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마우스(?)없을까요?

maja의 이미지

도서관에서 쓰려고 하는데...딸깍소리가 거슬르네요.
혹시 도서관에서 쓸만한 마우스 없을까요

warpdory의 이미지

용산등의 주변 전자상가나 컴퓨터 가게에 가셔서 한번 눌러 보시고 사시는 게 어떨까요 ?

몇가지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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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elven의 이미지

못쓰게 될 키보드에서 하나 떼다가 마우스에 땜질하세요..

작동안되는건 책임안집니다 :twisted: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danskesb의 이미지

딸깍이란 소리에 반응하는 걸로 보면, 원래 꽤 민감한 편이신가요?
딸깍 소리가 거슬린다면 노트북 터치패드의 세계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태핑은 그나마 거슬리지 않을 것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아범의 빨콩과 아래에 있는 버튼 누르는것도 좀 조용하지요. 근데 마우스보다 키보드 소리가 더 거슬리지 않던가요?

그리고 저한테 소리가 안나는 마우스가 하나 있긴 합니다. 작동도 안해서 탈이지만..-_-;

superkkt의 이미지

저도 요즘 독서실에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합니다. 역시나 마우스는 남들 눈치 보여서 아예 사용을 포기했구요.. 터치패드만 사용합니다. 그럭저럭 쓸만한데 가끔씩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는 때가 생겨서 그다지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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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superkkt.com

ydhoney의 이미지

superkkt 님..질문 한가지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superkkt님 본인의 사진이신가요?

저 당시에 저 사진을 찍었어야만 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건가요?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로 찍히셨던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저 당시에 어떤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가 superkkt님으로 하여금 숟가락을 양 눈에 대고 싶을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당당하게 공개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인가요?

그리고 사진을 보아하니 숟가락을 들고 있는것이 superkkt님의 양 손인것으로 파악이 되는데(만일 아니라면 그것은 위 질문에서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 찍혔다..라는 대답이 나왔을때겠지요?) 그럼 이 사진을 찍은 분은 또 그 당시 어떤 괴상한 심경의 변화가 마음속에 요동쳐서 superkkt님이 저런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댄것인가요? 혹시 superkkt님께서 저 사진을 찍은 분께 나의 이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를 사진으로 표현해내라고 협박을 하셨던것인가요? 아니면 그 사진을 찍으신 분이 superkkt님을 협박한 그 알카에닭이라는 나쁜 녀석인가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wpcasper의 이미지

선글라스 쓰신줄 알았습니다;;

superkkt의 이미지

ydhoney wrote:
superkkt 님..질문 한가지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superkkt님 본인의 사진이신가요?

저 당시에 저 사진을 찍었어야만 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건가요?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로 찍히셨던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저 당시에 어떤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가 superkkt님으로 하여금 숟가락을 양 눈에 대고 싶을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당당하게 공개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인가요?

그리고 사진을 보아하니 숟가락을 들고 있는것이 superkkt님의 양 손인것으로 파악이 되는데(만일 아니라면 그것은 위 질문에서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 찍혔다..라는 대답이 나왔을때겠지요?) 그럼 이 사진을 찍은 분은 또 그 당시 어떤 괴상한 심경의 변화가 마음속에 요동쳐서 superkkt님이 저런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댄것인가요? 혹시 superkkt님께서 저 사진을 찍은 분께 나의 이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를 사진으로 표현해내라고 협박을 하셨던것인가요? 아니면 그 사진을 찍으신 분이 superkkt님을 협박한 그 알카에닭이라는 나쁜 녀석인가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우선 질문이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세세히 답변 드리기가 어려움을 양해 바랍니다. :D

사진 속 주인공은 제가 맞구요... 작년 겨울에 안면도 놀러갔다가 친구가 하는거보고 따라한겁니다. 울트라맨 흉내 낸다고 한건데요.. 설명 안해줘도 보는 사람들이 다들 울트라맨이라고 알더라구요..

즉, 그냥 뻘짓 해본건데... 마땅히 아바타라고 등록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에도 이 사진을 올려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

그래도 얏옹고양이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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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superkkt.com

cronex의 이미지

superkkt wrote:
ydhoney wrote:
superkkt 님..질문 한가지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superkkt님 본인의 사진이신가요?

저 당시에 저 사진을 찍었어야만 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건가요?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로 찍히셨던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저 당시에 어떤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가 superkkt님으로 하여금 숟가락을 양 눈에 대고 싶을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당당하게 공개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인가요?

그리고 사진을 보아하니 숟가락을 들고 있는것이 superkkt님의 양 손인것으로 파악이 되는데(만일 아니라면 그것은 위 질문에서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 찍혔다..라는 대답이 나왔을때겠지요?) 그럼 이 사진을 찍은 분은 또 그 당시 어떤 괴상한 심경의 변화가 마음속에 요동쳐서 superkkt님이 저런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댄것인가요? 혹시 superkkt님께서 저 사진을 찍은 분께 나의 이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를 사진으로 표현해내라고 협박을 하셨던것인가요? 아니면 그 사진을 찍으신 분이 superkkt님을 협박한 그 알카에닭이라는 나쁜 녀석인가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우선 질문이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세세히 답변 드리기가 어려움을 양해 바랍니다. :D

사진 속 주인공은 제가 맞구요... 작년 겨울에 안면도 놀러갔다가 친구가 하는거보고 따라한겁니다. 울트라맨 흉내 낸다고 한건데요.. 설명 안해줘도 보는 사람들이 다들 울트라맨이라고 알더라구요..

즉, 그냥 뻘짓 해본건데... 마땅히 아바타라고 등록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에도 이 사진을 올려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

그래도 얏옹고양이만 하겠습니까?


숟가락이면 타우린맨이 아닌지....( -0-);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superkkt의 이미지

cronex wrote:
superkkt wrote:
ydhoney wrote:
superkkt 님..질문 한가지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superkkt님 본인의 사진이신가요?

저 당시에 저 사진을 찍었어야만 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건가요?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로 찍히셨던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저 당시에 어떤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가 superkkt님으로 하여금 숟가락을 양 눈에 대고 싶을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당당하게 공개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인가요?

그리고 사진을 보아하니 숟가락을 들고 있는것이 superkkt님의 양 손인것으로 파악이 되는데(만일 아니라면 그것은 위 질문에서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 찍혔다..라는 대답이 나왔을때겠지요?) 그럼 이 사진을 찍은 분은 또 그 당시 어떤 괴상한 심경의 변화가 마음속에 요동쳐서 superkkt님이 저런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댄것인가요? 혹시 superkkt님께서 저 사진을 찍은 분께 나의 이 심경의 질풍노도적인 변화를 사진으로 표현해내라고 협박을 하셨던것인가요? 아니면 그 사진을 찍으신 분이 superkkt님을 협박한 그 알카에닭이라는 나쁜 녀석인가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우선 질문이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세세히 답변 드리기가 어려움을 양해 바랍니다. :D

사진 속 주인공은 제가 맞구요... 작년 겨울에 안면도 놀러갔다가 친구가 하는거보고 따라한겁니다. 울트라맨 흉내 낸다고 한건데요.. 설명 안해줘도 보는 사람들이 다들 울트라맨이라고 알더라구요..

즉, 그냥 뻘짓 해본건데... 마땅히 아바타라고 등록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에도 이 사진을 올려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

그래도 얏옹고양이만 하겠습니까?


숟가락이면 타우린맨이 아닌지....( -0-);

아..그런가요? 타우린맨이라.. 전에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사실 저게 숟가락을 강조하는게 아니라서요... 마땅히 도구가 숟가락밖에 없어서 사용한거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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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의 이미지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그렇습니다. ^^
아범인데 빨콩으로만 하려니 힘들긴하더군요..
그래도 패드보다야 훨나은듯..

superkkt의 이미지

아범은 뭐고 빨콩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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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오리의 이미지

아범 = IBM
빨콩 = IBM 생각판때기(thinkpad)에 보면 G,H,B키 사이에 있는 빨간색 스틱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superkkt의 이미지

아.. 뭔지 알겠습니다.. :P 근데 그게 터치패드보다 편한가요? 전에 잠깐 써봐서 그다지 편한줄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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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ird의 이미지

익숙해지면 그녀석의 감촉을 잊을수 없습니다.
훌륭한 훈련 도구(?)역할도 수행 합니다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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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rainbird wrote:
익숙해지면 그녀석의 감촉을 잊을수 없습니다.
훌륭한 훈련 도구(?)역할도 수행 합니다 :oops:

아잉..몰라몰라요~ :oops:
pok의 이미지

저는 스틱포인터(빨콩)가 터치패드보다는 훨씬 편하지만....
역시 마우스를 들고다니게 되더군요.

검지가 너무 피곤해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트랙볼, 터치패드, 스틱포인터등등을 써봐도
역시 그냥 턱 얹어서 후르륵쓰는(..) 마우스가 제일 편안하네요..

superkkt의 이미지

그녀석의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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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ex의 이미지

불꽃오리 wrote:
아범 = IBM
빨콩 = IBM 생각판때기(thinkpad)에 보면 G,H,B키 사이에 있는 빨간색 스틱
가끔은 흰색이나 검은색이 있기도 합니다 =_=;
(아범이 아니라 컴팩/HP 제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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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hiseob의 이미지

무슨훈련에 도움될까요!? :D

cronex의 이미지

hiseob wrote:
무슨훈련에 도움될까요!? :D
그건 저희가 답변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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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불꽃오리의 이미지

cronex wrote:
불꽃오리 wrote:
아범 = IBM
빨콩 = IBM 생각판때기(thinkpad)에 보면 G,H,B키 사이에 있는 빨간색 스틱
가끔은 흰색이나 검은색이 있기도 합니다 =_=;
(아범이 아니라 컴팩/HP 제품에서...)
아범에도 검콩인가? 같이 딸려 나오는 걸로 압니다.
도시바던가? 거기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
거긴 녹색이던가요?

세계 최고의 OS 개발자 - 오리
KLDP 가입시 해야 할 일
목표 : 세계정복
'X-MAS, 석탄일을 평일로 한글날과 오리의날을 국가공휴일로 만들자.'

wpcasper의 이미지

파란색 JVC도 있습니다.

danskesb의 이미지

삼성 X1도 검은콩 붙어 나옵니다.

ydhoney의 이미지

알겠습니다.

mach의 이미지

저도 무소음마우스 필요한데, 얘기만 나오고 이거 원....(집에 데스크탑)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qualis의 이미지

직접 개조해서 쓰시는건 어떠신지요 ?
주위에 남는 볼 마우스를 한번 뜯어보세요. 너무나도 단순한 구조에 잘하면 될꺼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드실듯합니다.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Prentice의 이미지

마우스 버튼 부부의 스위치를 보시면 1mm 정도 튀어나온 부분을 누를때마다 딸깍딸깍 소리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위치의 크기로 봤을 때 개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keizie의 이미지

플라스틱 덮개를 열어 보면 금속으로 된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 합니다. 제 경우엔 얇은 종이를 아주 조금 찢어서 그 크기에 맞게 접은 다음에 사이에 밀어넣었습니다. 거의 소리가 안 납니다.

무소음 마우스의 이미지

저희 블로그http://blog.naver.com/theme520 방문하시면 무소음 마우스 소개되어있습니다.
일본제품이구요, 국내 라이센스 취득한 USB Opical Silnet Mouse2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seaofmagic의 이미지

Quote:

우선 질문이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세세히 답변 드리기가 어려움을 양해 바랍니다. :D

사진 속 주인공은 제가 맞구요... 작년 겨울에 안면도 놀러갔다가 친구가 하는거보고 따라한겁니다. 울트라맨 흉내 낸다고 한건데요.. 설명 안해줘도 보는 사람들이 다들 울트라맨이라고 알더라구요..

즉, 그냥 뻘짓 해본건데... 마땅히 아바타라고 등록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에도 이 사진을 올려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

그래도 얏옹고양이만 하겠습니까?


사실...울트라맨이 어떤 것인지 정말 제대로 알 수 있는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만, 당사자의 의견에 따라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 쓰레드 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ㅍ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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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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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ydhoney의 이미지

제가 비슷한 행동양식을 보이는 분을 한 분 초빙했습니다.

한국 분들은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shojt의 이미지

이 병진은 지가 존나 재미있는 줄 아나봐

기집애처럼 맨날 징징거리는 꼬라지하고는...

ydhoney의 이미지

좀 귀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야동꿀=KLDP 퇴출 대상 1순위 로즈분튜보다 더 재수없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온갖 쓰레드마다 주제를 흐리는 뻘플과
재미도 없는 장난질이나 일삼고
플레임이 타오르는 격전지마다 절대 빠지지 않아...

그런주제에 플레임에 대한 성토가 나오면
자긴 안그런 것처럼 점잖게 한마디 하고 빠지고...
나도 임예진이나 로즈분투보다 ydhoney가 더 꼴보기 싫다

이런 사람이 37000포인트로 현재 포인트순위 3위라는 것 자체가
KLDP 포인트 시스템이 단순히 장난 이상의 가치가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생산적인 정보를 올리는 사람한테 포인트가 많이 가야
포인트 시스템이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위 warpdory 3위 ydhoney 5위 나는오리...
에휴 ㄲㄲㄲ

명규형..힘내요.의 이미지

형도 79년생이면 이제 나이도 먹고 철 들때 됐잖아요?

개집 만지다가 영 관리도 안되고 낚이지도 않으니까 이제 익명으로 남 욕까지 하고 싶은거예요?

이제 그만하고 고개 수그리고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세요.

여기 사람들 그렇게 안나쁘다고 내가 그랬잖아요. 방형이 고개숙이고 들어오면 그래도 불쌍하다고 다들 봐줄거예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 위에 글쓴 사람인데
방명규는 대체 누구냐?

난 ydhoney하고 개인적으로 직접 관련이 있는 사람도 아니니
니멋대로 넘겨짓지 말려무나.
imyejin은 무슨 KLDP 회원들하고 일일이 사적인 원한 있어서
공적이 되었냐?
ydhoney가 게시판에서 초딩놀이하는거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꽤 많단다.

내가 보기엔 너도 ydhoney임이 아주 강력하게 의심되는데
평소에 누군가 원한진 놈이 있는 모양이지?
바로 사람이름이 튀어나오네 ㅉㅉㅉ
니가 원한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어디 계속 목록 불러봐라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타블렛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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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마우스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