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요 -_-;

제빵과... 피부미용과 도 있음 -_-;

부럽군요 전 금속재료과 졸업했답니다..
리눅스관련일을 해보구싶은 어리석은 생각에 다니더 회사두 정리하구
교수님 친구들 등뒤로하구 무작정 회사에서 나왔씸다..
앞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구여. 막막함돠 ...
그냥 돌격중....... 아마 저두 사망하겠져.. 알피엠이뭔지두 모른저에게..
앞으로 올것은 사망?뿐이겠져..
무턱대구 앞으로 마구 돌진할렵니다
나중에 저에게 닥쳐올 시련을 생각하면서 책이나 좀더 봐야겠군여.
이제 집에 메가페쑤 월요일날 다니까 앞으로 써버 구축이나 해봐야겠군요
근대 어케하져 ㅡ,.ㅡ;;
앗.. 그리구 어느 벤처? 지금 막시작 하는 웹호스팅 회사에..
밥만 먹는 조건으로 취직을??? 저 바보져 ^^ 될지 않될지도 모르지만..
부탁으 했쑵다.. 쿠쿠쿠
잘되야할텐데..
그럼 저랑 비슷한분들 힘내세요..
할수있습니다 빠이띵 ^^

주영이*^^* wrote..
제빵과두 있구낭..ㅡㅡ;;

첨 들어봄...-_-;;

우리과 이름은...

웹프로그래밍학과...

절라 거창하져..ㅋㅋㅋ

-_-;;

전 버팍과를 졸업해쑴달..... ;-)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