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진 몰라두 이건 감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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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을 맛입니다.. 제 주의 사람들...
병원 가서 주사맞고... 아거아거...
저야 뭐 거기까진 아니지만... 이몸이 내 몸인지.. 아님 누구 몸인지...
감기증상에.. 몸살까지...
코막히고 머리 아프고... 제체기에 콧물까지...
황사현상(?)까지 있어 목구멍이 살기 싫답니다.. ㅡㅡ;
안저아여... 피부 자꾸 더러워 지구...
날씨는 왜 이러는지... ㅡㅡ;
다들 감기 조쉼 하시기 바래엽..
건강이 최고라지여... 아마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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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려두 주변 사람들이 자꾸 감기 걸려서... 맘 아픈데.. 냥.. 소주님까정..

그리고... ^^

soju wrote..
전부 죽을 맛입니다.. 제 주의 사람들...
병원 가서 주사맞고... 아거아거...
저야 뭐 거기까진 아니지만... 이몸이 내 몸인지.. 아님 누구 몸인지...
<== 혹시 야나기님 몸아녀유? ^^

감기증상에.. 몸살까지...
코막히고 머리 아프고... 제체기에 콧물까지...
황사현상(?)까지 있어 목구멍이 살기 싫답니다.. ㅡㅡ;
안저아여... 피부 자꾸 더러워 지구...
날씨는 왜 이러는지... ㅡㅡ;
다들 감기 조쉼 하시기 바래엽..
건강이 최고라지여... 아마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헤구.... 얼렁 나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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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고춧가루 타서...

한사발 드시구 주무세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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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안 듣는 다리는 쫑아님꺼가 아닌듯 시퍼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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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나 죽음 주영이님이 책임지셈.. ㅡㅡ;
오늘 함 해 볼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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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실라구여...ㅡㅡ;;

제가 감기약 사드릴테니...제발 하지마세여....

누님의 쾌유를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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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세요 ^^

안 하시면... ^^ 푸하할~~~ 앞으로 미오할껴~ -_-;;

글구... 그 다리.. 아무리 봐도 제꺼 같은데요? 얼른 되돌려주세요. 소주님 다리 여기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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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말씀해 드릴께여,, 약 꼬옥 보내주세엽..
다른 약은 안 먹어도,.,, 주영이님이 보내준 약은 먹을께엽 ㅋㅋㅋㅋ
머리가 아파요,기침 나구여.재체기 나구요,코 막히구 콧물두...
소화 안 되구 목 아프구,,, 약간의 미열두... ^^
이 정도면 되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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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다리는 저희 언니가 가지구 있는데요,,,
그럼 그 다리는 누구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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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꼬오옥~~~보내 드리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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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쩐지.... 굵은 다리가 아니다 싶더니만... 언니꺼인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