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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에 데뱐 가방 같은건 어떨까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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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2:55오후

안 이쁠려나...

너무 비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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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3:30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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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4:47오후

가방이라...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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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5:42오후

찬성 합니다.

너무 촌티나게 하지 말고, 빨리 만들어 주세요.

지금 가방이 7년전 가방이랑 아저씨 티 납니다.

권순선 wrote..
가방이라...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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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7:41오후

당신은 갑부라서 좋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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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9:55오후

맨날 데뱐만 갖고 너무 그런다~~
누가 좀 레뎃도 같이 밀자~~

우우~~

__
SOrCErEr

ps. 훌쩍T_T 다 데뱐이야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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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9:58오후

레뎃은 레뎃기반 회사에서 만들어야죠..

레뎃은 상업용 회사이고, 데뱐은 완전한 비영리 단체이죠..

레뎃 사이트가서 빨간모자 만들어서 판매하라고 메일을 줘보세요.

SOr wrote..
맨날 데뱐만 갖고 너무 그런다~~
누가 좀 레뎃도 같이 밀자~~

우우~~

__
SOrCErEr

ps. 훌쩍T_T 다 데뱐이야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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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11:13오후

도리형님...

DIY님은 지금 노트북 한권 때문에....

가세가...기울고 있습니당...ㅡㅡ;;

무슨 말씀을...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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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15 - 11:18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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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5/16 - 11:37오전

가방 살 돈은 없으시겠군요...

순선님께 얼른 가방 만들라구 하시고...

(노트북용은 좀 뭣 하군요. 하지만 충분히 크게 해서 노트북을 안에 안치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ㅡㅡ;;)

자원봉사자할테니.. 열심히 할테니.. 하나 달라구 우겨봐요. ㅡ.ㅡ

흐..~

근데.. 말 한번 꺼냈더니... 의외로 많은 분들의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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