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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ㅡㅡ; 내가 깡패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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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17오후

요주의 인물이 있으...

나에대한 뭔 말만 하면...신변에 문제가 있을것이다 라는둥...
조직을 푼 다는둥.. ㅡ_-;(진짜푼다 콰악)
살아남지 못한다는둥... -_ㅡ;

왜이래 나 연악한 소녀야~~~~~~~ 하하핫.. 민망하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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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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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20오후

폐인지존자리 넘겨 받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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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21오후

과연 쐬주님의 말을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런지... ^^;

(이러다.. 내 관을 내가 짜는거 아녀? ㅡ.ㅡa )

달밤에 요강으로 짜놓은 관을 부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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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25오후

자룡온뉘 올만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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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30오후

넘겨주시려다니... ^_^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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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36오후

자룡앵님 알아 뫼시겠슴다...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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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36오후

제 관 짜둔거... 저 주세요.

나중에 도애님 나이 드시면.... 냠... 드립죠. ^_^

대낮에 요주의 인물로 찍힌 쫑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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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37오후

그럼 만사가 편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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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40오후

그럼 나두 착하게 살아야지~! ^_^

어케하면 착하게 사는건지... 지침서나.. HOW-TO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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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45오후

누나 깡패 아니얌...ㅡㅡ;;

그런데 누가 깡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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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1:56오후

전.. 제 나름대루.. 차(嵯)악(惡)하게 살구 있다구 생각하는뎅.. ^^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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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2:04오후

ㅋㅋㅋ 오늘 메뚜기가 파일 보내 준댔다~ ㅋㅋㅋ

냐하하하하핫~!~!!

고독~~~~고두옥~~고도오오오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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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3:09오후

당연한거 아니었나??

새삼스럽게 그런걸 적어놓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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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6:38오후

ㄲ ㅏ ㅍ 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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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8:07오후

넘해 누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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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4/10 - 8:37오후

뱌~~~~ >>ㅑ~~`

형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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