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0.9(beta) 발표 예정

hys545의 이미지

Stabilizing for Wine 0.9 Release Archive
Project Management
That's right, Wine really is going to see a beta release Real Soon Now. We've been talking about it forever but it's taken till now for everything to come together. Now it boils down to testing, bug fixing, and generally making Wine usable for the masses. The beta release will still have boatloads of bugs, but the significance will be the core architecture is complete and configuration works out of the box. Alexandre dropped a note asking for assistance from the community and outlining the short-term plans:

Folks,

I just released 20050930, this should be considered the pre-0.9 release, so please give it some good testing. In particular, please test the things that new users will encounter first, like the automatic .wine creation and winecfg.

Even if you normally build from source, please for once try the binary package for your distro and check if you spot anything the packager is doing wrong.

Bugzilla has had a good cleanup lately (thanks guys!) and most of the irrelevant bugs have been closed, so please have a look at the remaining ones to see if there's anything you know how to fix.

We also still need many documentation updates, so please consider helping with that.

If you have scripts that handle releases, now is the time to ensure they can cope with a version number not in the YYYYMMDD format...

If all goes well, and if the documentation is updated by then, the real 0.9 should be released in a couple of weeks. In the meantime we should consider ourselves in a code freeze, so please don't submit new features or large changes, only small bug fixes will be allowed in.

Thanks everybody for your help, it has been a long trip but we are getting there...

Then a strange thing happened: people actually began focusing on testing and bug fixing. There was a very noticeable change in postings to wine-devel and a lot of people began looking at parts of Wine they don't normally play with. For instance, few, if any, developers use the wineinstall script. Even fewer download and use the binaries.

So let's be realistic for a moment. Have you ever used CrossOver Office? If so, you'll understand the potential of Wine. CrossOver performs much better than a stock Wine installation. Very little of that is due to hacks in CrossOver but rather that it gets a lot of testing before releases. So we know it's possible to stabilize Wine, we just haven't thrown any resources (i.e. you) at it. If you have some time this weekend, follow Alexandre's suggestions to hammer on our packages and configuration.

There's some good apps out there to test. Google's Picasa is known to work pretty well. Microsoft's free Word Viewer also performs pretty good. Having said that, most apps still have glitches and breakages to some degree.

랜덤여신의 이미지

아니.... 드디어 wine 이 alpha 를 끝내는건가요...
대사건이네요... :shock:

...그런데 그만큼 안정화가 됐을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좋은 소식이군요~ :lol:

ps: wine 글꼴 처리가 상당히 아쉬운지라... wine 정식 버전에서는 글꼴 처리에 fontconfig 를 썼으면 좋겠네요...;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랜덤의여신 wrote:
wine 글꼴 처리가 상당히 아쉬운지라... wine 정식 버전에서는 글꼴 처리에 fontconfig 를 썼으면 좋겠네요...;

wine은 wine자체 config(레지스트리 및 각종 ini)에 의존적인데,
이것은 wine자체의 범주보다는
control panel 차원의 어플리케이션 레벨의 것이라,
우선순위가 낮은 점이 아쉽네요.

더불어,
상당히 쓸만해 졌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여전히 남겨진 아쉬운 점들.

1. Dcom과 IE와 같이,
운영체제 위에 놓여있는 레이어 등이 구현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이런 것에 의존적인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의 동작이
순수한 wine만으로는 보장받지 못하는점.
(엄밀히 말하면, 이 역시 wine의 범주는 아닌지라...)

2. 또한 위의 것들이 wine 기본사항이 아니라,
속도저하의 원인으로서 작용하는 점.

3. 레지스트리가 꼬이면 남감해지는 문제(원 운영체제의 한계)도
고스란히 계승한 것도 아쉽다고나 할까...

4. 다국어지원이 다소 부족한 것.

5. 호스트 운영체제와의 완벽한 호환.(삭제가 잘 안되는 것과 같은 것들...)

6. 아직까진 갈길이 먼 DX지원.(하지만 내가 좋아 하는 게임은 다 동작하는지라 만족.ㅋㅋ)

7.CD락 걸려 있는 게임 실행 --; (편법-crack이 있지만, 패치의 귀차니즘의 압박 --; )

다만, 워낙 폭넓은 win32 어플리케이션 시장이라는 특징상,
안정적인 버전의 출현은 향후 폭발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슴다.

반면, wine이라 더 좋은 점도 있죠.

1. 어떤 면에선 오리지날 win32 운영체제보다 강력한 로케일 지원.
(한글윈도우에서는 일본게임하기가 난감하죠? XP나 좀 지원하고..)

2. X 프로토콜 지원.(이거 의외로 좋습니다. -- ; )

3. Vmware와 같이 별도로 운영체제를 구동해야 하는 부담 감소.

4. 비용이 안든다.

게임때문에 wine 애용자라 한 말씀 올리자면,
M$ 쓸때 이 것 저것 설치 제거가 많으면,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한번 밀어주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 순리아닌 순리였건만...

wine도 똑 같은 삽질을 해야 하는 --; (다만 여기서는 rm -rf ~/.wine)

개인적으로는 winetool + wine 20041019가
다소 느리지만, 가장 안정적이고 돌아가는 어플도 많아 애용하고 있으며,

M$때도 그랬지만, 고스트로 이미지 굽듯이,
최초 기본 설치한 .wine 디렉토리를 tar로 묶어서 보관하는 센쓰를
발휘하면, 행복한 wine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는 팁아닌 팁도...

dosbox + wine 상당히 쓸만함다. ㅋㅋ

솔직히 이전에도 게임때문에 M$를 깔아 썼는데..
하여튼, wine이야 말로 제가 제 PC에서
완전히 M$를 몰아낼 수 있게 한 큰 이유였죠.

일본어 게임(소위 말하는 미연시)도 종종하는데,
이게 wine에서 더 잘돌아가더라 하는 말씀..

그래서, 이런 게임들하려고 리눅스로 부팅하다가
이게 뭔짓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M$밀었고, 지금은 그 공간에 야동들로 채워 놓고
잘 사용하고 있슴다.

:evil: :lol:

CY71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일본어 게임(소위 말하는 미연시)도 종종하는데,
이게 wine에서 더 잘돌아가더라 하는 말씀..

그래서, 이런 게임들하려고 리눅스로 부팅하다가
이게 뭔짓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M$밀었고, 지금은 그 공간에 야동들로 채워 놓고
잘 사용하고 있슴다.

... 미연시가 wine 으로 돌아갑니까 ㅡㅡ;; 현실적으로 wine 에서 게임 돌리기는 사양이 어지간히 좋지않으면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wine 에서 더 잘 돌아간다니 놀랍군요.
예를 들어서 어떤 종류의 게임이 돌아가고, 그때 손봐줘야 할 부분 같은 것을 묻고 싶습니다. 예전에 월희(つきひめ, 月姬)를 wine 으로 돌리다가 버벅대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한글 윈도우에서 Applocale하고 Compatibility Administrator만 있으면 왠만한거 다 돌아갑니다.미연시도 물론 일본어 윈도우 전용게임도 다돌아갑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ey의 이미지

(이 경우는 cedega지만)블리자드 게임은 거의 돌아가고, 윈도우에서보다 더 잘돌아간다는 소문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잘 짜서가 아니라, 개발하면서 블리자드 게임을 기준으로 작업했기 때문이겠죠? :]


----------------------------
May the F/OSS be with you..


OOv의 이미지

버디도 되는건가 :o

아직도...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한글 윈도우에서 Applocale하고 Compatibility Administrator만 있으면 왠만한거 다 돌아갑니다.미연시도 물론 일본어 윈도우 전용게임도 다돌아갑니다.

아쉽지만, XP는 안씁니다.

다른 것들은 비교적 높은 버전이 잘 되지만,
wine은 이것이 꼭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제 경험상 아직까지 20041019버전에서
안돌아가는 어플은 거의 못 봤슴다.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포토샵 CS1 포토샵 CS2도 돌려보셨는지요...?
그리고 호환성 극악인 소닉스테이지 돌려보신적 있으신지요...?
적어도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와인으로 삽질해봐도 동작을 안하더군요...
포토샵 CS와 포토샵 CS2는 7.0버전대로 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저에게는 극악인 소닉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이것은 엑스피 2000기종에서만 돌아가고 2003에서도 삽질해서 겨우 돌렸습니다.바로 위에서 말한 두개 툴을 이용해서
저도 와인을 이용해서 소닉스테이지 돌려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설치 실패만 하더군요.
리눅스만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닉스테이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PS: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개의 툴은 엑스피 전용이 아닙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purewell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일본어 게임(소위 말하는 미연시)도 종종하는데,
이게 wine에서 더 잘돌아가더라 하는 말씀..

그래서, 이런 게임들하려고 리눅스로 부팅하다가
이게 뭔짓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M$밀었고, 지금은 그 공간에 야동들로 채워 놓고
잘 사용하고 있슴다.

공유 정신을 발휘해 보셔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지리즈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PS: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개의 툴은 엑스피 전용이 아닙니다.

applocale은 XP이상부터 지원하지 않나요?

applocale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다크슈테펜 wrote:
PS: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개의 툴은 엑스피 전용이 아닙니다.

applocale은 XP이상부터 지원하지 않나요?


어플로케일은 엑스피 이상부터 실행된다고 해도 2000에서는 인스톨드 랭귀지를 바꾸는 것으로 해서 어플 로케일과 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그리고 어플로케일이 2000에서는 실행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적어도 2003에서도 실행되기 때문에 전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포토샵 CS1 포토샵 CS2도 돌려보셨는지요...?
그리고 호환성 극악인 소닉스테이지 돌려보신적 있으신지요...?
적어도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와인으로 삽질해봐도 동작을 안하더군요...
포토샵 CS와 포토샵 CS2는 7.0버전대로 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저에게는 극악인 소닉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이것은 엑스피 2000기종에서만 돌아가고 2003에서도 삽질해서 겨우 돌렸습니다.바로 위에서 말한 두개 툴을 이용해서
저도 와인을 이용해서 소닉스테이지 돌려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설치 실패만 하더군요.
리눅스만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닉스테이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PS: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개의 툴은 엑스피 전용이 아닙니다.

저는 2k이후로는 M$ OS를 구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applocale이 XP이전에서는
안 돌아가는 것은 분명히 잘 압니다.

위의 소프트웨어들은 잘 모르겠군요...

한번도 구매해보거나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소닉스테이지"는 무슨 랜더 프로그램인지 몰라도,
처음 듣습니다.

ps.. 아직까지 2003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다크슈테펜 wrote:
포토샵 CS1 포토샵 CS2도 돌려보셨는지요...?
그리고 호환성 극악인 소닉스테이지 돌려보신적 있으신지요...?
적어도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와인으로 삽질해봐도 동작을 안하더군요...
포토샵 CS와 포토샵 CS2는 7.0버전대로 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저에게는 극악인 소닉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이것은 엑스피 2000기종에서만 돌아가고 2003에서도 삽질해서 겨우 돌렸습니다.바로 위에서 말한 두개 툴을 이용해서
저도 와인을 이용해서 소닉스테이지 돌려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설치 실패만 하더군요.
리눅스만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닉스테이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PS: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개의 툴은 엑스피 전용이 아닙니다.

저는 2k이후로는 M$ OS를 구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applocale이 XP이전에서는
안 돌아가는 것은 분명히 잘 압니다.

위의 소프트웨어들은 잘 모르겠군요...

한번도 구매해보거나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소닉스테이지"는 무슨 랜더 프로그램인지 몰라도,
처음 듣습니다.

ps.. 아직까지 2003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와인 설치하고 삽질하는 반만큼의 노력만 있으면 한글 윈도우즈에서도 소위 일본산 미연시게임이 가능합니다.와인에서 돌리는 것보다 더 잘돌아갑니다.단지 레지스트리에서 인스톨드 랭귀지 코드하나만 수정하고 재부팅만하면 끝이니까요...이 걸 패이크로 인식시키는게 어플로케일이구요.
물론 98에서 포토샵 CS나 그리고 소닉스테이지 돌아가지 않습니다.소닉스테이지는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와인에도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와인의 개발에 대한 노고를 쓰레기로 취급할 생각은 없습니다.다
물론 일부 어플은 잘 돌아갈수도 있습니다.네이티브 보다...하지만
윈도우즈에서 보다 와인에서 잘돌아가는 어플이 과연 얾마나 잘 설치되고 잘 돌아가는 지에 대한 과대 광고는 피해야 할것 같아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와인 설치하고 삽질하는 반만큼의 노력만 있으면 한글 윈도우즈에서도 소위 일본산 미연시게임이 가능합니다.와인에서 돌리는 것보다 더 잘돌아갑니다.단지 레지스트리에서 인스톨드 랭귀지 코드하나만 수정하고 재부팅만하면 끝이니까요...이 걸 패이크로 인식시키는게 어플로케일이구요.
물론 98에서 포토샵 CS나 그리고 소닉스테이지 돌아가지 않습니다.소닉스테이지는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와인에도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wine이 그냥 삽질없이 그냥 설치되고 실행됩니다.
그러니, wine쓰죠.

???로 나오는 텍스트로는 게임을 하기 어렵슴다.
(사실 ???로 나오나 일본어로 나오나 독해력에는 차이는 없지만,
기분상...그래도 이름이라도 알아보니..ㅋㅋ)

그리고, applocale은 non-Unicode기반 어플의 테스트 정보를
unicode기반으로 바꿔주는 유틸임다.
그냥 "레지스트리에서 인스톨드 랭귀지 코드하나만 수정"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와인 설치하고 삽질하는 반만큼의 노력만 있으면 한글 윈도우즈에서도 소위 일본산 미연시게임이 가능합니다.와인에서 돌리는 것보다 더 잘돌아갑니다.단지 레지스트리에서 인스톨드 랭귀지 코드하나만 수정하고 재부팅만하면 끝이니까요...이 걸 패이크로 인식시키는게 어플로케일이구요.
물론 98에서 포토샵 CS나 그리고 소닉스테이지 돌아가지 않습니다.소닉스테이지는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와인에도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wine이 그냥 삽질없이 그냥 설치되고 실행됩니다.
그러니, wine쓰죠.

???로 나오는 텍스트로는 게임을 하기 어렵슴다.
(사실 ???로 나오나 일본어로 나오나 독해력에는 차이는 없지만,
기분상...그래도 이름이라도 알아보니..ㅋㅋ)

그리고, applocale은 non-Unicode기반 어플의 테스트 정보를
unicode기반으로 바꿔주는 유틸임다.
그냥 "레지스트리에서 인스톨드 랭귀지 코드하나만 수정"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물론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삽질도 약간만 하면 왠만한 글자는 다나옵니다.문제는 입력기라서 그럴뿐이지..와인상에서 삽질없이 설치 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안정성을 기대할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군요....와인이 버전업을 더 많이 하고 하면 안정성이나 퍼포먼스가 더 나아질수도 있겠지요..하지만 현시점의 와인이라면 안정성을 믿고 작업을 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그리고 게임도 마찬가지구요..익스 한번 켜고 난다음에 와인서버가 먹는 메모리량을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물론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삽질도 약간만 하면 왠만한 글자는 다나옵니다.문제는 입력기라서 그럴뿐이지..와인상에서 삽질없이 설치 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안정성을 기대할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군요....와인이 버전업을 더 많이 하고 하면 안정성이나 퍼포먼스가 더 나아질수도 있겠지요..하지만 현시점의 와인이라면 안정성을 믿고 작업을 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그리고 게임도 마찬가지구요..

wine최근 버전은 속도는 향상되었는지는 몰라도,
오히려 자잘하게 안동작하는 것이 많더군요.

차라리, 20041019 버전 강추임다.

wine어플끼리 간섭이 많아서, 여러개 실행시키면 충돌나는 경우가
있어도, 단독으로 돌리면,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wine에서 실행해보면,
그 어플 제작자의 실력이 잘 느껴지는데,
꽁수 안부리고 정석으로 짠 프로그램일 수록 잘 돌아가고,
속도도 납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wine이 완벽히 m$를 replace먼트한다는 게 아닙니다.
한두가지 아쉬운 것 있는 것 대체에서 쓸만하다 이거죠.

다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사용하는 범주내에서는
m$가 필요없다는 것이죠.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네 네이티브 어플의 대체용품이라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능까지 과장광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오만한 리눅서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어플을 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진것은 꽁수를 부려서 작성된건지 몰라도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구동하기 힘들더군요.그리고 다른 어플 UI도 깨지는 면이 많고 만약 이 점만 해결되고 메모리 작작먹는 것만 해결된다면 좋겠는데 그러기에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소닉스테이지의 기반인 오픈엠지는 소니나 다른 엠디 회사에서도 기술 공개를 하지 않고 있고 현재 아이팟과 같이 대중화 되는 기기도 아니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리눅스에서 다른것은 뭐 대체할수 있다지만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그자체 프로그램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한것이라.(윈도우즈 상에서 비트잼이라는 유틸도 있다는데 이것도 동작 안할 가망성이 큽니다.오픈 엠지 기반이라..)저는 윈도우즈를 버릴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유틸이 오만한 리눅서님 생각하기 보다 훨씬 많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겠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네 네이티브 어플의 대체용품이라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능까지 과장광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오만한 리눅서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어플을 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진것은 꽁수를 부려서 작성된건지 몰라도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구동하기 힘들더군요.그리고 다른 어플 UI도 깨지는 면이 많고 만약 이 점만 해결되고 메모리 작작먹는 것만 해결된다면 좋겠는데 그러기에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소닉스테이지의 기반인 오픈엠지는 소니나 다른 엠디 회사에서도 기술 공개를 하지 않고 있고 현재 아이팟과 같이 대중화 되는 기기도 아니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리눅스에서 다른것은 뭐 대체할수 있다지만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그자체 프로그램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한것이라.(윈도우즈 상에서 비트잼이라는 유틸도 있다는데 이것도 동작 안할 가망성이 큽니다.오픈 엠지 기반이라..)저는 윈도우즈를 버릴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유틸이 오만한 리눅서님 생각하기 보다 훨씬 많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겠지요..

제가 과장광고한 것이 있습니까?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네 네이티브 어플의 대체용품이라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능까지 과장광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오만한 리눅서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어플을 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진것은 꽁수를 부려서 작성된건지 몰라도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구동하기 힘들더군요.그리고 다른 어플 UI도 깨지는 면이 많고 만약 이 점만 해결되고 메모리 작작먹는 것만 해결된다면 좋겠는데 그러기에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소닉스테이지의 기반인 오픈엠지는 소니나 다른 엠디 회사에서도 기술 공개를 하지 않고 있고 현재 아이팟과 같이 대중화 되는 기기도 아니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리눅스에서 다른것은 뭐 대체할수 있다지만 소닉스테이지만큼은 그자체 프로그램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한것이라.(윈도우즈 상에서 비트잼이라는 유틸도 있다는데 이것도 동작 안할 가망성이 큽니다.오픈 엠지 기반이라..)저는 윈도우즈를 버릴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유틸이 오만한 리눅서님 생각하기 보다 훨씬 많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겠지요..

제가 과장광고한 것이 있습니까?


관리만 잘하면 오만한 리눅서 님이 말씀하신 점들도 다 상쇠되는 편입니다.그리고 윈도우즈 엑스피나 2003 안써 보셨다면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물론 맘에는 안드시겠지만..그래도 관리만 잘하면 잘돌아가고 말씀하신 미연시 게임도 와인상에서 보다 잘돌아갈겁니다.관리만 잘하면 한번 설치해서 젠투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더 오래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관리만 잘하면 오만한 리눅서 님이 말씀하신 점들도 다 상쇠되는 편입니다.그리고 윈도우즈 엑스피나 2003 안써 보셨다면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물론 맘에는 안드시겠지만..그래도 관리만 잘하면 잘돌아가고 말씀하신 미연시 게임도 와인상에서 보다 잘돌아갈겁니다.

사실 돈내고 사쓸만큼 값어치를 한다면,
생각해보겠지만, 미연시게임돌리려고 사쓰기에는 좀 아깝군요.

직장에서도 돌아가는 고가 장비 및 소트트웨어가 2K고정이라,
2K이상은 안쓰는군요.

저는 wine이라도 만족함다.

:evil: :lo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사실 돈내고 사쓸만큼 값어치를 한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조금 그런감은 없지 않아 있군요..ㅋㅋㅋㅋ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