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프로그램 종료가 바로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sDH8988L의 이미지

얼마 전에 다른 사람이 짜둔 C++ Code를 Modify 해야 될 일이 생겼습니다...

머... 동작은 올바르게 하는데, 문제는 Program 종료가 오래 걸린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main의 return 문장 바로 앞까지 실행하고 나서 한참을 돕니다... 한참이라는 게 몇 분 단윕니다...

실행할 것이 다음에 이어지는 Return 문 밖에 없는데도요...

gdb로 찍어보니 _Destroy... 이런 것들이 나오는 걸로 봐서 아무래도 Garbage Collection을 하는 거 같은데, 무슨 이유로 그렇게나 오래 걸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 계십니까?

ixevexi의 이미지

스택에 쌓인 변수들의 파괴자가 먼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조심스러운 예측 ^^
로칼 오브젝트 변수들의 파괴자를 체크해 BoA요~

C++, 그리고 C++....
죽어도 C++

doogle의 이미지

프로그램이 어떤작업을 수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종료시 시간이 걸릴만한 이유라면 서버류 프로그램인 경우에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쓰레드를 사용하는 경우, 메인쓰레드에서 각 쓰레드 별로의 안전한 종료를 보장해야 한다거나(보통 네트웍 접속)... 등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객체 소멸자들을 체크해 보셔야 겠네요.

valgrind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번 돌려보는것도 권장합니다.
(pthread 관련된 정보도 알려주거든요.)

sDH8988L의 이미지

흠...

제가 프로그램의 속성에 대해서 너무 적게 정보를 올렸네요...

프로그램은 그냥 Stand-Alone으로 도는 프로그램이구요 시뮬래이터 계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Class를 이용해서 짰지만, 소멸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습관이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제가 짠 프로그램도 아니고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소멸자가 없다고 해서 프로그램 종료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doldori의 이미지

소멸자가 없을 수는 없지요. 명시적으로 정의하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만듭니다.
각 멤버의 소멸자를 호출하고,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부모 클래스의 소멸자를 호출하는 식이죠.
제 생각도 소멸자에서 뭔가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클래스 깊은 곳에서
new를 했다면 소멸자에서 delete가 될 텐데, 이런 식의 동적 할당과 해제가 많이
일어난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쓰지 않는 한 garbage collection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