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 ogg 립 어떻게 뜨고 계신가요?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토, 2005/11/26 - 11:35오후
ubuntu, KDE환경입니다.
1. KCDCreater던가? cd ripper로 뜹니다.
과정을 살펴보면, wav로 립하고 oggenc를 실행시키는 것 같습니다.
2. 컨커러에서 직접 뜹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060&highlight=ogg
요건 직접 하는 것 같더군요..
으음. 근데 아무래도 MS윈도우에서 mp3로 rip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재보지는 않았지만..)
윈도우에서 rip하려고 봤더니, CDEX에서는 utf8지원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utf8타이틀이 깨져서 보입니다. 리눅스에서는 잘 보이고요.
다른 분들은 ogg 어떻게 뜨시나요? 음음.. 이번 기회에 mp3 갈아버리고 ogg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amarok 만세! -o- utf8 만세! -o-;
덧. 윈도우에서 ogg 태그에 utf8로 안쓰는 놈이 혹시 있나요? -o-; 미워해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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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get install ab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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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길르는 용..
ogg 태그는
ogg 는 UTF-8 만 사용 할 터인데요.
저는 젯오디오를 써서 립을 =3=33
Re: ogg 태그는
컹커러에서 바로 리핑합니다. :-)
ogg 리핑이 mp3 리핑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주 리핑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신경 안 쓰이더군요.
하지만, 전 요즘에는 flac 으로 리핑합니다. flac 은 공개된 무손실 포맷입니다. 압축률은 wav 대비 50% 정도밖에 안 되지만, 아직은 디스크 공간이 넉넉한지라... ;)
ogg 태그는 유니코드만 사용하므로 태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끔 몇몇 리핑 프로그램은 cddb 에서 태그 정보를 읽어 올 때 한글은 깨뜨려서 읽어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 그걸 말씀하신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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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utf8이기 때문에 ogg로 날아왔습니다 ㅎ
아, dma를 켜주니까 세배는 빨라진것 같군요! 오오오오오 ㅠㅠ
KAudioCreator 이용해서 rip하고 있습니다.
bitrate는 감이 안오네요. 일단 기본 값인 118이던가? 썩 괜찮아서 그냥 뽑아두고 있습니다. 어차피 음질보다는, 듣는게 중요하니 -o-;
amarok에 차곡차곡 쌓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전에 떠놓은 것은 언제 다 다시 뜨나 -o-;
mp3로 떠놓긴 했는데, id3v2 태그도 깨지는 글자가 많고, 이걸 모두 다시 ogg로 옮기고 태그 바로잡느니, 다시 뜨려고 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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