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02 - 10:56오후
정말 이 게시판은.. 정말.. 완전한 우문우답이 판을 친다고 생각된다..
너털너털.. 생각나는데로 지끄리는것도 보기 좋지만..
지금 여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평생 짜증 안내던.. 내가 다 짜증 난다.
뭘 묻는건지.. 뭘 답하는건지.. 이건 시간을 허비하는것인디..
쩝..
뭐야..
우리.. 우문 현답을 해봅시당..
좀 진지하게..
너무 자유 스러워..ㅡ.,ㅡ...
Re: 나도 자유게시판에서 헛소리를 하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거제도의 학동해수욕장에 갔는데 바다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집에 오니 좋긴조아~~ㅋㅋ
내가 이글을 여기에 왜 쓰는거지??? 바보아냐?
넘 하시는군요!!
비꼬는 소리로 들립니다.
님께서 의도한 바는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약간만 진지한 분위기에도 웬지 경끼를 느껴야 하는
분위기가 계속 조성되는 거 같습니다.
[진호] 진지...
드세요.... ^^;;;
화내지 마세요... O(^^o)(o^^)OO(^^o)(o^^)O 화이링~ 화이링~
님도 넘 하네요(깡통)
...
Re^5: 님도 넘 하네요(깡통)
can
__
SOrCErEr
화가 나는군요 =:<
댓글을 왜 다셨나요?
참 사람 맥없게 하고 불쾌하게 만드는군요.
님도 거꾸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누군들 괜히 진지한 척, 열난척 싶어 하겠습니까?
그래도 진지한 얘기 할 때는 비아냥거리지는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앞 글에서 제가 분명히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비꼬는 말로 들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버젓이 그런 말을 읽고도 또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가
머지요?
이런 게시판 분위기 싫으면 입 닫고 있지 왜 괜히
나서서 분위가 흐리냐고요?
그런 거라면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이건 멉니까, 장난도 아니고 말입니다.
어디 답변 한번 듣고 싶습니다.
ps답변이랍시고 '답변'이라고 쓰실 것이면 댓글 아예
달지 마세요.
Re^7: 화 내지 마시길...
그래도........ 여기 아니면 그런 분위기를 만들거나..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랬죠?
(가시란 말씀이 아닙니다. 혹시나 오해를...)
흠......
이런 절도 있고.. 저런 절도 있겠죠...
여기가 꼭 진지해져야 할지는... 궁금 ^^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군...
진지한 것도 좋고, 가벼운 것도 좋다.
내가 그걸 갖고 머라 시비를 걸었다고 생각하는가?
어이가 없다.
위 글들 하나 하나 읽어 보라.
내가 어이없어 하는 건 댓글 단 사람들의 비아냥이다.
알겠는가?
게시판 분위기가 너무 우문우답의 말장난처럼 흘러 간다고
한 분이 지적했다. - 이건 게시판 관리자들이 새겨 들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사이트가 갖는 역할을 생각하면 그렇다는
얘기다.
그러나 게시판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든 그건 좋다.
그러나 그 다음 댓글을 보라.
그거 비아냥 아닌가?
-가볍고 진지하고를 떠나서 그건 불쾌한 짓이라는 거다.
내가 그러지 말자고 댓글 다니까 [진호]라는 이상한 사람이
또 댓글을 달아 비아냥거리고 나서는 '화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람 화나게 하고 화내지 말라는 건 도대체 무슨 짓인가?
가학성 변태인가?
내가 너무 하다고 한 마디 하자, 이번엔 SOr라는 또 변태같은
사람이 댓글을 달았다. 이 사람 분명 내가 화낼지도 모른다는 거
알았을 거다. 그럼에도 그 따위 댓글을 달았다. SOr라는 사람은
개XX 소리 들어가는 욕을 먹고 싶어 환장한 피학성 변태인가?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 드는가?
날이 더워서인가?
그리고 님이 댓글을 달았다.
위의 글을 하나하나 읽어 보라.
지금 가벼움, 진지함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비아냥을 가벼움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게 당신이 이 게시판 나름의 특색이라 말하는 그
가벼움인가?
도대체 한 사람도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거 같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절이 싫으면 이라니... 도대체 무슨 소린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비아냥 거린 사람이 아니라 비아냥에 대해 항의한 사람에게
또 댓글이 달린다.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상한 사람들일 수 도 있겠죠.
여기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라는게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님께서는 댓글 다신 분들의 글을 '비아냥'이라 하는데,
제가 볼때(물론 저하나만의 생각입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그 글을 읽고 그 느낌을 받아 들여서
거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댓글을 달았을겁니다.
(물론 실수로 다른 글에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글을 '비아냥'으로 치부하기에는 어폐가 있군요.
실예로써 진호님의 '진지 드세요'라는 글을
그 자체로 그냥 웃어 넘길수는 없을까요?
(전 웃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말장난이지만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럼 그러한 글들은 자유를 넘어선 방종이 아닌가?'로 몰아 세울수도 있겠지요.
방종과 자유를 전 책임의 유무로 구분하려 합니다.
위의 댓글을 다신 분들은 책임을 질줄 아는 자유를 누리고
계신 겁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자신의 E-Mail을 남겨 놓았습니다.
위의 댓글 중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분의 E-Mail로 항의(?)나 불쾌함을 토로해 보세요.
(여기 자유게시판의 forwarding에 의한 mail발송이 아닌)
그러면 무언가 회신이 오겠지요.
이쯤에서 결론(?)을 볼까 합니다.
각각의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그 나름대로의 문화와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kldp의 자유게시판도 예외는 아니지요.
여기는 여기만의 자유게시판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한 문화가 님에게는 이질감(?)이나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여기 자유게시판의 문화가 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경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첫째로 자유게시판의 사용을 삼가하는 방법,
둘째로 자유게시판의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방법
첫째의 방법은 실천하기가 쉽고 결과는 ?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둘째의 방법은
음.. 포괄적인 비유를 하겠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판단으로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그 작은 불꽃이 님이 될수도 있겠지요.
이것 또한 알아주시길...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돼지 꼬리가 왜 계속해서 흔들리는지 아십니까?
그건 돼지 꼬리가 돼지 몸통을 흔들수 없기에 그 흔들림의 힘이
역으로 작용해서 자신이 흔들리는 겁니다.
(이 이야기의 뜻을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보태는 글
제 글에 이의가 있으심면 게시판이 아닌 mail로 글을 주십시요.
물론 그것 또한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겠지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애 wrote..
여기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라는게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자유가 무엇일까요? 님은 대답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것이 이번 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저는 님이 왜 그러한 질문을 하셨는지 알 수가 없군요.
그리고 님께서는 댓글 다신 분들의 글을 '비아냥'이라 하는데,
제가 볼때(물론 저하나만의 생각입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그 글을 읽고 그 느낌을 받아 들여서
거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댓글을 달았을겁니다.
(물론 실수로 다른 글에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글을 '비아냥'으로 치부하기에는 어폐가 있군요.
제가 앞서 얘기한 바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님은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사람들은 계속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요?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지적했음에도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실예로써 진호님의 '진지 드세요'라는 글을
그 자체로 그냥 웃어 넘길수는 없을까요?
(전 웃었습니다.)
님이 예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불쾌했습니다.
-[진호]나 SOr이라는 사람도 분명 그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저는 판단
합니다.
님에게는 웃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불쾌했습니다.
님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제게는 불쾌로
작용할 것이라는 걸 그분이, 즉 [진호]님이나 SOr님이 몰랐을까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비꼬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똑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어떻게 보면 말장난이지만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럼 그러한 글들은 자유를 넘어선 방종이 아닌가?'로 몰아 세울수도 있겠지요.
방종과 자유를 전 책임의 유무로 구분하려 합니다.
위의 댓글을 다신 분들은 책임을 질줄 아는 자유를 누리고
계신 겁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자신의 E-Mail을 남겨 놓았습니다.
위의 댓글 중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분의 E-Mail로 항의(?)나 불쾌함을 토로해 보세요.
(여기 자유게시판의 forwarding에 의한 mail발송이 아닌)
그 책임의 유무가 이메일을 기재하였는가의 여부인가요?
제가 쓴 글들이 무책임하게 인신공격을 한 것이었나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여기신다면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 익명을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이 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셨나요? 제가 쓴 글의 내용에 따라 그 책임의
유무를 판단하신게 아니라 제가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지고 그러한 판단을 하셨는가를 묻고 있는 겁니다.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무언가 회신이 오겠지요.
이쯤에서 결론(?)을 볼까 합니다.
각각의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그 나름대로의 문화와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kldp의 자유게시판도 예외는 아니지요.
여기는 여기만의 자유게시판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한 문화가 님에게는 이질감(?)이나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여기 자유게시판의 문화가 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경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첫째로 자유게시판의 사용을 삼가하는 방법,
즉, 제가 이 게시판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얘기신지요?
(아다시피 저는 거의 롬(ROM)족입니다)
둘째로 자유게시판의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방법
첫째의 방법은 실천하기가 쉽고 결과는 ?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둘째의 방법은
음.. 포괄적인 비유를 하겠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판단으로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그 작은 불꽃이 님이 될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 사이트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또한 알아주시길...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돼지 꼬리가 왜 계속해서 흔들리는지 아십니까?
그건 돼지 꼬리가 돼지 몸통을 흔들수 없기에 그 흔들림의 힘이
역으로 작용해서 자신이 흔들리는 겁니다.
(이 이야기의 뜻을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님은 굉장히 오도적인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제게는
생각됩니다.
제가 님께 굉장히 실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태여 말씀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보태는 글
제 글에 이의가 있으심면 게시판이 아닌 mail로 글을 주십시요.
물론 그것 또한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겠지요.
왜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을 굳이 이메일로 하여야 할까요?
대답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이메일을 사용할 수도 있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건 님 스스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님은 자유, 책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님께서 언급하신 얘기에 합당한 만큼 님께 요구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은 저의 질문에 대해 답변할 의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그것이 게시판이든 이메일이든 말입니다....
읽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앞의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여기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럼 자유게시판에 어떤 내용의 글들이 올라 와야 할까요?
어떠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도 이 게시판의 성격에서 벗어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단, 게시판 관리자의 당부-광고, 질문 등-를 어겨서는 안되겠지요.)
이런!! wrote..
자유가 무엇일까요? 님은 대답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의 이성적인(이성적인 판단이 아닐수도 있지만) 하에 행하는 일련의 행동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저는 님이 왜 그러한 질문을 하셨는지 알 수가 없군요.
이번 건과 분명히 관계가 있습니다. 분명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제가 앞서 얘기한 바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님은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사람들은 계속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요?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저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왜 그 행위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 분들의 생각을 알수가 없기에 말입니다.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지적했음에도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님이 예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불쾌했습니다.
-[진호]나 SOr이라는 사람도 분명 그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저는 판단
합니다.
님에게는 웃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불쾌했습니다.
님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제게는 불쾌로
작용할 것이라는 걸 그분이, 즉 [진호]님이나 SOr님이 몰랐을까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비꼬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똑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그 책임의 유무가 이메일을 기재하였는가의 여부인가요?
E-mail의 기재 여부는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쓴 글들이 무책임하게 인신공격을 한 것이었나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여기신다면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 익명을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이 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셨나요? 제가 쓴 글의 내용에 따라 그 책임의
유무를 판단하신게 아니라 제가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지고 그러한 판단을 하셨는가를 묻고 있는 겁니다.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의 글을 책임 회피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즉, 제가 이 게시판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얘기신지요?
(아다시피 저는 거의 롬(ROM)족입니다)
저는 그렇게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방향만을 제시했을 뿐, 제시한 그 방향으로 행동을 옮기고 옮기지않고는
님의 판단하에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제가 이 사이트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히 윗 글에서 방향만 제시하였을 뿐입니다.
그 방향대로 행동할지 하지 않을지는 님의 판단에 달린 겁니다.
님은 굉장히 오도적인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제게는
생각됩니다.
오도적일 수도 있겠죠.
하나의 현상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니까요.
제가 님께 굉장히 실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태여 말씀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이 문장은 왜 쓰셨죠? 실망하였으면 그걸 꼭 표현하셔야 하나보죠?
왜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을 굳이 이메일로 하여야 할까요?
대답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이메일을 사용할 수도 있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건 님 스스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윗글에서 전 분명히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한다'고 전제를 제시했습니다.
전 강제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판단이 게시판이 편하면 게시판에 하는 것이고,
E-mail이 편하면 E-mail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E-mail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결단코 저는 강제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님은 자유, 책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님께서 언급하신 얘기에 합당한 만큼 님께 요구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은 저의 질문에 대해 답변할 의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약간의 어리둥절함을 느낍니다. 왜 제게 답변의 의무가 있다는 거죠?
님의 글에 댓글을 썼기에?
그건 저의 자유 의사에 의해서 그 글을 쓰고 싶었기에 썼던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글 또한 님이 제 글을 읽고서 님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쓰신겁니다. 전 제글에 대한 답글을 요구하거나 '강제'한 적은 없습니다.
같은 말을 또 언급해야 겠군요.
위의 제 글에서 마지막 부분에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님의 판단이 댓글을 다는 쪽으로 내려졌기에 댓글이 다신 것이고
저에게 '강제'를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님은 저에게 '강제'를 하시나요?
모순이군요.
지금 이 글을 제가 쓰는 것 또한 제 자유의사에 의해서이지 님의 강제나 요구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끝으로 정리(?)하자면 자유게시판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와도 자유게시판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이 글의 서두 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비아냥 거림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을 피하던가, 아니면 그러한 것을 바꾸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 모든 것을 무시하던가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한숨 밖에는 아니 나오는군요...
도애 wrote..
앞의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여기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럼 자유게시판에 어떤 내용의 글들이 올라 와야 할까요?
어떠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도 이 게시판의 성격에서 벗어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단, 게시판 관리자의 당부-광고, 질문 등-를 어겨서는 안되겠지요.)
끝없이 핵심을 놓치시는군요.
제가 자유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하자고
했든가요? 여기가 자유 게시판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는 겁니다.
제 말씀은 여기가 자유 게시판이든 아니든 사람의 말을 씹고
비아냥거려서는 안될 거라는 거였습니다.
더구나 상대가 화 나 있는 상태에서는 더더욱 그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한 비아냥이 자유 게시판에서는 용납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wrote..
자유가 무엇일까요? 님은 대답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의 이성적인(이성적인 판단이 아닐수도 있지만) 하에 행하는 일련의 행동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저는 님이 왜 그러한 질문을 하셨는지 알 수가 없군요.
이번 건과 분명히 관계가 있습니다. 분명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까요.
관계가 있으시다고 이렇게 확신을 하시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제가 답답한 마음에 님께 욕을 해대도 여기는 자유 게시판이니
상관이 없나요?
제가 앞서 얘기한 바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님은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사람들은 계속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요?
님은 대답하실 수 있나요?
저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왜 그 행위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 분들의 생각을 알수가 없기에 말입니다.
우리가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알 수 없는 거죠.
사람 객개인의 속 마음을 다 어떻게 헤아립니까?
그러니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고 그에 맞추어
행동하면 사람간의 갈들이 완화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죠. 예컨대 화난 사람을 놀리지 말라... 같은 거
말입니다. - 이정도 가이드라인을 지킬 이성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음을 지적했음에도 계속 비슷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님이 예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불쾌했습니다.
-[진호]나 SOr이라는 사람도 분명 그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저는 판단
합니다.
님에게는 웃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불쾌했습니다.
님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제게는 불쾌로
작용할 것이라는 걸 그분이, 즉 [진호]님이나 SOr님이 몰랐을까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비꼬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똑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그 책임의 유무가 이메일을 기재하였는가의 여부인가요?
E-mail의 기재 여부는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저 님 개인의 생각일 쭌이죠.
님은 제게 말씀하고 계신 거 맞죠?
공유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십시요.
님의 말씀 대로라면 익명 사용자들은 다 무책임하죠.
즉, 최소한의 책임도 지키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님, 제가 최소한의 책임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닐걸요... 전 단지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았을 뿐이죠.
제가 쓴 글들이 무책임하게 인신공격을 한 것이었나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여기신다면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하군요.
저는 분명 익명을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이 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셨나요? 제가 쓴 글의 내용에 따라 그 책임의
유무를 판단하신게 아니라 제가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지고 그러한 판단을 하셨는가를 묻고 있는 겁니다.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의 글을 책임 회피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언급하지 않았죠. 그러나 이 글에서는 '최소한의 책임'이라 하셨고
위의 글에서는 제가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셨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잘못 읽고 대답한 것일까요?
즉, 제가 이 게시판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얘기신지요?
(아다시피 저는 거의 롬(ROM)족입니다)
저는 그렇게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방향만을 제시했을 뿐, 제시한 그 방향으로 행동을 옮기고 옮기지않고는
님의 판단하에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님, 제가 화내도 되겠습니까?
-이런 비아냥거리는 분위기가 싫으면 떠나도 된다.
-절이 싫어 중이 떠나듯...
-그러나 당신더러 떠나라는 얘기는 아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
님은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습군요... 방향 제시라... 떠나면 된다, 그러나 당신이
알아서 하라...??
제가 이 사이트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히 윗 글에서 방향만 제시하였을 뿐입니다.
그 방향대로 행동할지 하지 않을지는 님의 판단에 달린 겁니다.
역시 우습군요. 비아냥에 대꾸를 한 것에 대해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올줄이야... 왜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지...
님은 굉장히 오도적인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제게는
생각됩니다.
오도적일 수도 있겠죠.
하나의 현상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니까요.
도대체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말이 안 통하는군요.
제가 님께 굉장히 실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태여 말씀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이 문장은 왜 쓰셨죠? 실망하였으면 그걸 꼭 표현하셔야 하나보죠?
죄송합니다. 화가 났었는데 험한 말을 자제하기 그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왜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을 굳이 이메일로 하여야 할까요?
대답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이메일을 사용할 수도 있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건 님 스스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윗글에서 전 분명히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한다'고 전제를 제시했습니다.
전 강제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판단이 게시판이 편하면 게시판에 하는 것이고,
E-mail이 편하면 E-mail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E-mail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결단코 저는 강제를 한 적이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게는 게시판에서 논쟁을 계속하지 말고 이메일을
사용하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제가 잘못 읽었나 보군요.
님은 자유, 책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님께서 언급하신 얘기에 합당한 만큼 님께 요구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은 저의 질문에 대해 답변할 의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약간의 어리둥절함을 느낍니다. 왜 제게 답변의 의무가 있다는 거죠?
님의 글에 댓글을 썼기에?
그건 저의 자유 의사에 의해서 그 글을 쓰고 싶었기에 썼던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글 또한 님이 제 글을 읽고서 님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쓰신겁니다. 전 제글에 대한 답글을 요구하거나 '강제'한 적은 없습니다.
같은 말을 또 언급해야 겠군요.
저는 님이 제게 몇가지 강제를 하였다고 느꼈습니다.
이메일을 기재하라든지 다른 절로 떠나라든지... 하고 말입니다.
위의 제 글에서 마지막 부분에 '님의 판단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님의 판단이 댓글을 다는 쪽으로 내려졌기에 댓글이 다신 것이고
저에게 '강제'를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님은 저에게 '강제'를 하시나요?
모순이군요.
지금 이 글을 제가 쓰는 것 또한 제 자유의사에 의해서이지 님의 강제나 요구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끝으로 정리(?)하자면 자유게시판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와도 자유게시판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이 글의 서두 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비아냥 거림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을 피하던가, 아니면 그러한 것을 바꾸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 모든 것을 무시하던가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우습군요.
피하던가, 바구던가, 무시하던가...??
저의 행위는 그럼 머였을까요?
어떻게 판단하셨길래 계속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제가 굳이 왜 이런 댓글을 계속 달고 있는지...??
비아냥은 자유 게시판이란 이름으로 보호되고,
오히려 그 비아냥에 상처 받은 사람에게 계속적인
댓글이 달리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