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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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 10장 당첨됬다..

아이 좋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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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d 는 많은데 구울게 없어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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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건 만은댕 시디가 없어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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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저도 아닌데여 -_-;;
뎅굴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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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CD 50장.
구울꺼도 만땅.
CD-RW 도 있는데...

레코딩 프로그램 구하기 귀차나서...
뒹굴 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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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D는 많은데 구울거랑 구울 기계가 없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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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다 있는데...

굽는게 귀찮아서...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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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cd 60장쯤..
구울꺼 30기가쯤..
플렉 8432..

없는건 시간이구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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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도 레코더도 프로그램도 있는데, 컴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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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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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도 있고 공CD도 있고 시간도 있고 구울것도 3기가 정도 있고 굽는 프로그램도 다 있지만...
한장씩 포장된 공CD 비닐 뜯기가 싫어서...

이번에 케익박스로 된 벌크 100장 정도 사놀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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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것도 좀 있구. 시디도 있고. 레코더도 있긴하나. 레코더가 워낙 허접이라
꿉기 짱나서..

뎅굴. 뎅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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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야 시디 굽게 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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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굽는거 어케 구워여?(넘 원초적인 물음인가? ㅡ.ㅡ;)

숯불에 구워여? 아님 장작불에? 이도 저도 아니면..

음... 가스불에 구워여?

그럼...

(더 쓰다가는 짱돌 날라오게쪄? ^^v)

달밤에 요강들고 불장난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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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모르고 계셨다니..

번개불에 구워먹는 건데..

흠냐..

콩이랑 같이 구워먹으면 맛있쩌여.

번개불은 구하기 좀 힘들어서,

번개탄이 나오는데.

이걸로 구워도 대강 맛은 납니다만,

아무래도, 미식가들은 번개불에 구운것과 번개탄에 구운것과의

차이를 금세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