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썬이 제휴~~스타오피스등을 웹 어플리화 시키는 것을 검&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썬 마이크로시스템과 구글이 미국시간 4일 제휴를 발표한다.일부 분석가들은 양사가 이 협력으로 오픈오피스와 자바소프트웨어 패키지에 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느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Google CEO인Eric Schmidt와 Sun CEO인 Scott McNealy는 4일 캘리포티아 주 마운트뷰에서 열릴 기자회견 석상에서 이 계획의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양사는 이 제휴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하는 퍼스널 컴퓨팅 분야를,구글이 지배하는 넷상으로 이동시키도록 할 가능성이 있다.

이 목적에 대해 양사는 서로 보정할수 있는 자산이 있다.썬에는 오픈소스의 오픈오피스와 이것에서 파생된 스타오피스가 있다. 또한 썬의 자바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와 친화성이 강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이다.자바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의 플랫폼상에서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구글은 엄청난 수의 컴퓨터 유저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포용하고 있다.또한 구글이 공급하는 소프트웨어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그리고 구글에게는 네트워크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기업이 될것이라고 하는 야망이 있다.

이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의 한사람으로 Joerg Heilig가 거론되고 있다.Joerg Heilig는 썬에서 스타오피스담당 엔지니어링디렉터를 역임했지만 현재 구글에 몸 담고 있는 상태다 레드몽크 애널리스트인 Stephen O'Grady가 Heilig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구글에 고용된것 같으며 구글 보이스 메일 시스템에도 Joerg Heilig라고 하는 이름의 종업원이 적혀있다라고 전했다.

썬 프레지던트의 Jonathan Schwartz는 1일에 공개한 블러그에서 소프트웨어의 유통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것이 이후 발표의 내용에 포함될지도 모른다.이제가지 소프트웨어 유통에 관계하는 힘은 소매판매나 고객으로의 직판이라 칭하는 루트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유통시키는 기업으로 부터 떨어져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하고 있다고 Jonathan Schwartz씨는 기록하고 있다.

[유저는 이제까지 윈도우즈 번들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많은 기능을 손에 넣고 있다.이제까지는 이것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현재에서는 소프트웨어에서 인터넷으로의 이동이 가속화 되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업은 인터넷를 사용하면 할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유통 체널에 대해 발휘하고 있는 강대한 파워를 우회할수 있다고 적고 있다.이 예로서 구글이라는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흐름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 오고 있지만 이것은 윈도우즈 비스타를 통해서가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유저의 데스크탑상에서 가동하면서 동시에 각종 네트워크서비스에 접속하는 소프트웨어로의 관심이 다시 높아 지고 있다.Skype、QNext、Google Earth등이 이것에 해당한다.이러한 소프트웨어에는 브라우저는 필요하지 않다.이런 시점으로 자바 오픈 오피스 스타오피스의 특징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라고 적고 있다.

구글은 특정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의존없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수신되는 소프트웨어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구글은 전자메일 서비스 지메일 사진관리용 피카사 위성 사진등에서 정보를 볼수 있는 구글 어스 그리고 뉴스리더와 데스크톱 검색기능을 가진 데스크톱 사이드바등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야후 제펜

1day1의 이미지

http://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40035,00.htm

실체화 되었군요. 오피스쪽이 주력이 될 듯 싶네요.

그와 더불어 자바의 데스크탑 쪽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까요?

F/OSS 가 함께하길..

hey의 이미지

재밌는 만남이긴 합니다. :]
그런데, 오픈 오피스? 어떻게?
대신 구글 데스크탑이 자바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
May the F/OSS be with you..


atie의 이미지

아직은 오픈오피스를 웹 베이스로 하겠다는 제휴일 가능성 보다는, 당장 가시화 된 것 처럼 구글은 썬의 JRE 다운로드에 구글 툴바가 옵션으로 다운로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얻었고, 썬은 데스크 탑 자바의 기치를 내건 무스탕 버전에 아무래도 구글의 머리를 빌리는 것을 얻는 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욱성군의 이미지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구글 로고하고 Sun 의 로고가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둘의 제휴 소식이더군요.

p.s. 그런데 전 왜 이렇게 배아픈거죠? 한국 기업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