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쓴다면 와우리눅스 7.0 까치가 좋고
파티션 나누는 것이 귀찮고 설치를 아주 쉽게 해보고 싶다면
qlinux가 좋고
데스크탑(윈도우처럼 겜하고 인터넷 서핑하고 문서작성하고)으로
쓴다면 미지가 쓸만하겠죠.
서버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데비안, RedHat 7.0으로...
물론 이렇게 한다면 커널 컴파일,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등 자잘하
지만 손봐줘야 할 것들이 있겠죠. ^^
음.. 근데 이거 질문 설질이 농후한데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니
상관없겠죠? 6^^
Re: 지금.쓸만한..배포판은?.
무난하게 쓴다면 와우리눅스 7.0 까치가 좋고
파티션 나누는 것이 귀찮고 설치를 아주 쉽게 해보고 싶다면
qlinux가 좋고
데스크탑(윈도우처럼 겜하고 인터넷 서핑하고 문서작성하고)으로
쓴다면 미지가 쓸만하겠죠.
서버를 구축하려고 한다면 데비안, RedHat 7.0으로...
물론 이렇게 한다면 커널 컴파일,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등 자잘하
지만 손봐줘야 할 것들이 있겠죠. ^^
음.. 근데 이거 질문 설질이 농후한데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니
상관없겠죠? 6^^
Re: 지금.쓸만한..배포판은?.
이름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번에 리눅스메거진
부록으로 배포된 ASPLinux를 사용해 보심이 어떻지...
파티션메직과 같은 기능이 있어서 하드 파티션 분할하기 좋더군요.
특히 윈도가 깔린 상태에서 파티션 사이즈 조정해서 새로운 파티션
많드는게 인상적이더군요... 너무 쉬워서. 초보자들은 더 좋겠군요.
그리고 ASPloader라는 리로와 같은 부트메니져가 있던데.. 괜찬더군요.
kde도 2.1이던데.....
Re: 지금.쓸만한..배포판은?.
데비안도 괜찮죠.
다만, 포테이토는... 제가 보기에는
최신 기술의 패키지가 몇몇이 빠져있는듯...
우디 정도면 XFree86 4 도 포함되어 있고... ^^;;;;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역시 레드햇 기반이 좋겠죠.
정보를 구하기가 편하니깐요. -)
와우7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이걸로 손수 튜닝하는 맛도 좋죠. -)
ASPLinux 도 최신패키지로 무장한, 괜찮은 배포판입니다.
파티션 재정리 기능은, 아주 초보라면 아주 괜찮은
기능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설치해 본 사람이라면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죵.
솔직히 리눅스는 튜닝하는 맛이 좋은듯 ~
패키지도 직접 컴파일해서 버전업하고 ~ ^^
잡담이었씁니다~ 데굴 데굴...;;;;
Re: 래드햇 5.2 ;-)
저에게 있는 12가지정도의 리눅스 배포판들중에
제 노트북에 단지 래드햇 5.2만이 네트웍으로 깔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뻤죠.
구관이 명관입니다.
Re^2: debian
도.... 네트워크로 잘 깔렸습니다 ;-p
Re^2: 래드햇 5.2 ;-)
이러거나 저러거나 역시 레뎃은 대부분 5.2를^^
하지만 레뎃의 버전별 상태를 보면 x.2 버전의
안정성이 높긴하죠. 6.2도 쓸만하고, 언제나올진
모르지만 7.2도 솔직히 기대는 됩니다.
뭐, 데비안을 말하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쪽이야 워낙에 안정성에서 심각한 불안정 버전까지
세가지나 있는데 취향대로 골라쓰는 거니까요.
레드헷도, 데비안도 써봤고. 레드헷은 제 컴퓨터에,
데비안은 모임 서버에서 사용중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레드헷에 더 정이가네요.
스크립트 하나하나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봤었고, 처음 시작했던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요즈음의 리눅스 배포판 사용 실태를 대충
살펴보면 왠지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자신이 사용하는걸 끝까지 밀고간다거나
좀 더 보고 좀 더 애착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거든 저거든 간에... 모두 리눅스인걸요^^
__
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