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정말 시러하는게.. 조별숙제인데.. ㅡㅡ^
꼭 숙제하는 사람만 힘들고 맘아프고.. 고생하고...
나머지는 놀고.. --;;
쩝...
이런거 정말 싫은데...
에띠...
데이터베이스.. ㅡㅡ;
이거 정리해서 낼 제출해야 합니다..
한명은 어느정도의 틀을 잡고.. 한명은 구체화 한명은 문서화.. ㅡㅡ;
그런데로.. 팀웍이 맞는군요..
안하면 돌맞을까.. ㅡㅡ;
팀웍이라...
우리 학교에서 그런거 본 기억이 없습니다. --;;
1. 한명이 개요를 짠다
2. 다른 학생들이 연락을 끊어버린다.
3. 그 학생 혼자서 나머지 일을 다 한다. 연락 안되는 전화로 계속 전화를 걸어대면서..
4. 포기할까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학점이 걱정되어서 억지라라도 눈물을 머금고 숙제한다. --;;
참... 하니님, 제 전번 아시죠? 전화좀 주세요 ^^;;
헤구.. 이번주 토요일에 술 한잔 했음 좋겠거든요 ^_^
힛.. 어린것이 이렇게 나서도 되나 모르겠지만.. (나 어린걸까..)
모.. 장소라던가... 그런것도 논의를 했음 좋겠거든요 ^^
저희두 조별 숙제가 있긴 있는뎅...다덜 할 생각들을 안 하더군요...ㅡㅡ^ 요번에두 혼자서 해야할 불길한 예감이....ㅠ.ㅠ 머 하자고 하면...니가 알아서 해...ㅡ.ㅡ+ 단합은 커녕 더욱더 사이가 멀어지는군요...쩝.. 조별 숙제가 젤루.....시러............ㅠ.ㅠ 술 먹구 수업 안 하는 교수는 더더욱 싫어!!!!!!!!!
혼자서 계획서 만들고 제출..
교수님 확인.. 깨짐.-_-;;
혼자서 설계.. 물론 같이 회의는 했지만 내가 만드니깐 내맘대로 수정..-_-;
교수님 확인.. 또 깨짐..-_-;;
혼자서 플밍.. 밤샘을 즐기며 완성..-_-;
귀찮아서 디버깅 생략~
귀찮아서 관리자모드 생략~
최종확인날 몰아서 완창 깨짐..-_-;
발표날..
개무시당함..-_-;
졸작발표날까지의 사이트 제작 과정..-_-;
내 성격탓 99.999999999999999% ^^;
혼자서 꿍짝꿍짝하세요~ 맘편히...-_-;
오늘은 뭐하고 놀까..
park 님 프로젝트 참관기... (참고로 작년!)
park 님 팀의 팀원들 모두 park 님보다 연장자! 다들 술마시고 등등등 놀러다님. park 님 혼자 개요, 설계, 플밍 다함. (심지어 그래픽 작업까지 다 하는 것 목격!)
팀장이라는 예비역 선배 가끔와서 하는 말(이것도 청취했음. -_-v)
팀장 "잘되가냐?" park "안되는데요." 팀장 "잘좀해바. 안되면 내가 교수님께 불려간단말이야." park "..."
이 상황을 목격했던 나는 당시 패기에 찬 1학년! 그때 다짐했던 말, '난 결코 저렇게 되지 않으리, 친구들끼리 할테얏!'
1년이 지나 내가 속해있는 프로젝트 팀! 복학생 형님 * 2 + 나... ... ... 어쩜 이리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는지...
심히 걱정중! 그래도 난 주영이에 비하면... --_--
지금 공부하면서 추가 하려구 합니다..
오늘도(아니 어제..) 6시에 잠깐 잠들었다가.. 알람소리에 깨구.. 레포트 하구.. ㅡㅡ;
오늘도 반복될거 같군요..
울팀은 엉아+동기+나+후배.. 동기 녀석이 개김니다.. 이거 어쨰죠? ㅡㅡ+
후배녀석이 선배 잘하니깐.. 알아서 하세요.. 랍니다.. ㅡㅡ;
하두 많이 때렸던 녀석이라.. 때리기가 부담이 되네요..
참고로 후배는 여자앱니다만.. ㅡㅡ; 요즘 들어 소모양을 닮아 가는거 같습니다.
배고파서 닭시켰답니다.. 우헤헤..(닭귀신 이 글보구..오지마~~)
오늘 모선배로부터.. 조언을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고하니..
요즘 시스템이 거대/복잡해지고 있기때문에.. 혼자서 그 모든걸 하기엔 역부족이다.
네가 팀장또는 관리자가 되었을때, 너의 부족한 점을 매꿔줄 사람을 찾아야 하고, 그
사람은 너의 주변인물들이 될 확율이 높고....(기억이..)
인관관계가 좋아야 한답니다.. 저의 경우.. 뭔일 떨어지면 저혼자 틀어박혀서 하는 스타일
이다 보니.. 말도적어지고..주변에서 어려워하고.. 등등.. 역효과가 많더군요..
가끔은 멍청한 짓을 해서 빈틈도 보여주고(인간 이니깐..) 헛소리도 좀 하구 그러랍니다.. ㅡㅡ;
영구되지는 말라던데.. ^^;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분들.. 제 말뜻 이해하시져?
ㅡㅡ;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
그나저나.. 팀웍을 잘 발휘해서.. 숙제두 잘하고 프로젝도 잘합시다.. ^^;
팀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죠..
에거.. 배고파라.. 닭은 언제 올려는고..
배가 고프니.. 횡설수설하게 되는군요..
아..그리고 저의 전번은 016-820-3487 (요즘 번호 자주 헷갈립니다.. ㅡㅡ;)
쫑아님 전화함 해주세요.. 저 쫑아님 전번 몰라여.. ^^;
아마..아침까지 깨어있을거 같군요..
긴글 읽는다구 수고하셨습니다만.. 아래 글이 더 있답니다..
그럼 이만.. ㄴ(ㅡㅡ )ㄱ =3=3=3=
park wrote.. 혼자서 계획서 만들고 제출.. 같은 동방 엉아가 만듬.. 레포트 제출을 위해 확인및 타이핑.. 부족함.. ㅡㅡ; 추가+추가.. 음.. 공부.. 추가.. ㅡㅡ;
교수님 확인.. 깨짐.-_-;; 깨질거 같음.. ㅡㅡ;
혼자서 설계.. 물론 같이 회의는 했지만 내가 만드니깐 내맘대로 수정..-_-; 아는 엉아 미니월드랑 엔터티랑 애트리뷰트, E-다이어그램. 나 그때 자고 있었음.. 교수님 확인.. 또 깨짐..-_-;; 걱정.. ㅡㅡ; 혼자서 플밍.. 밤샘을 즐기며 완성..-_-; 해야한다면.. 제가 implement하구.. 프로그래밍해야할거 같음.. ㅡㅡ; 귀찮아서 디버깅 생략~ 혼자 해야할거 같음.. (하게된다면) 귀찮아서 관리자모드 생략~ 혼자 해야할거 같음.. (하게된다면) 최종확인날 몰아서 완창 깨짐..-_-; 이런 날이.. ㅡㅡ; 발표날.. 개무시당함..-_-; 졸작발표날까지의 사이트 제작 과정..-_-; 내 성격탓 99.999999999999999% ^^; 혼자서 꿍짝꿍짝하세요~ 맘편히...-_-; 오늘은 뭐하고 놀까..
그러니 망했지..-_-;
안그냐?
참고로 후배는 여자앱니다만.. ㅡㅡ; 요즘 들어 소모양을 닮아 가는거 같습니다. ^^^^^^ 배고파서 닭시켰답니다.. 우헤헤..(닭귀신 이 글보구..오지마~~) ^^^^^^
소모양이 누구? 닭귀신이 누구? ㅡ_ㅡ^
제가 지금 그 꼴임다요.. ㅡㅡ;
데이터베이스.. ㅡㅡ;
이거 정리해서 낼 제출해야 합니다..
한명은 어느정도의 틀을 잡고.. 한명은 구체화 한명은 문서화.. ㅡㅡ;
그런데로.. 팀웍이 맞는군요..
안하면 돌맞을까.. ㅡㅡ;
Re^2: 제가 지금 그 꼴임다요.. ㅡㅡ;
팀웍이라...
우리 학교에서 그런거 본 기억이 없습니다. --;;
1. 한명이 개요를 짠다
2. 다른 학생들이 연락을 끊어버린다.
3. 그 학생 혼자서 나머지 일을 다 한다. 연락 안되는 전화로 계속 전화를 걸어대면서..
4. 포기할까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학점이 걱정되어서 억지라라도 눈물을 머금고 숙제한다. --;;
참... 하니님, 제 전번 아시죠? 전화좀 주세요 ^^;;
헤구.. 이번주 토요일에 술 한잔 했음 좋겠거든요 ^_^
힛.. 어린것이 이렇게 나서도 되나 모르겠지만.. (나 어린걸까..)
모.. 장소라던가... 그런것도 논의를 했음 좋겠거든요 ^^
Re: 아... 조별 숙제 나왔다.. ㅡㅡ+
저희두 조별 숙제가 있긴 있는뎅...다덜 할 생각들을 안 하더군요...ㅡㅡ^
요번에두 혼자서 해야할 불길한 예감이....ㅠ.ㅠ
머 하자고 하면...니가 알아서 해...ㅡ.ㅡ+
단합은 커녕 더욱더 사이가 멀어지는군요...쩝..
조별 숙제가 젤루.....시러............ㅠ.ㅠ
술 먹구 수업 안 하는 교수는 더더욱 싫어!!!!!!!!!
Re^3: 음..
혼자서 계획서 만들고 제출..
교수님 확인.. 깨짐.-_-;;
혼자서 설계.. 물론 같이 회의는 했지만 내가 만드니깐 내맘대로 수정..-_-;
교수님 확인.. 또 깨짐..-_-;;
혼자서 플밍.. 밤샘을 즐기며 완성..-_-;
귀찮아서 디버깅 생략~
귀찮아서 관리자모드 생략~
최종확인날 몰아서 완창 깨짐..-_-;
발표날..
개무시당함..-_-;
졸작발표날까지의 사이트 제작 과정..-_-;
내 성격탓 99.999999999999999% ^^;
혼자서 꿍짝꿍짝하세요~ 맘편히...-_-;
오늘은 뭐하고 놀까..
Re^4: 증인!
park 님 프로젝트 참관기...
(참고로 작년!)
park 님 팀의 팀원들 모두 park 님보다 연장자!
다들 술마시고 등등등 놀러다님.
park 님 혼자 개요, 설계, 플밍 다함.
(심지어 그래픽 작업까지 다 하는 것 목격!)
팀장이라는 예비역 선배 가끔와서 하는 말(이것도 청취했음. -_-v)
팀장 "잘되가냐?"
park "안되는데요."
팀장 "잘좀해바. 안되면 내가 교수님께 불려간단말이야."
park "..."
이 상황을 목격했던 나는 당시 패기에 찬 1학년!
그때 다짐했던 말,
'난 결코 저렇게 되지 않으리, 친구들끼리 할테얏!'
1년이 지나 내가 속해있는 프로젝트 팀!
복학생 형님 * 2 + 나...
...
...
어쩜 이리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는지...
심히 걱정중!
그래도 난 주영이에 비하면... --_--
저는여..
지금 공부하면서 추가 하려구 합니다..
오늘도(아니 어제..) 6시에 잠깐 잠들었다가.. 알람소리에 깨구.. 레포트 하구.. ㅡㅡ;
오늘도 반복될거 같군요..
울팀은 엉아+동기+나+후배.. 동기 녀석이 개김니다.. 이거 어쨰죠? ㅡㅡ+
후배녀석이 선배 잘하니깐.. 알아서 하세요.. 랍니다.. ㅡㅡ;
하두 많이 때렸던 녀석이라.. 때리기가 부담이 되네요..
참고로 후배는 여자앱니다만.. ㅡㅡ; 요즘 들어 소모양을 닮아 가는거 같습니다.
배고파서 닭시켰답니다.. 우헤헤..(닭귀신 이 글보구..오지마~~)
오늘 모선배로부터.. 조언을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고하니..
요즘 시스템이 거대/복잡해지고 있기때문에.. 혼자서 그 모든걸 하기엔 역부족이다.
네가 팀장또는 관리자가 되었을때, 너의 부족한 점을 매꿔줄 사람을 찾아야 하고, 그
사람은 너의 주변인물들이 될 확율이 높고....(기억이..)
인관관계가 좋아야 한답니다.. 저의 경우.. 뭔일 떨어지면 저혼자 틀어박혀서 하는 스타일
이다 보니.. 말도적어지고..주변에서 어려워하고.. 등등.. 역효과가 많더군요..
가끔은 멍청한 짓을 해서 빈틈도 보여주고(인간 이니깐..) 헛소리도 좀 하구 그러랍니다.. ㅡㅡ;
영구되지는 말라던데.. ^^;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분들.. 제 말뜻 이해하시져?
ㅡㅡ;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
그나저나.. 팀웍을 잘 발휘해서.. 숙제두 잘하고 프로젝도 잘합시다.. ^^;
팀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죠..
에거.. 배고파라.. 닭은 언제 올려는고..
배가 고프니.. 횡설수설하게 되는군요..
아..그리고 저의 전번은 016-820-3487 (요즘 번호 자주 헷갈립니다.. ㅡㅡ;)
쫑아님 전화함 해주세요.. 저 쫑아님 전번 몰라여.. ^^;
아마..아침까지 깨어있을거 같군요..
긴글 읽는다구 수고하셨습니다만.. 아래 글이 더 있답니다..
그럼 이만.. ㄴ(ㅡㅡ )ㄱ =3=3=3=
park wrote..
혼자서 계획서 만들고 제출..
같은 동방 엉아가 만듬..
레포트 제출을 위해 확인및 타이핑.. 부족함.. ㅡㅡ;
추가+추가.. 음.. 공부.. 추가.. ㅡㅡ;
교수님 확인.. 깨짐.-_-;;
깨질거 같음.. ㅡㅡ;
혼자서 설계.. 물론 같이 회의는 했지만 내가 만드니깐 내맘대로 수정..-_-;
아는 엉아 미니월드랑 엔터티랑 애트리뷰트, E-다이어그램.
나 그때 자고 있었음..
교수님 확인.. 또 깨짐..-_-;;
걱정.. ㅡㅡ;
혼자서 플밍.. 밤샘을 즐기며 완성..-_-;
해야한다면.. 제가 implement하구.. 프로그래밍해야할거 같음.. ㅡㅡ;
귀찮아서 디버깅 생략~
혼자 해야할거 같음.. (하게된다면)
귀찮아서 관리자모드 생략~
혼자 해야할거 같음.. (하게된다면)
최종확인날 몰아서 완창 깨짐..-_-;
이런 날이.. ㅡㅡ;
발표날..
개무시당함..-_-;
졸작발표날까지의 사이트 제작 과정..-_-;
내 성격탓 99.999999999999999% ^^;
혼자서 꿍짝꿍짝하세요~ 맘편히...-_-;
오늘은 뭐하고 놀까..
Re^5: 내가팀장..-_-;
그러니 망했지..-_-;
안그냐?
Re^5: 저는여..
참고로 후배는 여자앱니다만.. ㅡㅡ; 요즘 들어 소모양을 닮아 가는거 같습니다.
^^^^^^
배고파서 닭시켰답니다.. 우헤헤..(닭귀신 이 글보구..오지마~~)
^^^^^^
소모양이 누구?
닭귀신이 누구?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