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가지를 질렀습니다 :twisted:
하나는 제가 지금 석사 4학기인데 박사과정을 질렀습니다. :oops:
다른 하나는 박사과정동안 쓸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8)
예전에 X23을 썼을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XXeStore에서 싸게 팔길래 쿠폰할인 받아서 IBM X31을 질렀습니다.
당분간 도시락+학식을 애용해야 할듯 싶습니다.
다행히 최근 술을 끊었습니다. :P
마음의 강을 줄이시다니...
ㅡ_ㅡ;
마음의 강이 줄으셨어도...
마음은 이미 부자이실듯... ;)
마음의 강을 줄이시다니...
마음의 강을 줄이시다니...
ㅡ_ㅡ;
그대신...
마음의 강이 줄으셨어도...
마음은 이미 부자이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