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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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

욜심히 게임을 하던중.. 초록색 글자가 뜬다.. *RuRu~~Devil로 부터

헉.. 대기실에서 몇번 봤지만.. 말도 못붙이구..

귓말하는 방법을 몰라서.. --; (지금은 안다)

노말방에서 열쉼히 퀘스트 수행중에 있던 나에게.. 소주님이 나보기가 안
스러워서? 그런쥐.. 아템을 몇개 주셨당.. (제대 선물인가.. --;)

옆에 있던 친구는 놀란다..

"도대체 무슨 사이길레.. 저런걸 그냥 주는거쥐..?"

(무슨 말을 원해? --;)

소주님 감사여 ^^

아.. 이러다가 kldp에서 길드가 생기는 건 아닐까.. ^^;

오늘도.. 몹을 피해 열쉼히 뛰어다니는 소서 육성이나.. --;

아니.. 오늘은 쉬구.. 다음에..

혹쉬.. 유니크(신발) 필요한 사람.. 댓글을.. --;

복학하면 디아를 못하겠쥐.. 그때까쥐 열심히..

kldp 열분.. 할껀 하면서 겜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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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어서 하세염??
저는 주로 아샤섭에서 하는뎅..

디아 아디 mangdee 입니다..^^;

언제 함 같이 겜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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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아 후기 -_-;;;

아는 동생녀석 도움으로, 허접네크로의 아이템을 왕창 뺐어서
새 네크 녀석에게 주고 열렙 -_-;;;
노멀 디아 박살내공 -_-;;;

... ㅠ.ㅠ

아시아에서 소서로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_-;;;

우우우우우 ㅠ.ㅠ

kldp 길드 만들어욧 ㅠ.ㅠ
혼자서 하려니 너무 심심해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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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경악스러운 사실이 있었다..

늦은시각.. 밤늦게까지 겜하는 소주님이 집에서 디아하는 줄 알았다..
헉..

"겜방 이에요~~"

라는 한마디에.. 가슴엔 비수가(?).. --;

집에 일찍들어가는 요조숙녀(?)가 아니었단 말인가.. (뭐지 이건.. --;)

헉.. 이사실을 소주님이 알게 된다면.. 전 주금이에여.. 피케당함 --;

모두 쉿~ ^^;

소주님 주위 분들은 집에 일찍들어가라구 권고하시기 바랍니다..(--)(__)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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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데 뒤에서 모자쓴 놈 하나가 빠른 걸음으로 제 뒤를 오더군요.
설마 했지요... 그리고는 제가 뒤루 갈라구 천천히 걸었습니다만...
그놈역시 천천히 걷더군요... 설마했지요...
저희집 올라가는 골목이 두개 있는데... 일부러 큰 골목을 택했습니다..
그놈이 슬글슬글 큰 골목으루 올라오더군요...
이젠 안돼겠다 하고... 다시 내려가서 작은 골목쪽으루 걸어갔죠...
놈이 갈구더군요 ㅡㅡ;;
그때 마참... 신문배달 오토바이가 보이잖습니다~! ^^
냅다 뛰었지요... ㅡㅡ;
집앞까지 쫓아온것두 모르구.. 대문열때 얼마나 급하게 들어 갔는지...

발자국 소리,, 아직두 거슬려여.. 쯔압.. 이젠 해 뜨면 들갈라구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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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두 없나. --;

암튼.. 조심하세엽..

ps. 신발끈 묶는척. 그넘 앞으로 가면 뒤로 뛰기

아님 이렇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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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든지..
아님 제가 가로등 조명빨이 쥑이든지 둘중 하나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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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두 껴줘염...-_-;;

잼났었겠당...^^

아뒤 [a.d.n]fin.k.l 정말 유치하다..-_-;;

나중에 하실때 귓말 주세요...^^