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금순이 시구모습 ^^;

나는오리의 이미지


이정도면 대단하지 않나요?(뭐가?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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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egal의 이미지

오리님.. 뭐가요????????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jachin의 이미지

으휴~ 응큼대마왕~ >_< ㅋㅋㅋ (이미 난 오리님을 알고 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jachin wrote:
으휴~ 응큼대마왕~ >_< ㅋㅋㅋ (이미 난 오리님을 알고 있다...)

ㅡ.,ㅡ? 무슨 말씀이신지...

samjegal wrote:
오리님.. 뭐가요????????
시구복장요.
비록 청바지가 마음에 걸리지만 체육복이었음 더 좋겠지만
청바지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지요.

야구모
체육복 상의
청바지
운동화

누구처럼 치마입고 오지도 않았고
누구처럼 힐 신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jachin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jachin wrote:
으휴~ 응큼대마왕~ >_< ㅋㅋㅋ (이미 난 오리님을 알고 있다...)

ㅡ.,ㅡ? 무슨 말씀이신지...

samjegal wrote:
오리님.. 뭐가요????????
시구복장요.
비록 청바지가 마음에 걸리지만 체육복이었음 더 좋겠지만
청바지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지요.

야구모
체육복 상의
청바지
운동화

누구처럼 치마입고 오지도 않았고
누구처럼 힐 신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앗! 처음으로 정상인과 같은 반응을 보이시다닛... +_+ 정말 발전이로군요.

전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 라던가, '미래의 지구여왕으로 딱이다'라던가의 반응을 기대했는데...

그렇지만... -_-; 마지막 질문이 제일 걸리는군요.

samjegal의 이미지

에에? 헉.. 오리님... 설마요...

오리님이 저렇게 건전 한 이유로....

제가 원한건..

므흣한 표정

그리고 바스트

그리고 몸매

등등등 이었습니다만....

-_-;;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앙마의 이미지

가장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것은 홍모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의 시구를 위해 연습까지 하는 것을 보니 남다른 프로근성이 보였습니다. 별로 안 좋아했는데(말할 때 시끄러워서 -.-) 그 모습을 보니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sangu의 이미지

이 분들 보다는 하이힐 신은 아리따운 낭자들의 시구가 훨씬 적절... =3

나는오리의 이미지

앙마 wrote:
가장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것은 홍모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의 시구를 위해 연습까지 하는 것을 보니 남다른 프로근성이 보였습니다. 별로 안 좋아했는데(말할 때 시끄러워서 -.-) 그 모습을 보니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홍드로...정말 대단했지요.
공만 스트라이크가 되었다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시구였을텐데...
그것도 사이드암으로 던졌지요.
홍드로...저도 그때부터 좋아했습니다.
근데 금순이가 더 호감이 가는걸 어떻게 하란말입니까 ㅠ.ㅠ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애인이 없더라도.. 쿨럭;;;

rhimtree의 이미지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조류와 영장류는 이종 교배가 불가한 것으로 압니다만은..

----------------
하늘, 바람, 구름
그리고
----------------

neuron의 이미지

으윽... sangu님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어떻게 모자이크 처리 안될까요 :twisted:

nthroot의 이미지

요즘 파란 모자에 S를 보면.. Samsung.. 이 아니라..

선동렬을 지칭하는거 같습니다-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galien의 이미지

손가락 모양을 보아하니 저건 투심패스트????

r0x2tk1t의 이미지

duckdown wrote: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애인이 없더라도.. 쿨럭;;;

예전 Brown Eyes의 나얼이란 분이
한혜진씨의 남자친구랍니다 :lol:

日新 日日新 又日新
Google Talk::chanju_dot_jeon(at)gmail_dot_com

욱성군의 이미지

neuron wrote:
으윽... sangu님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어떻게 모자이크 처리 안될까요 :twisted:

두번째 사진도 필히 모자이크 입.. orz
달려라반니의 이미지

단여스럽군요. 착하기도 하구...

커맨드 센터라도 띄워보고 GG 치는 거야.

나는오리의 이미지

pi11ows wrote:
duckdown wrote: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애인이 없더라도.. 쿨럭;;;

예전 Brown Eyes의 나얼이란 분이
한혜진씨의 남자친구랍니다 :lol:

ㅡ.ㅡ;
한혜진씨는 사실 그저 그렇지 않나요?
뭔가 특색도 없고...
역시 시구는 홍드로가 최고죠 ㅡ.ㅡb
(야구장에서 청바지가 왠말이야)
앙마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pi11ows wrote:
duckdown wrote: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애인이 없더라도.. 쿨럭;;;

예전 Brown Eyes의 나얼이란 분이
한혜진씨의 남자친구랍니다 :lol:

ㅡ.ㅡ;
한혜진씨는 사실 그저 그렇지 않나요?
뭔가 특색도 없고...
역시 시구는 홍드로가 최고죠 ㅡ.ㅡb
(야구장에서 청바지가 왠말이야)

금순씨도 꽤 바람직한 태도로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차가 아직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한다네요.(연예 스케쥴 제외) 결혼할때까지 쭉 그렇게 한다고 하니 이 정도면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계실 듯 합니다. 차가 없다는게 건전하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사람이 검소하다는 것이겠죠.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rootbox의 이미지

한혜진씨 외모도 외모지만..
어떤 토크쇼에 나와서 들려줬던 알뜰한 면에서
매력을 팍;; _-;

착한것 같아요.. (아님 말고..)
돈은 많은것 같아요.. (이건 확실)

---------------------------------------------------
BLOG:. http://www.rootbox.co.kr/

나는오리의 이미지

even wrote:
한혜진씨 외모도 외모지만..
어떤 토크쇼에 나와서 들려줬던 알뜰한 면에서
매력을 팍;; _-;

착한것 같아요.. (아님 말고..)
돈은 많은것 같아요.. (이건 확실)

그런데 한혜진씨는 처음보면 "와~ 이쁘다" 소리 나오는 미인은 아니지만
"계속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착하고 돈 많은것을 떠나서요.
kernuts의 이미지

홍드로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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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maja의 이미지

미인은 뭘해도 이뻐보이죠..후훗

innu의 이미지

공양 입니다...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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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Spirit !!!

나는오리의 이미지

이제 정했습니다.

장진영 누님과 김민선 양을 차기 바탕화면 이미지로 예약했습니다.
확실히 한양보다는 장,김 두분이 이쁘죠 ㅡ.ㅡ^

근데 장진영, 김민선...이 둘은 애인 없겠죠?

차리서의 이미지

먼저 글타래의 주제인 한혜진씨에 대해서: 복장이 시구에 어울린다는 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이쁘군요. :D 금순이로 뜨기(?) 훨씬 전부터 한혜진씨에게 주목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금순이 열풍이 분 이후로는 주목을 조금 풀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프 토픽: ‘홍드로’라는 말을 전에 들어봤던 적이 있고 그것이 여자 연예인이랑 시구와 관계있다는 것도 얼핏 알고있었지만, 야구나 축구, 농구 등의 단체 구기 종목에 워낙 관심이 없는지라 정확히 누가 어느정도로 던졌던 것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홍수아씨의 156 km/h 사건은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가냘픈 체구의 홍수아씨가 주인공이었다는 것도 조금 놀랍지만 정말로 충격인 것은 (1)일간스포츠 사진에 나온 이소룡 근육과 (2) 156 km/h라는 수치입니다.

근육 하나하나가 그다지 크지 않더라도 피하지방층이 극도로 얇고 잔근육들이 자잘하게 붙어있으면 순간적으로 힘을 주었을 때 저렇게 보일 수도 있을테니 일단 근육은 넘어간다고 칩시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건 156 km/h입니다. 제가 컨트롤 완전히 무시하고 무조건 빨리 던지는 것만을 목표로 젓먹던 힘까지 짜내도 (재어본 적은 없지만 아마) 100 km/h도 넘기지 못할겁니다. 언젠가 줏어듣기로는, 던지는 훈련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건장한 성인 남성은 100 km/h만 넘겨도 잘 던진 축에 속한다더군요.

제가 비록 선척적으로 팔힘이 약하게 타고났고 팔씨름이나 던지기도 옛날부터 젬병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남자잖습니까? 그런데 (성차별은 아니지만 평균치를 기준으로 생각해볼 때) 여자인 홍수아씨가 156 km/h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만일 일간스포츠에 실린 156 km/h 기사가 정말로 과장 없는 사실이라면, 노력만으로는 가질 수 없는 천부적 소질에 가깝다는 점에서 너무 아까운 재목이 스포츠계와 동떨어져 살아가고있는게 아닐까요? :shock:

PS: 홍드로 얘기를 무척 오래전에 들은 것 같은데, 뒷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gurugio의 이미지

저..홍드로 신문 기사는 합성인데요..

저기.. 농담하신 것을 제가 오해했나요? oops

1day1의 이미지

헉!! 홍드로. 진짜인가 했습니다. ^^

F/OSS 가 함께하길..

차리서의 이미지

gurugio wrote:
저..홍드로 신문 기사는 합성인데요..

꽥! :shock:

gurugio wrote:
저기.. 농담하신 것을 제가 오해했나요? :oops:

아뇨. 제가 아주 제대로 낚인겁니다. :cry: (아구 잇몸이야! 바늘이…….)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gimmesilver의 이미지

차리서 wrote:
gurugio wrote:
저..홍드로 신문 기사는 합성인데요..

꽥! :shock:

gurugio wrote:
저기.. 농담하신 것을 제가 오해했나요? :oops:

아뇨. 제가 아주 제대로 낚인겁니다. :cry: (아구 잇몸이야! 바늘이…….)

뭡니까? :x
저도 진짜인줄 알고 방금 인터넷 검색하려고 했습니다... :?

------------------------
http://agbird.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저 홍드로 사진의 원본은 선동렬 현 삼성감독의 한창때 기사입니다.
한국 야구기록 사상 처음으로 156km라는 수치가 나온 다음날이었죠.
제 추측과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저 기사는 디시사람들이 합성한것입니다.
홍수아씨 시구 이후 디시 야구 겔러리 사람들이 대거 홍수아씨 팬클럽에
가입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그나저나 혜수누님은 시집안갈꺼면 나한테 오면 되는데 왜 소식이 없는지...

"장양~ 김양~ 너네도 순위권이야~나한테 시집오면 오리왕국의 여왕이 될 수 있어~"

arboris의 이미지

금순이를 삼순이로 잘못보고, 얼굴 매치 시키느라 한참 걸렸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네 하면서....

우분투가 좋아요.

milko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저 홍드로 사진의 원본은 선동렬 현 삼성감독의 한창때 기사입니다.
한국 야구기록 사상 처음으로 156km라는 수치가 나온 다음날이었죠.

사진 밑에 한양대 박찬호라고 써있답니다.

simple life, high thinking

foo의 이미지

홍드로가 궁금해서 구글링 해보니

http://blog.naver.com/s161km/140014925854

수아냥이 좋아져버렸 ㅡㅡ;;

나는오리의 이미지

milko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저 홍드로 사진의 원본은 선동렬 현 삼성감독의 한창때 기사입니다.
한국 야구기록 사상 처음으로 156km라는 수치가 나온 다음날이었죠.

사진 밑에 한양대 박찬호라고 써있답니다.
아...지적 감사합니다. ^^;
나는오리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pi11ows wrote:
duckdown wrote:
Quote:
고로...오늘부터 한혜진씨 팬이 되려합니다.
한혜진씨 설마 애인 있는건 아니죠?

애인이 없더라도.. 쿨럭;;;

예전 Brown Eyes의 나얼이란 분이
한혜진씨의 남자친구랍니다 :lol:

ㅡ.ㅡ;
한혜진씨는 사실 그저 그렇지 않나요?
뭔가 특색도 없고...
역시 시구는 홍드로가 최고죠 ㅡ.ㅡb
(야구장에서 청바지가 왠말이야)
흠흠...역시 한혜진씨가 최고죠 ㅡ.ㅡb 저 우아하게 던지는 폼하며...
한혜진씨가 하면 뭐든지 이쁜것 같아요 ^^;;;

p.s. 나얼이 군대간지 얼마나되었죠? 일병정기휴가는 나왔다갔나요?
흠...빠르면 백일휴가때 깨지고 보통 일병정기휴가때 깨지던데 늦더라도 상병정기휴가때 깨지고 그것도 안되면 말년휴가나 전역하자마자 여자쪽에서 사귀는 남자있다고 말하던데......

나는오리의 이미지

연예인 시구폼 점수

이젠 시구폼을 사진과 함께 점수도 매겨놨네요.

cronex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연예인 시구폼 점수

이젠 시구폼을 사진과 함께 점수도 매겨놨네요.


파일이 4개로 나눠져 있길래 하나로 합쳐봤습니다.
근데 복장 점수가 므흣 점수인거 같군요 -_-;;

결론은?
료코상 짜앙! -ㅠ- (츄르륵)

댓글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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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나는오리의 이미지

cronex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연예인 시구폼 점수

이젠 시구폼을 사진과 함께 점수도 매겨놨네요.


파일이 4개로 나눠져 있길래 하나로 합쳐봤습니다.
근데 복장 점수가 므흣 점수인거 같군요 -_-;;

결론은?
료코상 짜앙! -ㅠ- (츄르륵)

그게 귀찮아서 링크건거였습니다 ㅡ.,ㅡ;;

료코는 언제봐도 이쁘고 귀엽네요 ㅠ.ㅠ
그 옆의 미키 안도는 스케이트 선수인데 클럽서 술먹고 난리쳐서 일본언론에서 화제거리가 되었죠.
그전까지는 아름다운 미모와 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등에업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cronex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cronex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연예인 시구폼 점수

이젠 시구폼을 사진과 함께 점수도 매겨놨네요.


파일이 4개로 나눠져 있길래 하나로 합쳐봤습니다.
근데 복장 점수가 므흣 점수인거 같군요 -_-;;

결론은?
료코상 짜앙! -ㅠ- (츄르륵)

그게 귀찮아서 링크건거였습니다 ㅡ.,ㅡ;;

료코는 언제봐도 이쁘고 귀엽네요 ㅠ.ㅠ
그 옆의 미키 안도는 스케이트 선수인데 클럽서 술먹고 난리쳐서 일본언론에서 화제거리가 되었죠.
그전까지는 아름다운 미모와 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등에업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저거 만든 분도 료코팬인가 보군요. ㅎㅎ
점수가 '측정불가' ㅠㅠ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cronex의 이미지

첫번째

두번째

두군데 더 있네요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addnull의 이미지

arboris wrote:
금순이를 삼순이로 잘못보고, 얼굴 매치 시키느라 한참 걸렸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네 하면서....

저 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크나큰 위안을..

2005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