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kldp 오네요.
글쓴이: BSK / 작성시간: 금, 2005/10/21 - 10:37오후
KLDP에 오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웬지 모르게 훈훈한 느낌을 받네요. (밤이라서 너무 감상적?) :D
데비안 우디 쓰다가 밀어버리고 그동안 제 노트북에 M$ xp가 깔려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 툴은 비쥬얼 스튜디오 6.0이고요.
이제 정신(?) 차렸습니다. 오늘밤부터 Linux만 쓰기로 ..... 이유는 없습니다. :D
그래서 그동안 자료들 백업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밤새야겠네요.
배포판 추천 받습니다. 이 밤이 심심하신 분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Forums:
데비안 사지 -_-; 전 실패했지만...
데비안 사지 -_-; 전 실패했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젠투를 설치하시는 것이... 앗흥...
데비안 차기버전 "팔지" 파문...죄송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데비안 차기버전 "팔지" 파문...
죄송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oops:
또 역시 뭐니뭐니해도...
젠투요~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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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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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역시 뭐니뭐니해도...
Re: 또 역시 뭐니뭐니해도...
저 이미지는 30만번을 먹은 모습이에요 :D;;;;
원래는 챔피언 먹은 식인종인데.. :lol:a
어쨌든 젠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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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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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요 며칠전에 나온 건 어떠세요.
우분투 요 며칠전에 나온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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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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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