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리 돌리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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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토막 툭~~~잘라논 통나무 의자....등바지두 없구...

그 술집에서...3시간을 버팅겨서 일까?

아님...고물택시를 장시간 타고 와서일까?

아님...내가 이상한 짓이라도 한것일까? 모르겄다...

...허리가 끊어질꺼 같다....ㅠ.ㅠ

여자두 허리가 중요하다는데....

헉... ㅇ ㅏ ㅍ 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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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짓...........(..;;)

흠.....

이상한 짓에 한표~

__
SOrCErEr

ps.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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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정말 아픕니다. ㅡ.ㅡ

쩝....

겪어본 사람만 아는 그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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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기대어 자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보통 2-4시간 정도 잡니다.

그렇게 한 3년정도 생활했는데... 깨운 하답니다. ㅡ.ㅡ

누워서 자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정도?

모두들 신기해 한답니다. 의자에 누워자도 깊이 잘 수 있고, 허리두

안아프다 그러고..

ㅡ.ㅡ 위의 인간은 "하니"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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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간 나중에 폐인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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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시는 iron님 감솨~

그런데, 벌써 폐인이랍니다.

폐인의 길을 빠져나올려믄.. 앤이 있으면 되겠는데....

요즘 작업이 영~~ 시원찮아서리 ㅜ.ㅡ

왜 내맘을 몰라주는고야~~ 우어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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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됩니다.
조심하세여.

달밤에 요강메고 시체에서 벗어날려구 바둥거리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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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픈데...아무두...몰라줍니더..

ㅜ.ㅜ 쥘쥘....

모니터가 아래루 내려가있는 실습실이...야속합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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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이 울어드리죠. T_T

정말 아프다는거.. 저도 안답니다. 냥~

흐으음....

그래도.. 별 수 없다는거...

가끔씩.. 무쟈게 아프면..??

땀까지 나면.... 쪼꼼 알아봐주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