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그 20대 까는 삽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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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전산실을 관리하는 아르바이트로 장학금을 받기땜시
단속에 대비하여, 로우레벨로 30대를 아작내고..
(누군가 컴터에다 렌더링을 걸었던지 라이트 웨이브가 단체로 깔려있더군요..
나쁜 쉐이들.. 날 죽일려고.. 그래서 열나게 로우레벨로 증거인멸.. 헉헉..)
윈도그를 다시 깔고 있는 중인데..
복원CD가 살아있는 놈들은 5분이면 끝나는데..
복원CD가 없어진 놈들은... 윈도즈 원본으로 장치설정 첨부터 끝까지..--+
완존삽질...
내가 좀만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이런 노가다 안하고 편하게 대학원 다닐텐데--;
잡소리 그만하고
오늘 다 깔아야 금토요일 세미나 준비 할텐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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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 않좋은 영향만 끼치지 않을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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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하드 디스크 복원프로그램처럼... 파일시스템에서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

머... 직접 하드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검사한다는 소리도.. ㅡㅡ^

아마.. 그것때문에 로우레벨 포맷을 하신듯.

그런데...

학교라면...

대기업에서 같은 제품을 여러대 구입하신거 아니예요?

dd if=/dev/hda of=/dev/hdb

같은걸루.. 캭~~ 디스켓으로 해결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ㅡㅡ^

냐앙... 울 학교에는 하드보안관이란 녀석이 있어서.. 그놈의 기능으로... --;;

윈도우에 암 프로그램도 설치 안됨.

냐앙... 자체적으로 하드 복사기능두 있던데.... ^^;;;

헤구.. 헛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