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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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새로운 문서들은 머지 -.-;;

에궁..

그냥 아래에 나온 만화나 빌려다 봐야 겠다 ..

쩝..

2벌식으로 글 쓰니 조금 살것 같군요 .

회사컴에다가는 세벌식 배운다고 세벌식 최종으로 세팅하고,

세벌식으로만 자판찾아가면서 치고 있답니다 -.-;;

-> 최근에 회사에선 쓴 글이 좀 짧죠 -.-;; 어법도 이상하구.
-> 집에서 2벌식 쳐서, 영영 못배우는 건 아닌지 -.-a

흠.

window 용 emacs 는 window 용 vi 에 비해서 좋더군요.

앞으로는 window 에서 emacs 써야 겠습니다.

냠냠.

요즘에는 컴터 공부는 회사에서 하는것 외에는 안하고 있네요.

다른 쪽으로 조금 외도 했다가.

만화보고 소설 보고 애니도 보고 있는데..

이러다가 공부하기는 영영 그른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만, -.-;

이런 것들때문에.. 한참 열띠게 했던 공부는 전혀 안하네요.

집에와서 삽질도 안하구요..

컴터가 일이니. 안구건조증이나, 머 그런 것들 때문에.

웬만하면 집에서는 컴터 하는 것을 자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알아간다, 이루어간다는 즐거움을..

영영 잃어버릴까봐 불안하기만 하네요.

참, 온라인테스트에는 간신히 턱걸이 했네요.

시간도 놓치고, 머, 문제에 대한 불만도 약간 있고 하기는 하지만,

기대보다 낮은 성적을 (등수가 아니라....) 올린

저 자신에 대해서 조금 불만족 스럽네요.

쩝..

한동안 만화나, 애니 이런 것들에 빠져 살다가,

갑자기 지겨워지면, 공부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공부만 할수는 없으니,

그렇것도 적당히 해주는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그런곳에 한번 빠지면,

제 젊은 날은 완전히 가버리게 되는 건가요 -.-;;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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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스한 기분 전 아직 대2지만 오늘은 수업도 4시간인데다
레포트도 많았구. 그냥 학교에 가기 싫어 하루 종일 자고 티비보고
음악듣고 ...........전 하기 싫음 나태의 나날을 맛보구 ....
정신 차리고 다시 놀구 다시 뭐좀 하고 그런 담니다.
뭐 한 번 잡을 때 무섭게 한다면 가끔의 외도나 휴식은 좋은거
같은데 ....왠지 좀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나 마음은 또 왜 이리
태평한 건지 곧 시험인데 알고리즘 레포트도 해야 하는데.......
이러다 나가리가 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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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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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세벌식 배울때 스티꺼 뗏다 붙였다를 한 달 정도 하다가 굳게 맘먹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배워두고 나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숫자칠때...
딴 애들은 캐패드로 가던지 낑낑거리며 마린들 처럼 1열로 정렬한 숫자들 찾아서 치는데..
저는 기냥... 글자판에서 오른손으로 파파파박!
게다가 제 어린 사촌 동상들(6살 7살 등등..)한테 한/글/로 글쓰는 법을 가르쳐주는데..
애들이 두벌식 쓰면 황당해 합니다... 왜 '사랑'을 쓰는데 '살'짜가 쳐져야만 하는지 이해를 못하죠.
한글 제자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세벌식은 애들이 ... 그냥.. 자연스럽게 씁니다.

세벌식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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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나여?

궁금해서리..ㅋㅋㅋ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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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예전부터 할라고 햇는데...

세벌식 관심 있으신 분들 http//ygk1m.home.nownuri.net/3key
저기 가보세요 저도 지금 가볼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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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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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결 안됨. 대신 다음카페 세벌식 사랑 모임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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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죄송.

공병우 박사님께서 살아계셨을 때는 무료로 나눠주셨었는데.. 그때 받았었는데 요즘은 안주는 듯.
위에 나온 세벌식 홈페이지들을 방문하여 자판 배열을 받은 후에 인쇄해서 붙이셔도 될 것 같은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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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벌식 쓰다보면 말이지요

그 . TV에 나오는. 혹은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떠올라요 .




사라
사랑

이렇게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예쁘다 라고 느껴집니다 .
(직접 쳐보세요. 소리 느껴가면서 천천히...)

뭐 빨리치다보면 그런 기분 남아있을리가 없지만..

(어쨌든 3벌식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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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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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emacs, vi 좀 내 홈피 자료방에 올려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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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압축된건 다 지웠는데

vi -> vi.kldp.org
emacs -> emacs.kldp.org

에서 디벼보면 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