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MS 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인가?

1day1의 이미지

"디지털 뮤직 시장 가르는「애플 아이튠 vs. MS 라이브」"
http://zdnet.co.kr/news/internet/entertainment/0,39031275,39141090,00.htm

"「Xbox360의 아이팟 호환기능」, MS-애플 전운 감돈다"
http://zdnet.co.kr/news/internet/entertainment/0,39031275,39141097,00.htm

"확 달라진 MSN의 새 이름「윈도우 라이브」"
http://zdnet.co.kr/news/internet/messenger/0,39031313,39141075,00.htm

구글 , 애플이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고 있을때, MS 가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이제 하나둘씩 대응되는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네요.
다른 중소업체는 기도 못펴겠고, 구글, 야후 등의 메이저 들만 대항할 수 있겠죠.

태우님의 블로그에도 좋은 글이 있네요.
http://twlog.net/wp/index.php?p=321
웹2.0의 관점에서도 큰 사건인듯 합니다.

coyday의 이미지

Quote:
“사람들은 유연성을 환영하고 있는 데 만약 그렇게 되면 매우 유감이다”라고 헨쇼는 말한다. “이 기능이 있으면 사람들은 자신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도 애플이 그것을 금지해 버리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일 것이다:고 했다.

두번째 기사에서 발췌했는데요...
애플의 유연하지 못한 태도가 결국 그들을 먹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MS의 야망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