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위치는 어디신가요?

dgkim의 이미지

저는 지금 노트북에 모든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일반 파일형태의 자료도 홈디렉토리 아래에 모아 놓고

Wiki도 조금 사용하고 있고, LDAP에도 자료가 좀 들어있고,

여러가지 실험적인(?) 방법을 사용중입니다.

여기계신 분 중에는 PC(or 서버)를 여러대 운용하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어디에 모아 두셨는지..

서버를 하나 돌리면 좋을 것 같긴한데.. 자금이 없어서..

chadr의 이미지

저는 집에있는 데스크탑에 몽땅 저장하고 있습니다..
하드가 날아가면 몽땅 날아가는 형태이지요-_-);

예전에 OS를 깔다가 잘못해서 파티션을 날린적이 있는데 그때 같이 날아간 개인적으로 작성한 프로그램들의 소스가 참으로 아깝더군요..
일부는 블로그에다가 백업 해서 살리긴 했습니다만.. 대부분은 하늘로...ㅜㅜ

백업 대용의 저장매체를 구해야하는데 자금의 압박으로 못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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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dgkim의 이미지

저도 백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예전에 서버에서는 파일과 DB라는 간단한 구조였는데..

제가 엮으면 엮을수록 데이터가 분산되서 백업을 못해본 상태입니다.

파일단위로 저장하면 백업은 쉬운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적인 것을 사용해 버리면, 어딘가 다른데 넣게 되고, 결국은 잃어버릴 지 모른다는 걱정도 생기고..

bus710의 이미지

전... 하드를 두개 씁니다.

이것 저것 깔다 보니 os는 작은 하드에 넣고 데이터는 일년에 한번 새 하드를 사서 계속 백업할 생각 입니다.

life is only one time

jw0717의 이미지

회사가 돈이없어서 스토리지 서버를 따로 구매하진못하고

pc에 hdd잔뜩 달아놓고 그안에 db데이터랑 프로그램 소스들

미러링(말만 실제론 스크립트로 a하드에서 b하드로 카피 -_-;;)

하고있습니다.

마냥의 이미지

예전에 하드가 날라간 적이 있어서 이제 하드디스크는 못믿겠더군요 ㅎㅎ

중요한 자료들은 주기적으로 CD나 DVD구워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관은 1장짜리 CD케이스에 넣어서 책장에 잘 두고 있죠.

Gentoo Rules!

나는오리의 이미지

전에도 이와 비슷한 질문에 답한적 있지만
내 머리속에 저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ㅡ.ㅡb
* 내 머리속 지우개 조심 *

응물이의 이미지

외장하드에 저장합니다. :shock:

서지훈의 이미지

저같은 경우는 집 PC/ 회사 PC/ CD 이렇게 3군데에다...
그리고 PMP에도 조금 ㅋㅋ
PMP에 넣어 두면 어딜 가나 사용 가능하니 아주 유용하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dgkim의 이미지

CD 인덱싱은 어떻게 하시나요?

1-4CD 짜리 DVD케이스(?)를 사용하시나요?
1CD 짜리 대각(두툼)을 사용하시나요?
1CD 짜리 소각(얄팍)을 사용하시나요?
1CD 종이 봉투를 사용하시나요?
1CD 내장봉투를 사용하시나요? (CD보관함에 내장된)

백을 사용하시나요?
함을 사용하시나요?
대를 사용하시나요? (책장 포함)

1CD 종이 봉투에 진열을 위한 종이함이 꽤 괜찬치 싶은데, 아직은 봉투만 만들고 함과 인덱싱을 못하고 있네요..

CD는 아마도 열람 빈도가 적은 파일을 보관하는데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khris의 이미지

/home/khris/Storage -> /dev/hda5

:D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랜덤여신의 이미지

노트북을 주로 쓰고 있고, 대용량 자료는 USB 외장형 케이스에 담긴 5.5 인치 하드디스크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IsExist의 이미지

저도 HDD에 저장만.. 사용하던 하드가 날라가면 -_-;;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IsExist wrote:
저도 HDD에 저장만.. 사용하던 하드가 날라가면 -_-;;

쭈쭈바를 이용하세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IsExist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IsExist wrote:
저도 HDD에 저장만.. 사용하던 하드가 날라가면 -_-;;

쭈쭈바를 이용하세요...

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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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cppig1995의 이미지

저는 Google God 이 부러워서...

결국 이런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Quote:
1. 땅을 판다.
2. I모 사의 I모 CPU (Intel Itanium ][)를 장착한 서버 를 장만한다.
3. 2에서 얻은 서버 외에도 AMD Opteron 서버 까지 지른다.
4. 2, 3 의 두 대를 땅에 넣고 묻는다.
5. '전기'라 불리는 밥을 준다.
6. 모니터는 땅 밖에 설치한다.
7. 지름신을 저주한다.
8. HID (HHK Lite 2 / 무각인과 Apple Mighty Mouse 로 지른다.) 장만한다.
9. 모니터와 HID 만 내놓고 쓴다.
10. 지름신을 저주하며 충성을 거부한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purewell의 이미지

gmail - unlimited pow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chadr의 이미지

purewell wrote:
gmail - unlimited power!!

업로드가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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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lifthrasiir의 이미지

노트북 하드디스크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빨리 데스크탑을 사야지 원... orz

- 토끼군

saxboy의 이미지

저는 개인용 cvs 서버. repository는 별도로 tar.gz 로 백업. freebsd 4.x (던가 5.x던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

흐흐. 부러우시지요? 적어놓고도 자랑스럽습니다. 처음에 셋업하면서 코드 정리하고 올리고 하는데 3일은 족히 걸렸답니다.

지금은 좀 더 작고 예쁜 놈으로 책상위에 올려둘 수 있는 서버를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어서, Aopen에서 새로나온 mac mini 닮은 PC에 희망을 걸고 있답니다. $399면 훌륭하지 않나요. :-)

차리서의 이미지

  • 일단 대부분의 최신 자료들은 집과 연구실에서 메인 데스크탑으로 쓰는 Gentoo 박스들의 하드에 들어있습니다. 물론 양쪽 기계들 모두 /home 파티션은 따로 할당했습니다.
  • 종종 위 두 Gentoo 박스들의 자료를 싱크합니다. (단, 집에서 필요한 자료들은 싱크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즉, 싱크가 끝나면 언제나 ‘집 자료 ⊇ 연구실 자료’의 상태가 됩니다.)
  • 집에서 서브 데스크탑으로 쓰는 노후한 WinXP 박스는 기계적 결함으로 언제 갑자기 먹통이 될지 모르는 위험을 안고 있어서 자료를 거의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ActiveX 사이트 접속용이자 카트/스타 머신일 뿐…….
  • 간혹 중요한 연구 자료나 메일 등등을 CD에 백업(cp)하기도 합니다만,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자주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의 포스가 강하군요.)
  • 덩치 큰 각종 동영상 자료들은 가끔 CD로 옮깁(mv)니다만, 이렇게 한 번 CD로 옮겨간 동영상을 다시 꺼내보았던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 용량 1GBytes 짜리 웹호스팅을 받고 있으며, 일정이나 메모, 북마크 등의 자료들은 전적으로 이 공간에만 들어있고 이 상태로만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용합니다.
  • 가끔씩 모종의 필요에 의해서 소량의 일부 자료들을 상기 웹호스팅 공간에 ftp로 전송해두기도 합니다. (원래는 홈페이지에 pds 기능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그냥 raw ftp 상태로 쓰는것도 의외로 편해서 또다시 귀차니즘에 사로잡힌지 1년이 넘었습니다.)
  • 기본적으로는 집과 연구실에서 모두 불여우 POP3 방식으로만 메일을 사용하지만, 집도 연구실도 아닌 장소에서의 (비상시) 메일 사용과 ‘그냥 쌓아두기’식 백업을 겸해서 gmail 등의 대용량 웹메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남들 다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USB는 제가 아직 젠투에서 제대로 사용할줄 몰라서 아직 구입해본 적이 없습니다. (생각난 김에 조만간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저도 USB 쓰고싶어요~~.)
  • 저도 CVS를 사용해보고자 했던 야심찬 계획이 있었으나, 역시 귀차니즘으로 인해 (게다가 CVS가 필수적일만한 일을 그다지 하지 않아서) 아직 제대로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kirrie의 이미지

saxboy wrote:
저는 개인용 cvs 서버. repository는 별도로 tar.gz 로 백업. freebsd 4.x (던가 5.x던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

흐흐. 부러우시지요? 적어놓고도 자랑스럽습니다. 처음에 셋업하면서 코드 정리하고 올리고 하는데 3일은 족히 걸렸답니다.

지금은 좀 더 작고 예쁜 놈으로 책상위에 올려둘 수 있는 서버를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어서, Aopen에서 새로나온 mac mini 닮은 PC에 희망을 걸고 있답니다. $399면 훌륭하지 않나요. :-)

음.. 저도 백업 서버 내지는 백업 스토리지를 생각중인데, 기기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걸 매일 켜놔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서버는 365 ON 상태여야 한다!!), 그러니까 전기세때문에 쉽게 어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아본 기기는, 160기가 하드에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포함하면서 간이 웹서버와 ftp서버 역할가지 하더군요. 그게 20에서 30정도였던가인거 같은데.. 그정도면 괜찮을라나 몰라요.. 흐음..

--->
찾아봤는데, 160기가짜리가 최저가격이고 37만원인가 합니다. 250기가짜리는 50만원대에 육박. 으흠.. -_-;;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1day1의 이미지

kirrie wrote:
saxboy wrote:
저는 개인용 cvs 서버. repository는 별도로 tar.gz 로 백업. freebsd 4.x (던가 5.x던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

흐흐. 부러우시지요? 적어놓고도 자랑스럽습니다. 처음에 셋업하면서 코드 정리하고 올리고 하는데 3일은 족히 걸렸답니다.

지금은 좀 더 작고 예쁜 놈으로 책상위에 올려둘 수 있는 서버를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어서, Aopen에서 새로나온 mac mini 닮은 PC에 희망을 걸고 있답니다. $399면 훌륭하지 않나요. :-)

음.. 저도 백업 서버 내지는 백업 스토리지를 생각중인데, 기기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걸 매일 켜놔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서버는 365 ON 상태여야 한다!!), 그러니까 전기세때문에 쉽게 어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아본 기기는, 160기가 하드에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포함하면서 간이 웹서버와 ftp서버 역할가지 하더군요. 그게 20에서 30정도였던가인거 같은데.. 그정도면 괜찮을라나 몰라요.. 흐음..

--->
찾아봤는데, 160기가짜리가 최저가격이고 37만원인가 합니다. 250기가짜리는 50만원대에 육박. 으흠.. -_-;;

사무실쪽에는 비슷하게 구축을 해 놓았습니다. 편하지요. ^^

더 욕심이 나는지, 집에서도 그런식으로 구축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딱히 만족할 정도의 것을 찾지 못했네요.
소음, 가격 , 용량 , 성능 등등.. 아! 전기세도.. ( 그냥 남아도는 예전 PC로 하나 만들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좋은 것 없을까요?

F/OSS 가 함께하길..

saxboy의 이미지

1day1 wrote:

사무실쪽에는 비슷하게 구축을 해 놓았습니다. 편하지요. ^^

더 욕심이 나는지, 집에서도 그런식으로 구축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딱히 만족할 정도의 것을 찾지 못했네요.
소음, 가격 , 용량 , 성능 등등.. 아! 전기세도.. ( 그냥 남아도는 예전 PC로 하나 만들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좋은 것 없을까요?

만족할 만한 솔루션은 언제나 존재한답니다. 단지 가격대 성능비가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것 뿐이지요. 소음, 가격, 용량, 성능, 전기세를 모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야 당연히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지만... 음... 그렇다고 쓸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요. 흠... :roll:

bus710의 이미지

kirrie wrote:
그러니까 전기세때문에 쉽게 어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흠... 만약에 서버의 셧다운은 클론으로 처리한다면 웨이크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웨이크업 온 랜으로 시작하도록? 그건 배 보다 배꼽이 커지게 될 공산이 클 것 같구요.....

다만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한 서버에서 다른 여러 컴퓨터의 웨이크업 신호를 보내도록 한다면 좋겠지만 누가 맡느냐도 문제이고.

그렇다면 타이머와 무전원 접점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이 좋겠군요.

음.... 그런 장치의 제작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전기세가 부담이 된다면 24시간 가동은 포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나중에 ftp 서버를 돌리고자 하는데 집에서 돌린다면 전기세가 큰 고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해결책이 있으신 분~~~

life is only one time

나는오리의 이미지

akudoku wrote:
저도 사실 나중에 ftp 서버를 돌리고자 하는데 집에서 돌린다면 전기세가 큰 고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해결책이 있으신 분~~~

개인FTP서버는 한명이 희생을 해야합니다. -_-;
그게 힘들다면 학교가 최고죠 ㅡ.ㅡb
아니면 팀을 만들어서 회원제로 하는것도 좋겠지요.
1년에 얼마씩 내고(전기세용도) FTP XBL팀을 운영하는것도 좋겠지요. ㅡ.ㅡa

저같은경우 예전엔 FTP운영했었는데 전기세 부담때문에
WOL로 컴터 켜고 RDESKTOP로 접속해서 쓰고
셧다운 시켜버립니다.
대용량은 압축해서 메일로 보내고요 ㅎㅎ;

youlsa의 이미지

저도 cvs서버를 이용합니다. 그리고는 노트북, 데탑, 매킨토시, 액스박스 등 가는데마다 아무데서나 checkout해놓죠. 어디 하나 작살나도 괜찮게요.. ^^

=-=-=-=-=-=-=-=-=
http://youlsa.com

superwtk의 이미지

음.. 전 용량이 큰것들은 Divx 플레이어에 넣어놓습니다 :twisted:

choiyc의 이미지

바로 어제 아침이었드랬죠 ..
웬디하드가 '드르륵 틱틱' 거리더니만 윈도가 다운이 되더군요 ..
윈도 리붓하면서 시스템 체크하고 디스크 정보보니 하드가 포맷되지 않았다는 .. ㅡ.ㅡ;;;
사실 며칠전 부터 틱틱 소리날 때 알아봤습니다만 ..
(하드 사야겠다고 벼르길 몇일 ..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미루었었네요..)
5년간 모아놓은 나의 문서자료들이 날아가 버렸네요 ..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봐도 전혀 안남았답니다.
따로 백업 해놓은 것도 없는데 ... 충격이 크네요 .. 휴 ...

Success is defined in myriad ways~~

choiyc의 이미지

저는 현재 윈도서버에서 APM 돌리고 있는데 ..
저희 아버지 댁에 아파트에서 돌린답니다.
전기세 낼 걱정은 안하지요 .. 지금까지 돌린지 6년 가까이 되가는데 ...
전기세가 좀 나오기는 하더만요 ...
Hanaro e-Valley 라 속도가 좀 나와서 여러 데이터들 나르고 있는데 ...
어제 아침 하드 하나 말아먹었네요 ... 6년 가까이 사용한 하드인데 ..
수명을 다 했나봐요 ... 주르륵 ...

2005/10/14 - 2:20am (첫번째 포스팅)
2007/06/06 - (수정)

Success is defined in myriad ways~~

죠커의 이미지

DBMS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향 후 데이터는 여기에 다 담아볼 생각입니다. 불안정할테니 백업이 필수이겠지요? :-)

대충 잘 돌아가면 REST등으로 웹 API를 만들어 어디서나 어떤 사이트에서나 뜯어 먹을 수 있도록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