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4/09 - 1:16오후
비록...지방사는(?) 몸이라 조금 일찍 나왔었지만...
정말 방가웠구 잼있었어영^^
그 말로만 듣던 무수한 폐인파들을 접하니 실로 경악을(?)
soju 정말 반가웠다. 야나기님...정말 큰형님 같더군여..ㅋㅋㅋ
soju야 언제 모여서 소주나 먹자. 연락해라^^
다음엔 꼭 도우미를 하자꾸나
우리 테이블을 스쳐간 닉은 모르지만 얼굴을 기억하는 분들..
다들 반가웠습니당^^
요~~~~ ㅋㅋㅋ
메뚜기가 잘 댈따주든? ^^;
냥냥... ㅋㅋㅋ 아 속씨려븐그...
암튼... 연락해라.. 소주 말구 맥주먹자~ ^^
Re^2: 오..냐...
난..배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