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가 넘 어렵군요!

june의 이미지

해상도가 높고 전체 두께는 얇으며, 발열과 소음도 무난하며 무게는 가볍지만 LCD는 큰 노트북(13,3 or 14 Inch)을 찾기란,

주중엔 김태희를 만나며, 주말에는 문근영과 한가인을 만나고 한달에 한번씩 손예진과 놀이공원을 가는것 처럼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 노트북 사기 힘드네요..

bus710의 이미지

june wrote:
주중엔 김태희를 만나며, 주말에는 문근영과 한가인을 만나고 한달에 한번씩 손예진과 놀이공원을 가는것 처럼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 어려움이 마음 깊이 전해집니다.

life is only one time

danskesb의 이미지

june wrote:
해상도가 높고 전체 두께는 얇으며, 발열과 소음도 무난하며 무게는 가볍지만 LCD는 큰 노트북(13,3 or 14 Inch)을 찾기란,

귀하를 17인치 와이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엄청나게 넓은 화면에 한 번 맛을 들이시면 15인치 노트북이 작게 보입니다.

june의 이미지

peremen wrote:

귀하를 17인치 와이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엄청나게 넓은 화면에 한 번 맛을 들이시면 15인치 노트북이 작게 보입니다.

아.. 그걸 들고 다니십니까? 혹시??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시는분이시거나 타고난 체력이 좋은 분이심이 틀림없군요 :!: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Prentice의 이미지

LCD만 아니라면 이게 딱일지도요.

http://bbs.kldp.org/viewtopic.php?t=64795

june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LCD만 아니라면 이게 딱일지도요.

http://bbs.kldp.org/viewtopic.php?t=64795

다른건 딱인데.. LCD가.. orz

그렇지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danskesb의 이미지

june wrote:
peremen wrote:

귀하를 17인치 와이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엄청나게 넓은 화면에 한 번 맛을 들이시면 15인치 노트북이 작게 보입니다.

아.. 그걸 들고 다니십니까? 혹시??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시는분이시거나 타고난 체력이 좋은 분이심이 틀림없군요 :!:

아하하... 그나마 가벼운 놈에 속하는 삼성 M40 씁니다.
17인치 와이드에 3kg이면 꽤 끌리겠지요.
지금 이 녀석 후속작 M50이 나와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Geforce GO 6600이 뭐니...

Seyong의 이미지

ibm t42 8zu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해상도가 1400*1050 이고 전체 두께는 26mm
소음은 귀를 노트북에 대야 들릴 듯 말 듯 하구요.

워3를 5시간 이상 하거나 divx 영화를 두세편 보아도 발열은 거의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생각하셔도 될정도입니다.

무게는 2.18Kg 이고요 lcd는 14.1인치네요

다나와 가격이 189만 9천원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단종상품이라고 파는 곳은 없습니다.

저 모델보다 상위 모델을 찾아보심 될 것 같습니다.

elflord의 이미지

무게제한은 최대 몇kg까지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요즘 파나소닉 신제품들이 LCD크기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노트들이 많더군요.

12인치대는 1.1-1.2kg, 14인치대는 1.5-1.6kg정도.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khris의 이미지

13.3 인치랑 14인치는 1인치 차이지만 그 1인치에서 용도가 나뉩니다...
13인치는 서브급이라 봐줄만하고, 14인치부터는 완전 데탑 대용으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3인치모델 그렇게 많지 않아요... 라인업이 다양한 회사들에서 나오는 편입니다.
무게 가벼운 13~14인치를 찾으신다니 대략 낭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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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coyday의 이미지

june wrote:
peremen wrote:

귀하를 17인치 와이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엄청나게 넓은 화면에 한 번 맛을 들이시면 15인치 노트북이 작게 보입니다.

아.. 그걸 들고 다니십니까? 혹시??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시는분이시거나 타고난 체력이 좋은 분이심이 틀림없군요 :!:

저는 예전에 업무로 인하여 며칠 동안 IBM Thinkpad A31P를 들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혹시 어떤 노트북인지 모르신다면 꼭 한 번 찾아 보시거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danskesb의 이미지

coyday wrote:
june wrote:
peremen wrote:

귀하를 17인치 와이드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엄청나게 넓은 화면에 한 번 맛을 들이시면 15인치 노트북이 작게 보입니다.

아.. 그걸 들고 다니십니까? 혹시??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시는분이시거나 타고난 체력이 좋은 분이심이 틀림없군요 :!:

저는 예전에 업무로 인하여 며칠 동안 IBM Thinkpad A31P를 들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혹시 어떤 노트북인지 모르신다면 꼭 한 번 찾아 보시거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노트기어 wrote:

외부 전원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펙상에 명시된 사용시간은 2시간인데, 실제 구동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다. A31P의 크기는 길이 329mm, 폭 272.5mm, 두께 45.7/46.8mm이며 무게는 3.5Kg으로서 전형적인 데스크탑 대체형 모델이다.

노트북 처음 샀던 날 3kg라는 무게가 가벼운 줄만 알았지요.
지금도 걷기만 하는 장거리 이동은 좀 두렵습니다.
뭐... 3.5kg라면 양반이군요.
센스 M35라는 3.7kg 15.4인치 와이드 모델이 저희 학교에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 정도 되어야 무거운 것 같더군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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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의 이미지

오옷.. 삼보랑 파나소닉을 찾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나는오리의 이미지

june wrote:
오옷.. 삼보랑 파나소닉을 찾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소개한 삼보 드림북은 가격이 너무 싸서...
판매하는 곳도 적고요.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그런 의심까지 듭니다.
조심하시길...
cronex의 이미지

june wrote:
주중엔 김태희를 만나며, 주말에는 문근영과 한가인을 만나고 한달에 한번씩 손예진과 놀이공원을 가는것 처럼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건 어려워도 해야 합니다. :) :oops: :lol: :P :twisted: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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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