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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 절 포함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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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9:50오전

천상 번개해야겠군요.. ㅡㅡ;

설서하면 소주님이 한턱(?)낸다는 소문이? ㅡㅡ?

(의아합니다..)

그냥.. 소주님이 오시져? 5명이 어케 설까지 갑니까..?

3월 초엔 개강이나 뭐다 바쁘고.. 말쯤에나 시간을 내야겠군요..

번개하믄 올사람 손들어봐엽..

from. 모임 한번도 주최한적 없는 하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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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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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9:54오전

헤유...

그외에도 여러번 했지만.. 역시나.. 제겐 안 어울리는 일인듯..

그리고.. 설가면 소주님이 찬조해 주신댔는데... 함 믿어보고.. 안되
면... 소주님 일하시는 곳 점거하구.. 농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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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9:56오전

어딘지 아세엽? ㅡㅡa

소주님을 당할 자신이 있으신가 봅니다.. 쫑아님..

ps. ICQ번호 갈켜주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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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11:10오전

나두 나가고 싶은데........
음냐...
시간이 나려나....

음... 벌써 3월 5일이란...
말인가.....
....
내일이면 5000cc 마시고...
있겠군....(1개로 끝나면 좋으련만..)
군바리 친구넘 때매...
아... 진짜... 먹고 죽는...
그런 분위기는 정말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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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11:17오전

가고 시포라 -_-;

이런 모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어서;;;

ㅠ.ㅠ

ICQ 21218888
구미넷에서 뒹굴때 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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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11:29오전

흠.. 소주님 말예요? 쩝... 거야.. 직장이라면.... (여기 계신분들 직장
에서 글 올리신다면... 누구라도.. 특별한 방법 안 쓰시면..) 가능하겠
죠. ^^

제 icq는.. 92369681인데... 헤구... 지금은 제 하드 디스켓(?)이 AS가
서.. 돌아오지 않구 있답니다. 그래서.. 당분간 켜지기는 힘들듯. ^^

confide@n-top.com인가? 그리로 멜 주시면... 조만간 제게 문자로 들어오
게 해 놓긴 했는데.. 힛... 거긴 문자 안오면 확인안하는지라.. ^^;;

헤구.. 조만간.. 제 하드 돌아오면.. 웬디양과 다시.. 매일매일 데이또하
겠죠... (웨스턴디지털.. 캐비어란 녀석이랍니다. 하드가..) 그때는..
icq.. 하루종일 켜져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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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3/05 - 11:55오전

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입니다. ^^;

저두 대구에 살기는 하지만..
그저 유령으로 조용히 살고 있기에...
(여기서 절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_-;)

벙개가 어떤건지 아직 한번도 못해본 키다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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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3/06 - 9:16오전

모여서...

얼굴 함 본다.

뭔가를 먹는다.. (술을 먹는 경우가 많기는 하겠군요. ㅡㅡa)

떠든다... ^^

헷.... 겜방가서 리눅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한다? ^^ 큭... (엽기적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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