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11일 CodeFest & 운영 스탭 미팅

권순선의 이미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12월 10일~11일에 CodeFest를 하기로 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달력에 표시해 주시고요. CodeFest 운영 스탭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준비와 행사 당일 진행을 맡아주실 분을 구합니다... 답글이나 메일 주세요. 지난번 CodeFest때 준비해 주셨던 분들이 정말 잘해 주셨는데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셔서 또 부탁드리기가 그렇네요. 그분들 중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아마 대부분 보시겠지만 :-))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때 제 개인 사정으로 못했던 뒷풀이 날짜 잡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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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Fest 운영 스탭 1차 미팅을 11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가락동 소프트웨어 진흥원 7층 커뮤니티 모임터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절약을 위해서 저녁식사는 각자 하시고 오세요... 커뮤니티 모임터에서 곧바로 논의를 진행해서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끝나면 미팅 후에 맥주나 한잔 하죠.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운영스탭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더라도 전혀 상관 없고요, 할일은 1차 미팅에서 나누어 드릴 예정이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Smile

혹시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운영스탭이 너무 많으면 그것도 또 문제이니 운영스탭은 일단 7명까지로 하겠습니다. 인원수 파악을 위해 미팅에 참석하실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kjd2338의 이미지

기말고사 기간이다.... 털썩... orz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Deios의 이미지

기초군사훈련 기간이다... 털석...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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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Darkcircle의 이미지

정신교육기간이다... 철푸덕~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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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warpdory의 이미지

전 12월 12일에 계약 만료라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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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권순선의 이미지

아직 운영 스탭으로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은 없네요. 정말 없나요? :? :oops: :cry:

송효진의 이미지

뭘 하면 되는건가요.. :oops: :oops: :oops: :oops: :oops: :oops: :oops: :oops: :oops: :oops:

djeaeso의 이미지

와~ 드디어 코드페스트한다는 이야기가 뜨는군요 :|
운영스탭으로 도와드리고싶지만, 제가 하는일이 영.. 시원찮아서 :oops:

다즐링의 이미지

-.- 그런건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하라 고 하시는것 =3

회사일에 방해만 안되는선에서 1인 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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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budle77의 이미지

도와드리고 싶긴한데, 현재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라서 방해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환자가 도울만한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아직 개발 스킬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만한 인재가 아닙니다. ㅡ.ㅡa

innu의 이미지

한번도 참석해보지 않아 정말로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Debian Spirit !!!

권순선의 이미지

운영스탭은 말 그대로 행사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에 행사를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기존(1~4회)처럼 간단하게 할 수도 있지만 5회 때 http://gnome.or.kr 의 많은 분들이 운영스탭으로 행사를 주관하셨던 결과가 좋아서...이번에는 시간여유를 가지고 도움주실 분들을 좀더 모아서 CodeFest를 더욱 생산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창의적인 행사로 만들고자 함입니다.

금주 중으로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면 오프라인 상으로 1차 미팅을 가지고 해야 할 일들을 정의해서 나누어 추진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시점에서 운영스탭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금번 행사부터 직장인이나 유부남들이 좀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족들도 데리고 올 수 있는 여건을 갖추려고 합니다. (예: 놀이방 등) 물론 운영스탭 여러분들이 많으면 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겠지요. :-)

세이군의 이미지

10~11일로 확정이라면 진행자가 되었건 일반참여자가 되건 참여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3~4일이면 저는 참여를 전혀 할 수 없겠네요.. 5일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요..

권순선의 이미지

그리고 한분이나 두분 정도 적절한 주제로 뭔가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CodeFest + Conference가 되겠지요. 발표자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특전을 부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bus710의 이미지

innu wrote:
한번도 참석해보지 않아 정말로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두요^^

막상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버리는 건 아닌지^^;;

자재 배선하고 오는 사람들한테 길 안내하고 음료수라도 준비하고 뭐 그런 저런 일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관객 앞에 바리케이트라도 치고 있으라면 낭패...

life is only one time

권순선의 이미지

CodeFest 운영 스탭 1차 미팅을 11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가락동 소프트웨어 진흥원 7층 커뮤니티 모임터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절약을 위해서 저녁식사는 각자 하시고 오세요... 커뮤니티 모임터에서 곧바로 논의를 진행해서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끝나면 미팅 후에 맥주나 한잔 하죠.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운영스탭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더라도 전혀 상관 없고요, 할일은 1차 미팅에서 나누어 드릴 예정이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혹시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운영스탭이 너무 많으면 그것도 또 문제이니 운영스탭은 일단 7명까지로 하겠습니다. 인원수 파악을 위해 미팅에 참석하실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욱성군의 이미지

한창 고등학교 원서 넣고 빈둥 거릴때군요!

bus710의 이미지

^^/

life is only one time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욱성군 wrote:
한창 고등학교 원서 넣고 빈둥 거릴때군요!

저도 마찬가지. 근데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lifthrasiir의 이미지

저는 대략 기말 고사에 허덕이려고 하기 직전일 듯 하네요. 시간 보고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결정해야 겠는데 웬만하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 토끼군

mirr의 이미지

오프토픽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코드페스트 볼때마다 신기하고 경외스럽고 그랬는데...
이렇다할 기본조차 없어서 듣고만 있습니다만.....
구경가도 돼나요?? 말 그대로 아주 잠깐 구경만이라도....
그곳의 열기를 직접 느껴는 보고 싶은데, 부데낄만한 능력은 없어서말이죠..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jachin의 이미지

[極 wrote:
미르[眞]"]오프토픽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코드페스트 볼때마다 신기하고 경외스럽고 그랬는데...
이렇다할 기본조차 없어서 듣고만 있습니다만.....
구경가도 돼나요?? 말 그대로 아주 잠깐 구경만이라도....
그곳의 열기를 직접 느껴는 보고 싶은데, 부데낄만한 능력은 없어서말이죠.. ㅡ,.ㅡ::::
아! 실력이 없으시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참여해보세요. 간단하게는 번역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_+ 번역 프로젝트. 점점 해보시다보면 이것저것 해보시게 될 것입니다.
klutzy의 이미지

[極 wrote:
미르[眞]"]오프토픽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코드페스트 볼때마다 신기하고 경외스럽고 그랬는데...
이렇다할 기본조차 없어서 듣고만 있습니다만.....
구경가도 돼나요?? 말 그대로 아주 잠깐 구경만이라도....
그곳의 열기를 직접 느껴는 보고 싶은데, 부데낄만한 능력은 없어서말이죠.. ㅡ,.ㅡ::::

아희의 열기를 느껴 보세요 :)

권순선의 이미지

날짜가 최종적으로 12월 10일~11일로 정해졌습니다. 장소는 교육문화회관이고요. 운영스탭으로 참여해 주시겠다는 분이 아직 많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innu의 이미지

1차미팅이 있으면 2차 미팅도 있을거 같은데요..
사정상 1차미팅에는 참석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11월 중순까지여서 그때까진 평일에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oops: )

11월 중순이후에도 스텝추가 모집하면 응하겠습니다.. :D

Debian Spirit !!!

jachi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날짜가 최종적으로 12월 10일~11일로 정해졌습니다. 장소는 교육문화회관이고요. 운영스탭으로 참여해 주시겠다는 분이 아직 많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여차하면 저도 끼겠습니다. 12월 둘째 주에 무슨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녁 시간을 할애하면 되겠지요. :) 토요일 오전에 잠시 일이 있는 것 빼고는 그 전날에 밤새워서 준비하는 정도라면 충분히 저도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cppig1995의 이미지

I want to go there (Staff Meetings & 6th CodeFest)
But I think my parents won't allow.

ps. What is the default password of root account in Ubuntu 5.10??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warpdory의 이미지

cppig1995 wrote:
ps. What is the default password of root account in Ubuntu 5.10??

No root password.
If you want to set password for root.

use .. sudo passwd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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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achin의 이미지

cppig1995 wrote:
I want to go there (Staff Meetings & 6th CodeFest)
But I think my parents won't allow.

ps. What is the default password of root account in Ubuntu 5.10??

안타깝네요. :) 저희들 중, 한 명이 부모님과 직접 연락해서 설득을 해드리면 어떨까요? 조금 먼 곳에 오시는 것이지만,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오신다면 터미널이나 역에서 에스코트해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정말 보고 싶어요. :)

(여기도 사랑이 꽃 피는 것입니까~ OTL ~ 털푸덕)

strongberry의 이미지

스탭에 지원합니다.

1차 미팅엔 좀 늦게 도착할듯 합니다(평일엔 저녁 8시 이전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듯 하네요, 특히 11월달에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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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권순선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그리고 한분이나 두분 정도 적절한 주제로 뭔가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CodeFest + Conference가 되겠지요. 발표자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특전을 부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발표자 섭외는 모두 끝났습니다. Linux를 비롯한 FOSS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실제 예를 보여주는 세션이 한개, 그리고 임베디드 리눅스 디버깅에 대한 세션이 한개 배정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면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권순선 wrote:
그리고 한분이나 두분 정도 적절한 주제로 뭔가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CodeFest + Conference가 되겠지요. 발표자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특전을 부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발표자 섭외는 모두 끝났습니다. Linux를 비롯한 FOSS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실제 예를 보여주는 세션이 한개, 그리고 임베디드 리눅스 디버깅에 대한 세션이 한개 배정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면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탭 미팅에 참여할 인원은 확정되었는지요. 제가 답글을 조금 애매하게 써놓긴 했습니다만, 참석의 의사로 받아주셨길 바랍니다. 스탭으로 참석합니다. :)
bus710의 이미지

갑자기 게시물이 사라져서 행사가 취소된 건 아닌가 했습니다만.

여하튼 저도 모레 뵙겠습니다.

스탭이 꼭 리눅스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건 아니죠....?

life is only one time

권순선의 이미지

운영 스탭 미팅은 원래 예정대로 모레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참여해 주시기로 한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미팅은 소프트웨어 진흥원 7층에서 있을 예정이고, 가락시장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http://www.software.or.kr 을 참고하세요.

mach의 이미지

위치가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서 잠시라도 참석하고 싶군요.
그냥 참석에 의의를.... :oops:

* 적극적으로 운영 스탭으로서 참석하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budle77의 이미지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12월 9일에 종료되는지라 좀 아슬아슬하긴하지만, 운영스탭으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요즘 물리치료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다리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거든요.
근데... 1차 미팅때 7시30분에 도착하긴 힘들것 같은데 조금(한 삼십분정도) 늦어도 되나요?

권순선의 이미지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위키 페이지를 KLDP Wiki에 개설하였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CodeFest/20051210

운영 스탭 미팅 이전에 많은 논의가 위키 상에서 먼저 이루어질 수 있다면 미팅이 좀더 빨리 끝날 수 있겠지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떤 일이 필요할지 미리 알아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미팅이 아무리 빨리 끝나도 9시 전에 끝날 것 같지는 않으니 좀 늦으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ju02g의 이미지

저도 스탭에 지원합니다.

1차 미팅엔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후 8시에끝나더라도 이동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위치라서요
스탭 자리가 남아있다면 참여하고싶네요...

Murphy의 이미지

스텝에 지원합니다.

몸으로 때우는거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권순선의 이미지

혹시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은 가능하시면 노트북을 가지고 오시면 좋을 것 같고(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디카가 있으신 분은 디카도 좀 가지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면 해서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혹시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은 가능하시면 노트북을 가지고 오시면 좋을 것 같고(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디카가 있으신 분은 디카도 좀 가지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면 해서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 ~ 넵. 알겠습니다.
daybreaker의 이미지

이번에 MetaBBS 프로젝트를 가지고 참가하려고 했는데 기말고사 기간입니다...ㅠㅠ

대략 기말고사가 15일부터 22일까지라는..-_-

bus710의 이미지

..........여기는 서울 교육문화회관입니다;;

전 교육문화회관에서 미팅하고 본 행사는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하는 줄 알았습니다;;

에....

이미 늦은 것 같으니 오늘 정해진 사항은 꼭 알려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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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로 돌아왔습니다.

마감에 너무 쫓겨서 제 정신이 아니었던가 봅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바람 맞힌 건가요;;

혹시 kldp 에서 영구 추방은 아니겠죠?@.@

여하튼 배신감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_ _)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일시 : 2005년 12월 10~11일
장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신별관

일정

12월 10일 (토)

10 : 00 접수 시작, 각 프로젝트 팀 집결 시작
12 : 00 중식 (진행요원 및 운영진, 먼저 집결한 참가자 분들 대상)
13 : 00 접수 재개, 프로젝트팀원 결원 확인, 각 프로젝트 팀원간 회의 시작
14 : 00 프로젝트 수행 시작
17 : 00 임베디드 디버깅 관련 강좌
18 : 00 석식
19 : 00 Freetalking
20 : 30 Code Battle (상품 공모)
21 : 00 프로젝트 작업 재개
23 : 00 Game (온라인 게임 공모)
24 : 00 야식 & 취침 (작업 인원 공모)

12월 11일 (일)

09 : 00 조식 (일찍 일어나신 분, 밤샘을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함)
10 : 00 아침 강의 ( CVS & SVN , GNU 툴 강좌 혹은 오픈소스 적용 사례 )
11 : 00 이른 중식 (참가인원 모두 식사)
12 : 00 프로젝트 마무리 (마무리 및 발표 준비)
14 : 00 프로젝트 결과 발표 (일정에 유동적으로 맞춤)
15 : 00 전체 참가자 사진 촬영
15 : 30 폐회식(을 가장한 운영진 회의...)

공모 내용
* 코드배틀 문제 공모
* 코드배틀 상품 공모
* CVS & SVN 사용 팁, 혹은 GNU 툴 팁 공모
* 진행요원(일명 일일도우미) 공모
* 리눅스용 온라인 게임 공모 (저사양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모토로 삼음)
* 게임 진행 및 결과 발표 해주실 분 모집 (상품 공모)
* 사진, 캠코더 촬영 전담 기사 공모

---- 정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번 코드페스트 리더를 맞게 되었습니다.
미흡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cppig1995의 이미지

akudoku wrote:
혹시 kldp 에서 영구 추방은 아니겠죠?@.@

알겠습니다. 권순선님께 제의해서 영구 추방시켜드리겠습니다. :twisted: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jachin의 이미지

cppig1995 wrote:
akudoku wrote:
혹시 kldp 에서 영구 추방은 아니겠죠?@.@

알겠습니다. 권순선님께 제의해서 영구 추방시켜드리겠습니다. :twisted:

^^;;; 영구 추방 안당하시니까 걱정 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