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억..--v.. 저녁으로 먹은 오리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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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듯..ㅜ.ㅠ
요즘은 무얼먹어도 체해버리는 심각한 사태가..
자꾸 체하고..소화제먹고.. 요런 사이클이 계속되면
위장병 생기는건 시간문제라는데.......ㅜ.ㅠ
아흑..

남들보다 목구멍의 폭이(-.-;) 좁은건지 원.......--v
에효.. 콜라나 홀짝이면서리 이 밤을 지새우기 위하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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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제가 경험상 얘기하는데요... 벌써 시작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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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ㅜ.ㅠ.......

고2땐가... 위경련으로 한번 뒤집어지고 난후부텀...

위장이 진노하면 어케 되는가를 목도했는디.ㅜ.ㅠ

흐윽...ㅜ.ㅠ 낼부텀은 위를 좀 달래봐야겠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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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 먹으면 어지럼고.. 자고 일어나면 배가 부르고-_-;;;
좀있으면 괜차너 지는거도 같고..그러다가 밥만 먹으면 어지럽고..
퀘이크 3분동안 도 못하고 어지러우면..
그럽니다.-_-;;
1주일 동안 체하고 있었다가 그냥 짜증나서 하룻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정상이 되었습니다...
체했을때 병원가서 혈관 주사 마즈면 효꽈 바로 옴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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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계속 체하는데여...
하루이상 빈속에 뜨름 비스무리한것이 나온지 좀 됐구여... ^^
밥 먹기전에 소화제 먹구, 밥 먹구 나서 또 소화제를 먹는데여...
요즘은 뭐만 들어가면 쏠려서... 물마져...
(그래도 술하고 커피는.. 들어가던데여.. ㅡㅡ;)
몇일동안 계속... 암것두 못 먹구...
가슴이 계속 답답하구.. 숨을 못 쉴것 같은데...
갈비뼈까지 통증이... 오는거시...
그런다구,,, 병원에 실려 간 적은 없는데여...
제 위가 강적인가여??
머디머디... ^^ 알려줘엽...
나두 그 주사 맞음 될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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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치끝 부분이랑 오른쪽 갈비뼈 아랫부분이
아픕니다..;;
밤에 잘때도 아파서리 옆으로 눕질 못하구염.......ㅡ.ㅠ
흐윽.. 몇일전엔가 제대로 체한적이 있었는데..--a
그게 아직 안내려간게 분명한듯..ㅜ.ㅠ

p.s 그..혈관주사라는게.........혹시 피뽑는거 아닐까요.-.-??
제작년인가 언젠가... 밤에 배아프고, 토하고, 머리 깨질듯이 아프고
장난아녔거든요. 병원가니까 혈액검사해보자구 해서리 피 뽑았는데,
피뽑고 나니까 트림 두어번 나오더니 안아프더라구염..ㅜ.ㅠ

아아......ㅜ.ㅠ 식체는 무서운것이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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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원래 아픈걸 잘 참아서여~ ^^
머리가 많이 아플떄 열이난다면... 병원 가라 그러더군요...
저두 몇번 격은적은 있지만.. 이렇게 말짱하네여^^

글구 전 왼쪽 갈비뼈가 아픈디... ㅡㅡ;
흐흐 암튼 저 처럼 튼튼하구 봐야 합니다... ^^;

voyager wrote..


저도 명치끝 부분이랑 오른쪽 갈비뼈 아랫부분이
아픕니다..;;
밤에 잘때도 아파서리 옆으로 눕질 못하구염.......ㅡ.ㅠ
흐윽.. 몇일전엔가 제대로 체한적이 있었는데..--a
그게 아직 안내려간게 분명한듯..ㅜ.ㅠ


p.s 그..혈관주사라는게.........혹시 피뽑는거 아닐까요.-.-??
제작년인가 언젠가... 밤에 배아프고, 토하고, 머리 깨질듯이 아프고
장난아녔거든요. 병원가니까 혈액검사해보자구 해서리 피 뽑았는데,
피뽑고 나니까 트림 두어번 나오더니 안아프더라구염..ㅜ.ㅠ

아아......ㅜ.ㅠ 식체는 무서운것이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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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도리님의 뒤를 이어

소주님을 폐인 맹주로...

p.s 아픈거 참다가..
저처럼 늙으면 고생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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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늙었다면 나는 뭐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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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폐인이었어여 ㅡㅡ; ㅋㅋㅋ
지금은 잠시 숨기고 있을 뿐...ㅋㅋㅋ

남는게 체력이라서엽... ㅋㅋㅋ
아직 2kg을 더 빼야 하기에... ㅋㅋㅋ
아프면 다이어트 안 해두 되니.. 저차나여.. ^^
언젠가 저두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
살이 팍팍 찔듯... ㅋㅋ 그때가서 돼지라거 널리지만 말아주샘,,,
입맛 당길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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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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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이라 불리신지 오래자나여~~

후다닥

-.-a

(진짜 왜 순선님만 옹이라 불리는 걸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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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 나이를 아쉬는지 -.-a

(으음.. 나에 대해 너무 많은게
알려져 버렸군..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되어야 하는데 -.-a
nick 이나 바꿀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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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세염.........ㅜ.ㅠ

저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더군요..ㅜ.ㅠ

체질이라는디..ㅜ.ㅠ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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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리플..-.-;;

후훔......... 질문!!..;;

자게사상 최고 갯수의 리플은 몇개였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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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뽑는거 아니구여.. 그냥 주사 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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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는 기미가 있으면 그냥 사정없이 찔러버립니다..

저번에 얘기했었는데.. 바늘이 없어서.. 컴파스 갈아서 ㅡㅡ;

불에 달군후에.. (소독)

함찔러봐여.. 시원해엽.. 순간의 고통(?)으로 속아픈 고통을 해결하세엽..

마음약해서 망설이시는 분은 불러주세엽.. 사정없이 찔러드립니다.. ㅡㅡ;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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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리플은,

예전에..

5000 번째 글쓰기 전에..

몇몇 분들의 채팅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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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이어드 해 본적 없는데...
그냥 자동으루 빠지는 거에여...
제가 입이 짧아서 마니 못 먹거덩여,,
그너무 스트레스가 뭔지... 운동 전혀 안 하는데..
찌기는 커녕 빠지기만 하네여..
그냥 냅두면서 2KG더 빠지길 기다리는 거에엽.. ㅋㅋㅋ
그리구 된다면.. 제 몸무게점 가져 가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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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시픈 말입니다...
정체를 숨길려고 했던 적은 없지만...
허무할만큼 너무 드러나 버려서뤼...
아피랑 닉을 바꾸던지 해야지.. ㅡㅡ;
지금 약먹은 상태로 술을 먹었더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
먼 소릴 하는지는 내일 보면 알 겠죠... ㅡㅡ;;
그럼 이만... 자야지...
아이런...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