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 발생으루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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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제로..들어갔습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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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법!"
...아닐까요?

설령 당사자라 하더라도 어쩌면 자신의 감정을 남보다 늦게
감지하는 때도 있더라고용. ^^

넝담.
...
...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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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그정도로는...

누군가에게 관심이 쏠렸다고..말할 수 없을 것 같군여...

그 정도 관심과 배려는...어떤 여성분에게도 해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여...(한마디로 매너가 좋으시네여..^^)

그럼..이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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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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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되더라두.. 하니님은 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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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자신도 모르게 느낀다는 거겠죠???

음.... 오빠동생이 돼구 그담엔..... +.+;;;

아~~~ 난 왜 하구 많은 ? 중에 동갑을......

그래서 맨 날 듣는 소리가 " 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그래..."

이건 마누란지 원순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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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아직 제 가슴은..
차가운 시베리아 벌판에서 허~~연 눈을 맞으며..
서 있을까여? ㅠ,.ㅜ

달밤에 요강들고 시베리아에서 눈을 굴리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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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는 것이구요... ^^;

아직은 머라 그럴 수있느 그런게 아니네요.. 아..푸....~~~~~

에거...에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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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8일날 대리거 오기.. 안대리거 오면 알지...

대리거 오면 특별이 그날은 하니 안 괴롭힌다~!!! ㅡ_-;

약속 지킨다. 난 약속은 칼이다.. -_ㅡ; 대꺼와!!! 냐하하핫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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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외로와라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TT

봄이왔나부다..몸이 해밸레해지는게 ,,,,털갈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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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히히히히~~~~~~~

잘 되셔유 ^^

으음...... 그리고.... 제게 그 분 소개시켜주세요.

한마디 해 드릴께요 ^^

"휴우...~ 어쩌다가 이런분은 만나셨어요?"

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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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계속 글 끝에 서명처럼...

달밤에... 하던 도애가.. 라고 적으시네요 ^_^

한이 맺이신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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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