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어디서 계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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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엔 어디서 계실껍니까?

저는 아마 을지로의 교통을 지킬듯 싶습니다만.
(제발 차끌고 오지 말아주세요. 오늘도 수신호 무시 차량으로 죽을뻔했어요. 이걸 도로교통법 5조 지시위반으로~~~ 확. 진짜 죽을뻔했는데.)

다들 어디계시나요?
보신각종 앞? 아님 광화문 사거리?

망치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12월 31일엔 어디서 계실껍니까?

저는 아마 을지로의 교통을 지킬듯 싶습니다만.
(제발 차끌고 오지 말아주세요. 오늘도 수신호 무시 차량으로 죽을뻔했어요. 이걸 도로교통법 5조 지시위반으로~~~ 확. 진짜 죽을뻔했는데.)

다들 어디계시나요?
보신각종 앞? 아님 광화문 사거리?


다른분들을 편의를 위해서 집에 있을 계획입니다.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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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환상경의 이미지

정확히는 컴퓨터 앞이요....
와우의 냥꾼이....흑마가..... 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므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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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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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교회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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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재미있게 사는 법
http://soz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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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컴퓨팅.

더 이상 행복한게 있나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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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sh.의 이미지

출근했습니다 -.,-)

불꽃오리의 이미지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gilchris의 이미지

그냥 집에서 TV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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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까나리의 이미지

동해안 가려다가, 주위에 만류에 포기하고

강화도로 선회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ganghwaro.com/zb41/zboard.php?id=break&no=32 여기로 =3

sh.의 이미지

슬슬 퇴근해서.. 노트북 사러 갑니다 ==3=3

ezit의 이미지

친척집에서 있을겁니다-_ -;;;

거긴 컴터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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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jachin의 이미지

플스하기로 했습니다... 전 번역하고... 친구는 플스하고...

NamSa의 이미지

군대 휴가 나온친구와

밤새 놀생각입니다.

스탭.. 스탭... 스탭..

aiking의 이미지

언제나 앞에 컴퓨터를 ....ㅠㅠ 그리고 영화 한편과~ㅠㅠ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warpdory의 이미지

재야의 종소리 들으며 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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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ronex의 이미지

지금 집입니다.
얼마전 발목을 다쳐서......
거의 두문 불출하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안다쳤어도 나가는게 귀찮아서(추워서)
마찬가지였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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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매맞는아이의 이미지

집안에 제사가 있습니다..

음력 12월 1일이라..
12월 31일 아니면 1월 1일에 꽤 걸리더군요..

새해를 맞으며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난 서 있겠지.. 언제까지나..

NN의 이미지

제가 이 글 쓰면.. 이 쓰레드에는 1월 1일 첫번째가 되네요. ^^

결론적으로다가... 열라리 놀았습니다.

아침차 타고 집에 가서 좀 쉬어야 할듯....

나이가 들어서 이짓도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