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셤 보고나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산업기사라 그런지 문제가 좀 쉽더군요..

기쁜 소식은 필기셤때 봤던 그 이쁜 여학생이 실기를 보러 왔다는 것이고

슬픈 소식은 제가 그 여학생한테 말도 못 걸어 봤다는 겁니다... 흑흑..

여러분 대차게 삽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실시시험 볼때 다른 사람 신경쓸세두. 없었는뎅...

님은 굉장히 여유로웠나봐여..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것이 국가고시란 말인가.... 할정도로..-_-;;

근데...-_-;; 떨어진 나는...-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바보랍니다...

실기셤인줄도 몰랐네요...

바쁘다바쁘다 정신없다 했는데..

실기셤이 언제인줄도 몰랐네요...내 아까운 돈..돈..쉬웠다니.

더 억울하네요...어쩌나...담에 봐야징..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쯔쯔...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