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WMP 이~ 17+1 dog-baby 야~
글쓴이: moonhyunjin / 작성시간: 화, 2006/01/03 - 11:23오후
힘들게 모든 MP3의 ID3tag를 2.3 unicode로 바꿔서 amarok에서도 잘보이고 너한테 잘보이는거 확인하고 다시 리눅스로 돌아와보니 니가 다 cp949로 바꿔 놓았더구나~
라이브러리 검색만 했을뿐인데 파일을 다 건들여서 바꾸냐 이 17+1 놈아~
누가 널 그 따구로 만들었냐~ 빌이냐~ 발머냐~ 누구야~~ 물어내~ 17+1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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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 WMP 이~ 17+1 dog-baby 야~
진정하세요;; 그런다고 파일 이름들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쌓여있는 씨디들을 다시 리핑하려니 골치가 아픕니다;
life is only one time
그런데, 이런경우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amarok 를 쓰려하는데,
그런데, 이런경우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amarok 를 쓰려하는데, 일괄변환하는 쉬운 방법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나요?
음하핫, 드디어 쌓여 있던 87장의 씨디를 모두 리핑했습니다. 만세!
음하핫, 드디어 쌓여 있던 87장의 씨디를 모두 리핑했습니다. 만세!
오프에서 노트북이 있는 상태라면 다 들려 드리겠습니다ㅠ.ㅠ
life is only one time
...축하드립니다. :shock:
...축하드립니다.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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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씨디는 모두 립하여서 mp3 를 거쳐 ogg 로 가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씨디는 모두 립하여서 mp3 를 거쳐 ogg 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
결혼할 때 집사람이 들고온 씨디들입니다. ....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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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Re: 야~ WMP 이~ 17+1 dog-baby 야~
푸하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음. 전 그래서 노래를 안듣고 있습니다 -o-
그냥 podcast... orz
근데 itune의 압박도 심합니다. juice는 player가 아닌지라..
[quote="warpdory"]제가 가지고 있는 씨디는 모두 립하여서
어머니께서 LP를 왕창 들고 오셨지만
그걸 듣는건 아버지셨고
LP판 날리기로 깬것은 저였습니다. -_-;
유명한 명반들 많이 깬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엔 혼났다가 그래도 계속하고 명반들도 없어지니 그냥 하라고 놔두시더군요. ㅡ.ㅡ;;;
가끔 필요없는것을 제게 주시곤 하셨습니다.
CD는 날려도 뭐 잘 날아가지도 않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