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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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실습실인데요.
ㅋ ㅑㅋ ㅑㅋ ㅑ
영타실기를 쳤는데 261타로 A를 바다쑵니다
절라게 기분이 좋군요..흐흐흐;;;
연습하자공.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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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두 타자치는거 실기시험으루 해서 점수에 반영을 하나봅니다? ㅡㅡ?

제가 1학년때(언 4년/5년전이군요) 컴터 한글 300넘어가는 사람이 100명중 2명? 3명?

될까말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 컴퓨터 원론이라는 과목을 맡으시는 교수님께서 130타 이하

10타기준으루 1점씩 깍는다고... ㅡ.ㅡ

요즘은 영타루 해서 하나봅니다. ^^;

그땐.. 신의손이라 불렸는데.

요즘은 하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ㅡ,.ㅡ

저의 입지가.... ㅡ.ㅡ;

그냥.. 옛날(?)일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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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때..
한타 ..장문으로 560타 나왔는데..
영타 장문으로 350타 나왔는데..
물론 단문으로 하면 800타이상을 육박했지만..

근데 그 당시 알고 지내던 친구 하나는..
1000타 넘기는걸 우숩게 알았었는데..

우린 모두 그를 신의 손이라 불렀지만 -_-;

그넘은 자퇴하고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어
더이상 신의 손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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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고..
정말 졸립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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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타 450타 나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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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타자 이야기가 나오니
규장각 프로젝트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어가죠?
이제는 좀 타지 치는데...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고...

작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