제가 된다는건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의존성때문에 귀찮다 머 이런뜻인지. 갤카주세요.

P/S 참, 컴과 상관없는곳에 취직하셔서 우편관련인줄 알았더니.. 속았군요.

말 그대로 입니다. RHEL 은 돈내야 하죠 -_- 그게 아니면 자기가 직접 .. 계속 파일 구해서 깔아주든가.

P/S. 컴과 관련 없는 동네입니다. 저건 일종의 '부업' 입니다. ^^;

아. 그것 때문이었군요. 잠시 무엇때문일까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그렇담 페도라로.. 쿨럭;

superkkt의 이미지

솔라리스 까세요.. 8)

======================
BLOG : http://superkkt.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고민하면 머리카락 빠집니다.
제 집앞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lacovnk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일단 사양이 대충 P4-1.8G

제 데탑보다 좋은걸요? ㅎㅎ (전 윌라멧 -o-)

백업 역할은 계속 담당해야 하는 건가요?;

distcc 같은 용도나.. ㅍㅎ

송효진의 이미지

서버용으로 손이 안가는것은 안녕이 독보적이지 않나요?

warpdory의 이미지

송효진 wrote:
서버용으로 손이 안가는것은 안녕이 독보적이지 않나요?

안녕이 좋긴 한데. 지금 잠시 테스트 해보니.. 몇몇 안도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arpdory의 이미지

lacovnk wrote:
warpdory wrote:
일단 사양이 대충 P4-1.8G

제 데탑보다 좋은걸요? ㅎㅎ (전 윌라멧 -o-)

백업 역할은 계속 담당해야 하는 건가요?;

distcc 같은 용도나.. ㅍㅎ

백업 역할은 계속 해줘야죠. 그래야 딴짓해도 모르죠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수고하세요. ^^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수고하세요. ^^

.. 무.. 무슨 생각 중입니까 ... 대체 -_-

RHEL 정식 한카피 주면 안 잡아 먹지~~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tristansong의 이미지

if "시간 많아?"
then do "젠투 깔어!"
else if "돈 많아?"
then do "RHEL"
else if "그냥 놀고 싶어?"
then do "우분투해!
else "그냥 쉬어"

P.S: 존칭은 생략! :wink:

danskesb의 이미지

우분투 서버 까시고... 시간날 때 마다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해 주시면 만사가 편합니다.
저희 학교 노는 서버 한 대를 우분투로 밀어 주고 블로그 정도나 돌리고 있습니다.
여력만 되면 배틀넷도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수고하세요. ^^

.. 무.. 무슨 생각 중입니까 ... 대체 -_-

RHEL 정식 한카피 주면 안 잡아 먹지~~

무슨 생각은요 ^^

그냥 수고하시라구요. ^^

returnet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수고하세요. ^^

.. 무.. 무슨 생각 중입니까 ... 대체 -_-

RHEL 정식 한카피 주면 안 잡아 먹지~~

무슨 생각은요 ^^

그냥 수고하시라구요. ^^

아.. 이 적절한 등장 타이밍과.. 해맑은 웃음이란.. 멋지십니다.

hiseob의 이미지

0 4 * * * root emerge sync
0 5 * * * root emerge world

만사해결

yuni의 이미지

ydhoney wrote:
수고하세요. ^^

헛, 앞으로 달릴 댓글은 모르겠지만, 웬지 가장 정곡을 찌는 것 같은 답변입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warpdory의 이미지

우분투로 결정했습니다. ^^;
깔고 세팅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있습니다.

내일 점심 좀 지나서 작업할 것 같고 ...
목동 KT-IDC 입니다.

하드가 널널한 관계로 ... 웹하드도 해볼까 하다가 .. 최대 속도가 5Mb/sec 로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기껏해야 500kbytes/sec 나오는데, 괜히 느리다고 꿍시렁 하는 거 듣느니 안하기로 했습니다. - 왜 자꾸 옆에서 하라고 꼬시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

혹시 내일 목동쪽에 계실 분 계신가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왜 자꾸 옆에서 하라고 꼬시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
ydhoney님이 그러시던가요?

이왕 쓰시는거 저한테 Download계정이라도 하나 주시지요.
ydhoney님은 upload도 되어야 할 것 같군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왜 자꾸 옆에서 하라고 꼬시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
ydhoney님이 그러시던가요?

이왕 쓰시는거 저한테 Download계정이라도 하나 주시지요.
ydhoney님은 upload도 되어야 할 것 같군요.

Quote:
하드가 널널한 관계로 ... 웹하드도 해볼까 하다가 .. 최대 속도가 5Mb/sec 로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기껏해야 500kbytes/sec 나오는데, 괜히 느리다고 꿍시렁 하는 거 듣느니 안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이미 썼습니다.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유황오리고기를 사주신다면 모를까 오리인형은 애가 가지고 노는 것만 3,4 개 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유황오리고기를 사주신다면 모를까 오리인형은 애가 가지고 노는 것만 3,4 개 있습니다.
밥 사줬는데 생각만 바뀌면 안됩니다. ㅡ.ㅡ;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유황오리고기를 사주신다면 모를까 오리인형은 애가 가지고 노는 것만 3,4 개 있습니다.
밥 사줬는데 생각만 바뀌면 안됩니다. ㅡ.ㅡ;
어떤 밥이냐에 따라서 .. ... - 공기밥만 살 생각은 아니었지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유황오리고기를 사주신다면 모를까 오리인형은 애가 가지고 노는 것만 3,4 개 있습니다.
밥 사줬는데 생각만 바뀌면 안됩니다. ㅡ.ㅡ;
어떤 밥이냐에 따라서 .. ... - 공기밥만 살 생각은 아니었지요 ?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 밥이라도 사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리인형으로 협박들어갑니다.
유황오리고기를 사주신다면 모를까 오리인형은 애가 가지고 노는 것만 3,4 개 있습니다.
밥 사줬는데 생각만 바뀌면 안됩니다. ㅡ.ㅡ;
어떤 밥이냐에 따라서 .. ... - 공기밥만 살 생각은 아니었지요 ?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유황오리도 요새 배달되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유황오리도 요새 배달되더군요.
ㅡ.ㅡ;
오리고기는 싫습니다.
차라리 피자로 하십시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유황오리도 요새 배달되더군요.
ㅡ.ㅡ;
오리고기는 싫습니다.
차라리 피자로 하십시요.
식구가 좀 많습니다. 라지 큰 걸로 보내주세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유황오리도 요새 배달되더군요.
ㅡ.ㅡ;
오리고기는 싫습니다.
차라리 피자로 하십시요.
식구가 좀 많습니다. 라지 큰 걸로 보내주세요.
그러면 ydhoney님과 제게 계정을 주시는 겁니까?
(웹하드가 아니되면 FTP라도... )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그곳까지 차비가 많이들것 같아서 warpdory님 집 근처 닭집에 연락해서 닭 배달시켜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마 오리고기는 못사드리겠습니다.
닭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유황오리도 요새 배달되더군요.
ㅡ.ㅡ;
오리고기는 싫습니다.
차라리 피자로 하십시요.
식구가 좀 많습니다. 라지 큰 걸로 보내주세요.
그러면 ydhoney님과 제게 계정을 주시는 겁니까?
(웹하드가 아니되면 FTP라도... )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먼저 유황오리든, 치킨이든, 피자든 사세요.
저는 물건을 살 때에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반대로 물건을 팔 때에는 돈을 먼저 받고 물건을 파는 '선결제' 시스템을 주로 이용하고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가끔 반품도 합니다. 그저께도 내비게이션 주문했다가 착불로 반품처리했습니다. USB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com port 에 꽂아야 하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가끔 반품도 합니다. 그저께도 내비게이션 주문했다가 착불로 반품처리했습니다. USB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com port 에 꽂아야 하더군요.
제가 피자를 보냈을 때 반품처리는 어떤식으로 되는가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가끔 반품도 합니다. 그저께도 내비게이션 주문했다가 착불로 반품처리했습니다. USB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com port 에 꽂아야 하더군요.
제가 피자를 보냈을 때 반품처리는 어떤식으로 되는가요?
약간 손상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토핑만 다 건져 먹었다든가...)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가끔 반품도 합니다. 그저께도 내비게이션 주문했다가 착불로 반품처리했습니다. USB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com port 에 꽂아야 하더군요.
제가 피자를 보냈을 때 반품처리는 어떤식으로 되는가요?
약간 손상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토핑만 다 건져 먹었다든가...)
피자를 먹기 싫다는 글로 보입니다. ㅡ.ㅡ;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먹어보고 결정합니다.
- 사실 지금도 계정 많이 있습니다. 한 100 명쯤 ? ... 근데, 다들 신청만 하고 안 쓰고 있지요 -_-
ㅡ.ㅡ;
결정부터 하세요.
그리고 그 안쓴다는곳에 제 계정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는 아무거나 정해주시고요.
저는 물건을 받고 결제하는 '후결제'시스템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받게되면 반듯이 결제 해 준다는 건가요?
가끔 반품도 합니다. 그저께도 내비게이션 주문했다가 착불로 반품처리했습니다. USB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com port 에 꽂아야 하더군요.
제가 피자를 보냈을 때 반품처리는 어떤식으로 되는가요?
약간 손상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토핑만 다 건져 먹었다든가...)
피자를 먹기 싫다는 글로 보입니다. ㅡ.ㅡ;
전 안 먹는 것 별로 없습니다. 피자는 제가 안 먹는 음식에 들어가질 않아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aiking의 이미지

안 드실거면 배고픈 자취생에게~ㅋㅋㅋㅋ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warpdory의 이미지

IDC 로 우분투 씨디 두장 / 마우스 들고 출발 !!!
- 마우스 달라는 놈이 있어서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