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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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줄에 끝나버리네여...

2백개 넘는 파일이름을 바꾸는데

4줄로 끝내버리내요.

그전에 윈도에서 그거 다 바꾸느라고

삽질하했는데..ㅠ.ㅠ

한큐에 끝내버리는 군요...

머리나쁘면 손발이 고생이야..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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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에서 이름 바꾸면 이름이 8글자로 줄어버리나? -_-;

프로그램 하나 짜서 돌려도 되구..

windows도 몰라서 그러지.. 쿨-_-럭..

잘 쓰면 좋죠..^^ 아닌가.. 아닌거 같어..-_-;;;

ren dos 시절 이미지 파일 바꾸려고 많이 썼는데..^^;

암튼.. 쉘은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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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라 원도에서는 마우수만 가지고 씁니다.

ㅠ.ㅠ

원도에서 스크립트 못짭니다. 도스도 마찬가지...

그나마 리눅에서는 스크립트공부하고 있으니까 함 해봤죠. ^_^;

예제에서 배낀거지만 -_-;

히히 스케닝을 잘못해서 200장이 넘는 사진에 Imagexx라는 이름이 붙었어여.

번호순으로 놔야되는데 쩝.. 앞부분의 Image를 지워버리고 번호만 나오게..

^_^;

#!/bin/sh
for i in Image*
do
mv $i `echo $i | sed s/^imag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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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스크립팅 호스트가 있잖아요.

(아아~~ 윈도 못다루니까 못짠다고 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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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스크립도 있습니다 (그게 그건가 -_-)
그래도... 아무래도...
유닉스 계열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듯.....

정규표현식을 배우시면 윈도 쓰기 싫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