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은데.... 배고프다. ㅜ.ㅜ 소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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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구... 세미나.. 갑자기 듣기 시로진다... 냥..

그냥.. 설에 놀러나 가야지 ㅡㅡ^

쩝...

헤구구...

글구.. 혹시 남는 밥 없냐? ㅡ.ㅡ

배고푸... ㅜ.ㅜ

냐아앙....

누가.... 4월 7일날 재워줄 분 없나요? ㅜ.ㅜ

그럼... 7일날가서.. 8일날 뵙구.. 돌아올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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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배고픈 이유

프린터 살 돈을.. 이것저것 책 사고.. 뜯기구... ㅜ.ㅜ

쩝.. 게다가.. 학기중엔.. 학교다닐땐.. 밥을 잘 안먹는 습관이 있다. 쩝..

이번주에도... 학교에서 밥 사먹은 기억이 없군....

2. 커피 못 보내주는 이유

우선 게으른 문제도 있지만... 네스 리치를 찾기가 정말 힘들다. ㅡㅡ^

쩝.. 찾기만 하면.. 보내줄수 있는데.. 그냥 설가서 사주까? ㅡㅡ^

3. 돈....

없기는하다... 쩝... 이번에 핸폰 요금... 2만6천원인가? 나온거 보고...

울 엄니께서 걱정이 심하시더라. ㅡㅡ+

쩝.. 1주일 용돈을 받구 다니기는 하지만.. (내가 벌어서 써야할텐데... ㅜ.ㅜ)

지난주 3만원.. 이번주 4만원 받았음. 냥.. 차비 580 * 2회... 밥값.. 최소 1500원. 그런데.. 잘 안먹으니...

돈은.. 뭐.. 그럭저럭.. 쓸만하고 남음... 쩝.. 밥 마니 먹는다구 가정하면...

늘 학교에서 사니까... 1500 * 2회 (점심, 저녁) * 5일 => 15000원.. 거기에... 버스비.. 하면... 뭐.. 얼마안남겠지만.

4. 프린터....

욕심 생겨서 50만원 조금 안되는거 살려는데.. 원래 돈이 있었는데..

전화비 6만원인가? ㅡㅡ+ 미쳤지.. 나가고... 쩝.. 책사구... 뭐.. 그러니까..

남은돈이.. 40만원쯤.. 10만원 모자람 --;; 이번에도 전화비 나가면.. 쩝.. 헤구... 언제 10만원 마련하지?

5. 4월 7일 가서 4월 8일까지 놀려는 이유.

보나마나 집에는 이야기하지 않구 갈거.. --;; (말릴껴.. ㅡㅡ^)

중3때쯤 알게된 사람이 서울에 사는데.. 쩝.. 아직두 연락함. 한번도 본적이 없음..

서로 바쁘다는 핑계.. 로.. 못 만나서.. 7일날 만나보고... 동생도보고..

뭐.. 놀고.. 숙박 => 세미나참가.. => 혹시나 사람들 만날 수 있음... 놀자. ^^

헤구구... 장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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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횽.. -_-;;
굶지 마세효 -_-;
저눈.. 김치 하나로 밥 먹는게 특기 인데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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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학교다닐땐.. 밥 안먹는게.. 버릇이 된건지...

헤유....

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또 굶게됨.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왜 이러는지.. ㅡㅡ+

아무래도.. 미쳐가나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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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q 번호가 우케 되세효 -_-a
지금 등록 해 버리게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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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살자~ ^o^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덴다~ ㅋㅋㅋ

그런 일자리 있음 나도 하거 잡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뵤~ ㅡㅡ; 댐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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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사시네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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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뀌꿀돼지 던가..그게 제 닉임다 -_-;; 나중에 인증 해 주세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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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기본요금 1만원 -_-;; 쩝..

이제는 없어진 요금제도임.

덕분에... 전화요금이 비싸지.. ㅡㅡ^

10초에 48원인가? 헤거거거거~~

쩝.. 문자 30개 무료이긴하지만.. 지난달.. 내가 정신이 잠시.. 어케된건지.. 문자가 6천원넘었더군 ㅡㅡ^

흐어엄...

내가 돈을 못 쓰는 이유?

쩝.. 이제는 맘의 정리가 되었으므로.. 공개해야쥐 ㅡㅡ^

1999년 10월경에.. 울 아버지께서 병석에 누우신 이후로.. ㅡㅡ+ 돈 엄따

냥...

그래서 말인데... ㅡㅡ++ 혹시.. 학교 다니면서 돈 벌수 있는.... 그러면서도... 공부에는 많이 지장안되는 방법 없을까? (공부도 안하지만.. ^^)

하아암... 지금하는건.. 방학때 넘 힘뎌.. ㅜ.ㅜ 학기중엔 그냥 돈 주지만..

헤구구... 그래봐야.. 1년에 120만원 세금없이(?) 받는게 전부이고.. 방학때 점심이나 주는거쯤...

헤구..

역시 내공을 쌓아서.... 모선배처럼...

학교다니면서 프로그래밍해서.. 돈벌어야해.. ㅡㅡ++

얼렁 공부해야지..

덧. 현재로는... 그냥... 한심한 제가 힘들뿐이지..

특별히 힘든건 없네요 ^^

모든건.. 게으른 저의 문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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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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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이 또 도배가 된다... 헤헷...

한페이지에 하나만 올릴라 그랬는데...

이제 다 누구때문인지 알지?????? ㅡㅡ;

알꺼야 그 19세에 아리따운 소녀는... ㅡㅡ^

세미나 참가할 던이 읍는게지? ㅡㅡ?

배거프단 말이지?? ㅡㅡ?

그럼 커피는 언제 올지 모르게 되는게지...?

흐음....................... ㅡㅡ^

머야 솔직히 부러..... 그래야 돠주던지 하지.. ㅡㅡ;;

배거프고 춥고 졸리면... 알지.. ㄱ ㅓ ㅈ ㅣ 조건.. ㅡㅡ^

난 내 친구가 ㄱ ㅓ ㅈ ㅣ 가 되는걸 바라진 않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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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에 아리따운 소녀라...

누굴깡..?('' )( '')('' )( '')

ㅡㅡa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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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오시믄.. 밥한끼 삽니다..

단 혼자올것!! ㅡㅡ;

어제 오늘 레포트가 사람 잡는군요.. 꼬박 이틀 밤새고.. 6시부터 10시까정

잠깐(?) 시체가 됐다가.. 좀전에 깨어났슴다..

금, 월, 화, 수 줄줄이 레포트가.. ㅡㅡ+

제가 안보이기 시작하믄.. 이 넘들 땜에. 쓰러진줄 아십쇼.. ㅡ.ㅡ

에거.. 말은 제가 꺼내고.. 참석여부가 불투명함다.. ㅡㅡ;;

머.. 아직 정하지두 않았지만요.. 어쩌면 4월 8일 겸사겸사.. 봐야할지도..

쫑아님두 밥을 거르시남.. 저두 학기 시작하구.. 자주 그러는데.. ㅡㅡ;

이틀에 한번정도 고기를 섭취해서 체력 보충하세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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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내식당밥 디게 좋아 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