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4/07 - 8:28오후
올만에 글 남기네요...
질문 올리신는 분들은 컴 관련 질문 올리면
불안해 하는군요?? <삭제될까봐서>
하긴 저두 컴관련 질문 올렸다가 삭제 되었슴둥...
리눅스질문은 아에 못올리시고
답하시는분들도 대답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너무 딱딱한거 아닌가...??...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이 먼지?
오히려 일상 이야기만 올려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군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였습니다...
Re: 삭제대상..
야한거 올려도 삭제됩니다..-_-; 당한사람만 알죠..^^
Re: 질문올리면 다들 왜 그리 생각하는지?
by joon wrote..
올만에 글 남기네요...
질문 올리신는 분들은 컴 관련 질문 올리면
불안해 하는군요?? <삭제될까봐서>
하긴 저두 컴관련 질문 올렸다가 삭제 되었슴둥...
리눅스질문은 아에 못올리시고
답하시는분들도 대답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너무 딱딱한거 아닌가...??...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이 먼지?
오히려 일상 이야기만 올려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군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였습니다...
질문, 질문, 질문의 홍수는... 리눅스 사랑넷의 질답란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여기만이라도 좀 질문에서 '자유'(로운)게시판 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관리자님의 생각이 아닐런지 허접하게 생각해 봅니다 -)
Re: 질문올리면 다들 왜 그리 생각하는지?
질문을 안 지우면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까요 ??
by joon wrote..
올만에 글 남기네요...
질문 올리신는 분들은 컴 관련 질문 올리면
불안해 하는군요?? <삭제될까봐서>
하긴 저두 컴관련 질문 올렸다가 삭제 되었슴둥...
리눅스질문은 아에 못올리시고
답하시는분들도 대답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너무 딱딱한거 아닌가...??...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이 먼지?
오히려 일상 이야기만 올려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군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였습니다...
Re^2: 질문올리면 다들 왜 그리 생각하는지?
적수네 동네에 떠들어보세는 멀까요??
그곳에도 질문은 가끔씩 올라오는데...
삭제는 되지 않는거 같군요...
웹서버 돌리면 왜 불법이죠??
님들은 웹서버 뭐 쓰시나요?
이것도 리눅스질문인가요? 엄밀히 따지자면...그러네요...
하지만..하지만...무슨말을 쓰야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나라의 법이 싫다면 제가 떠나야겠죠>?? ㅠ_ㅠ
오늘 즐세 하셨나요? 아~~2차 갔겠군요......
님은 이곳 관지자중 한분 아닌가요??
아니면 지송..
Re^3: 질문올리면 다들 왜 그리 생각하는지?
by joon wrote..
적수네 동네에 떠들어보세는 멀까요??
그곳에도 질문은 가끔씩 올라오는데...
삭제는 되지 않는거 같군요...
웹서버 돌리면 왜 불법이죠??
님들은 웹서버 뭐 쓰시나요?
이것도 리눅스질문인가요? 엄밀히 따지자면...그러네요...
하지만..하지만...무슨말을 쓰야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나라의 법이 싫다면 제가 떠나야겠죠>?? ㅠ_ㅠ
오늘 즐세 하셨나요? 아~~2차 갔겠군요......
님은 이곳 관지자중 한분 아닌가요??
아니면 지송..
훗~ ^^;
전 여기 관리자랑 얼굴한번 맞댄적 없는 넘입니다.
단지, 이곳이 좋아서, 놀러(^^;)다니는 넘일 따름입니다.
질문... 질문...
질문... 하시는 분들 심정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질문을 하겠습니까... 마는...
마찬가지로, 질문을 보는 사람들의 심정 또한 생각해야지요 ^^
저는 그래서....
쩝... 자랑할건 못됩니다만...
무언가 궁금하거나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질답란을 모조리 출력하거나 질답란 전부 읽어버립니다.
질문하시는 분들께 묻고싶군요...
과연 그만한 노력을 하셨는지...
여기 올라오는 잡담... 을 가장한 질문들....
짤리지 않습니다.
그만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들이죠....
질문하는데에도 기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가는 질답속에 빨라지는 삽질속도(?)란 말도 있지만...
뼈를 깎는(표현이 심했나요?) 노력 을 하지 않은, 툭 하고 던지는 질문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답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요.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전 여기 관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이번의 세미나에도 가지 못했군요 ㅜ.ㅜ
집이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여섯시간이나 걸리는 지방이라 ㅜ.ㅜ
그럼....
바이 준 님 ^^
꽃피고 새도 우는, 정말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는 봄인데,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