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급적 세밀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이 편이, 관리하기도 쉽고,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복구하기가 편한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하나의 파티션만 망가지는 정도로 끝날수도 있죠. (이번달에, 정전 이후 서버의 / 파티션이 나가는 바람에 ㅜ_ㅜ)
저는 보통 /boot 에 100 메가 가량 할당 하고, / 는 넉넉하게, /home 은 사용자에 맞춰서, /var 나 /usr 정도를 파티션으로 두고, 그냥 임시용으로, /tmp 를 500 정도로 두고 있습니다. (어쩔땐 너무 남고, 어쩔땐 모자르고, 그래도 있으면 유용하죠..)
그리고 여유 용량을, 백업 파티션으로 꼭 따로 만들어두죠.
얼마전에 구입한 컴이 200 기가 하드인데, 컴퓨터를 사자마자 리눅스로 부팅하고, 과거에 리로 문제를 떠올려서 100 메가 정도 부트 파티션을 미리 만들어뒀습니다. (요즘도 이래야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해본적이 없어서 --;;) 그랬더니 설치한 윈도우즈가 e 부터 시작하는군요. ㅜ_ㅜ
35 기가 정도 아직 파티션을 만들어두지 않았는데, 그냥 리눅스는 vmware 로 돌리고 말까 유혹에 휩쌓이고 있습니다만, 64 비트 데비안을 위해서.. ㅜ_ㅜ
우분투 효리 쓰다가 얼마전 /etc 디렉토리만 백업해두고 / 를 밀고 브리지로 다시깔았습니다.
다시깔고 첫 부팅을 했는데 예전 바탕화면들과 아이콘이 그대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잠시 예전 파티션이 안밀리고 덮어써졌나 해서 당황했었습니다. 대부분의 데스크탑 설정들은 자기 홈디렉토리에 저장이 되어있으니까 다시 설정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패키지 목록만 주욱 긁어다가 설치해주면 이전환경하고 거의 차이가 없이 쓸수 있습니다.
밀면서 다시 삽질할 각오를 했는데 /etc 파일몇개하고 볼드패치 등등 말고는 건들여 줄것이 없어서 대 만족입니다. :P
/boot:Ext3, 150~200MB
SWAP:스왑 파티션, 1~2GB(무리적 RAM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는 RAM이 512...)
/:XFS, 그 외 모든 용량
-- HDD가 두 개라면 위의 구성은 시스템 디스크, 그리고 아래의 구성은 데이터/서버 디스크 --
/data:XFS, 전체 용량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소스 컴파일 하다 보니 emerge 를 통해 설치된 바이너리 외에 소스도 같이 저장합니다. 프로그램보다 소스가 큰 경우가 꽤 있지요. :)
X Window 에서 왠만한 작업을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깔기 시작하면, 3 GB는 그냥 거덜날 것 같습니다. :)
소스태문이기보다는 소스컴파일하는 과정에서 생성하는 파일들이 용량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예전에 4G남아있는 상황에서 오픈오피스를 컴파일을 해봤습니다.
물론 소스파일은 미리 받아놓구요
컴파일 시작할때 정확히 여유공간이 4.3G
약 6시간 뒤 컴파일진행도중 여유공간이 1.2G
압박이 심했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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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스왑 512나 1024, 나머지는 /...로 썼었는데 요즘엔 /
스왑 512나 1024, 나머지는 /
...로 썼었는데 요즘엔 / 이거 하나로 쓰고 있습니다. ^^;
왠지 더 버벅이는 듯한 체감 느낌 -_-;
전 /boot , /, /swap 으로 쓰고 있습니다. :D
전 /boot , /, /swap 으로 쓰고 있습니다. :D
그만좀 놀고 제발 공부좀 하자..
제가 이번에 컴퓨터를 하나 구입해서, 비슷한 질문을 올려볼까 했었는데..
제가 이번에 컴퓨터를 하나 구입해서, 비슷한 질문을 올려볼까 했었는데.. ^^;;
저는 가급적 세밀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이 편이, 관리하기도 쉽고,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복구하기가 편한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하나의 파티션만 망가지는 정도로 끝날수도 있죠. (이번달에, 정전 이후 서버의 / 파티션이 나가는 바람에 ㅜ_ㅜ)
저는 보통 /boot 에 100 메가 가량 할당 하고, / 는 넉넉하게, /home 은 사용자에 맞춰서, /var 나 /usr 정도를 파티션으로 두고, 그냥 임시용으로, /tmp 를 500 정도로 두고 있습니다. (어쩔땐 너무 남고, 어쩔땐 모자르고, 그래도 있으면 유용하죠..)
그리고 여유 용량을, 백업 파티션으로 꼭 따로 만들어두죠.
얼마전에 구입한 컴이 200 기가 하드인데, 컴퓨터를 사자마자 리눅스로 부팅하고, 과거에 리로 문제를 떠올려서 100 메가 정도 부트 파티션을 미리 만들어뒀습니다. (요즘도 이래야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해본적이 없어서 --;;) 그랬더니 설치한 윈도우즈가 e 부터 시작하는군요. ㅜ_ㅜ
35 기가 정도 아직 파티션을 만들어두지 않았는데, 그냥 리눅스는 vmware 로 돌리고 말까 유혹에 휩쌓이고 있습니다만, 64 비트 데비안을 위해서.. ㅜ_ㅜ
/boot 80MB/ 1GBswap 2GB/u
/boot 80MB
/ 1GB
swap 2GB
/usr 2.7GB (X구동하시려면 넉넉히 두배정도는 잡습니다.)
/usr/local 5GB
/var 3GB
/tmp 1GB
/home 나머지
이정도입니다.
:-)
/boot 100MB/swap 1G/ 나머지뭐 데탑으로 쓰
/boot 100MB
/swap 1G
/ 나머지
뭐 데탑으로 쓰는데 파티션 세밀하게 나눌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젠투외에는 날라가도 복구하는데 많아야 6시간이면 끝나는지라
날라가보라지 금방 복구해주마 라는 보짱으로 버틴답니다.~ ^^;;
참고로 개인데이타 및 설정파일들은 윈도우 fat32파티선에 고히 모셔두고는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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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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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쓸거라면.../boot (100)/swap (물리적 메모리의
혼자 쓸거라면...
/boot (100)
/swap (물리적 메모리의 두배)
/ (나머지)
로 잡습니다...
제가 리눅스를 세팅한다면 대게 웹서버이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서버관리자와 상담후 /home을 잡습니다...
간혹 /var 과 /usr을 잡을때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상황에 따라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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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 /swp, /home 이렇게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우분투 효
/, /swp, /home 이렇게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우분투 효리 쓰다가 얼마전 /etc 디렉토리만 백업해두고 / 를 밀고 브리지로 다시깔았습니다.
다시깔고 첫 부팅을 했는데 예전 바탕화면들과 아이콘이 그대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잠시 예전 파티션이 안밀리고 덮어써졌나 해서 당황했었습니다. 대부분의 데스크탑 설정들은 자기 홈디렉토리에 저장이 되어있으니까 다시 설정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패키지 목록만 주욱 긁어다가 설치해주면 이전환경하고 거의 차이가 없이 쓸수 있습니다.
밀면서 다시 삽질할 각오를 했는데 /etc 파일몇개하고 볼드패치 등등 말고는 건들여 줄것이 없어서 대 만족입니다. :P
제 컴퓨터는 /swap/home/home/DATA정
제 컴퓨터는
/
swap
/home
/home/DATA
정도로 나눕니다.
idc 에 있는 놈은
/
/home
/tmp
/var
/usr
/opt
/BACKUP
swap
으로 나눠 놨고요.
가끔 미친척 하고 각 유저별로 (/home/a, /home/b .. 이런 거) 파티셔닝 해서 세팅해주기도 합니다. 그럼 A/S 꺼리가 들어와서 용돈 벌이가 되죠. - 물론 상대방이 바보일 때나 통하는 겁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 95%swap 5%server, PC...
/ 95%
swap 5%
server, PC...
[quote="이은태"]/var 3GB[/quote]
배포판이 Gentoo라면 3GB는 좀 간다간다 하겠는데요....
--------------------------
`0-
-0`
저는 이렇게 하죠... 음...
/boot:Ext3, 150~200MB
SWAP:스왑 파티션, 1~2GB(무리적 RAM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는 RAM이 512...)
/:XFS, 그 외 모든 용량
-- HDD가 두 개라면 위의 구성은 시스템 디스크, 그리고 아래의 구성은 데이터/서버 디스크 --
/data:XFS, 전체 용량
뭐 대충 이런식으로 셋팅 합니다. 커널은 2.6입니다 음...
사람천사
[quote][quote]이은태 씀: /var 3GB [/qu
젠투에서는 왜 그런가요?
이유가 뭔지요?
:-)
[quote="이은태"][quote][quote]이은태 씀: /v
X Window 에서 왠만한 작업을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깔기 시작하면, 3 GB는 그냥 거덜날 것 같습니다. :)
[quote="jachin"][quote="이은태"][quote][quo
소스태문이기보다는 소스컴파일하는 과정에서 생성하는 파일들이 용량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예전에 4G남아있는 상황에서 오픈오피스를 컴파일을 해봤습니다.
물론 소스파일은 미리 받아놓구요
컴파일 시작할때 정확히 여유공간이 4.3G
약 6시간 뒤 컴파일진행도중 여유공간이 1.2G
압박이 심했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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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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