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굴사마의 이미지

사랑해 :oops:

니가 내 마음을 모른다해도... :twisted:

후다닭 =33

lifthrasiir의 이미지

amun wrote:
사랑해 :oops:

니가 내 마음을 모른다해도... :twisted:

후다닭 =33

누구요? *-_-*

- 토끼군

덤: 후다닭을 아시는 걸로 보아 장난학에 조예가 깊으신 모양이군요. 아닌감?

cronex의 이미지

tokigun wrote:
amun wrote:
사랑해 :oops:

니가 내 마음을 모른다해도... :twisted:

후다 =33

누구요? *-_-*

- 토끼군

덤: 후다닭을 아시는 걸로 보아 장난학에 조예가 깊으신 모양이군요. 아닌감?


닭으로 연상 시킬 수 있는 KLDP분은 seachicken님이 계십니다.

p.s KLDP가 점점 동물원이 되가는 거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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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lifthrasiir의 이미지

cronex wrote:
tokigun wrote:
amun wrote:
사랑해 :oops:

니가 내 마음을 모른다해도... :twisted:

후다 =33

누구요? *-_-*

- 토끼군

덤: 후다닭을 아시는 걸로 보아 장난학에 조예가 깊으신 모양이군요. 아닌감?


닭으로 연상 시킬 수 있는 KLDP분은 seachicken님이 계십니다.

p.s KLDP가 점점 동물원이 되가는 거 같아서.....

기쁩니다(?)

동물이 아니신 cronex 님께서는 조만간 불이익을 받을 지도... =ㅂ=

- 토끼군

너굴사마의 이미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쳤던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별거 아니지만 뭔가 마음의 무게가 덜린 듯 하달까요.

-- 너구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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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나는오리의 이미지

amun wrote: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쳤던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별거 아니지만 뭔가 마음의 무게가 덜린 듯 하달까요.

-- 너구리대왕

딴지입니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면은 그 임금님은 목 안부러지나요? ㅡ.,ㅡ?

p.s. 하아~ 저도 요즘 갈등하는 중이라 심히 와닫습니다.

언제나 잡담만하다가 p.s.에서야 쓸만한 말하는 정복자 오리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