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을려고 식당에 갔습니다. 재빨리 식판을 챙겨서 밥과 반찬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열심히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삶은 달걀이 나오더군요. 열심히 깠습니다. (10분 -_-v) 기쁜 마음으로 한 입에 넣었습니다. 갑자기 등이 따뜻 해 졌습니다. 몰르는 사람이 된장국을 제 등에 엎었습니다. -_-;;; 지금까지 그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는 갖고 싶지 않어.. 아직은.. ㅜ.ㅜ
누구랑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ㅡㅡ;
Re: 쫑아는 여전히 배고프다..
그래도.. 아기는 갖고 싶지 않어.. 아직은.. ㅜ.ㅜ
ㅡㅡ?
누구랑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